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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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면(유이와타)은 에도시대 후기의 미혼 여성의 머리 모양.
개요
「부수기 시마다」라고 하는 곡의 뿌리의 낮은 시마다곡의 일종에 수락을 걸친 것.
이름은 풀솜을 묶은 것(결면)를 닮는 것부터.현재에도 2월의 절분 행사 「귀신」(일종의 가장 행렬)로 교토의 무기들이 두레 바꾸는 인기의 곡의 하나이기도 하다.
시마다의 곡을 매는 상투 위에 붉은 새끼 사슴의 수락을 묶어 평치는 것잠이나 화잠, 장식빗등으로 소녀답고 화려하게 가장한다.
두레분
시마다곡의 기본과는 그렇게 크고 변하지 않다.
우선 앞머리를 포동포동하게, 기분 내다 붙이면서 포뉴로 정리하고 뒤로 한다. 빈은 자연스럽게 둥글림을 띠어 내다 붙이게 한(무기의 경우는 정낭보다 크게 내다 붙인다) 뒤 머리카락을 후두부에서 비싸고 하나괄리로 해, 전에 한 번 되풀이한다.(이 때곡의 뿌리를 비싸게 올리면, 앙들주위 무가풍의 곡이 되므로 「부수기 시마다」라고 해 읍인은 낮게 취하는 것이 멋짐.)
그대로 한번 더 뒤로 되풀이하고 상투를 걸쳐 수락을 위로부터 묶어 붙인다.「타보」는 내다 붙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둥글림을 띤, 그야말로 경의 정낭인것 같은가 원 오셔 있어 인상의 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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