건성유
건성유(관제유, drying oil)는, 공기중에서 서서히 산화해 굳어지는 기름.유화도구나 바니스에 이용된다.
성분중의 불포화 지방산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인 옥소값에 의해서 분류되어 옥소값이 130이상의 기름을 건성유, 100에서 130의 것을 반건성유(semidrying oil), 100 이하의 것을 불건성유(nondrying oil)라고 한다.
고체화
건성유가 굳어지는 것은 공기중의 산소와의 화학반응에 의하는 것이어, 「건」이라고는 말하지만, 전분풀등과 같이 용매가 증발해 굳어지는 것은 아니다.
건성유의 주성분인 불포화 지방산은 분자중에 몇개의 이중 결합을 가진다.이중 결합은 화확적으로 반응하기 쉽기 때문에, 공기중의 산소와 서서히 결합되어 산화되어 과산화물이나 래디칼이 생긴다.이것들이 개시제가 되어 이중 결합간의 중합 반응이 진행하면, 기름의 분자끼리가 서로 결합해 분자량의 큰 그물코 모양의 고분자가 되어, 최종적으로는 유동성을 잃어 굳어진다.빛이나 열에 의해서 반응은 촉진되어 고체화가 앞당겨진다.불포화 지방산의 양이 많은 것, 즉 옥소값의 비싼 기름(정도)만큼 굳어지는 것이 빨라, 반대로 옥소값이 낮은 것은 별로 중합 하지 않기 때문에 굳어지지 않는다.
고체화 한 건성유는 원래의 불포화 지방산과는 구조가 다른 고분자가 되어 있어, 납과는 달라 용매나 가열에 의해서 다시 녹이는 것은 통상 할 수 없다.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 반응이나 중합 반응은 발열 반응이기 위해, 진행과 함께 열이 생긴다.옥소값의 비싼 기름을 옷감 등에 포함하게 해 방치하면, 공기에 접하는 면적이 커지기 위해서 급속히 반응이 진행되어, 온도가 상승해 자연발화 할 우려가 있다.
종류
식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름의 옥소값은 다양하고, 목적에 따라 고체화의 속도나 정도가 있던 기름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소재로서는 이것들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거나 가열등의 처리를 더한 것도 판매되고 있다.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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