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석공
고원 석공(타일까하고 맛있고)은, 시나노노쿠니 고원(현나가노현 이나시 타카토마치)의 석공 집단인[1].그 존재가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에도시대, 17 세기 중반무렵의 일로였다고 여겨지는[1].그들은 일본의 각지에 흩어져, 돌부처를 시작으로 하는 조각 작품을 남긴[1].활동에 임하는 자세는 예술가 마치에서 만났다고도, 어디까지나 직공이었다고도 말해지는[2][3].
현재, 고원 석공에 의한 작품은 현지의 이나골짜기 주변에 많이 남겨져 특히 아즈미노에 많은 석상 도조신도, 그 많게는 고원 석공의 손에 의하는 것이다.그 외에도 수도권이나 토카이・킨키, 야마구치에까지 산견되는[1][2].
이나시 타카토마치의 건복사에는 서국 삼십삼소 관세음을 시작으로 해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다.[4]
목차
주된 석공
갤러리
각주
참고 문헌
- 사사모토 마사하루 감수 「재발견!고원 석공」2005년
- 다나카 키요시문저 「고원 석공석장열전」1998년
- 코야마 노리코저 「석장모리야 사다하루의 돌부처를 방문해」2016년
관련 항목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고원 석공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