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벤
고벤(코베응, 태어나고 죽은 해 미상)은, 헤이안 시대 후기의 여류 와까(和歌) 작가.유코 내친왕가 고벤(하고 없고 응의 우케노코베응)・이치노미야 고벤(한만이나의 개베응)・궁의 고벤(봐 야노코베응)이라고도 불린다.유코 내친왕가 키이의 어머니.
후지와라 남가 고세노마로류의 정고이 가에츠전수후지와라회윤의 딸(아가씨)로, 어머니는 에츠젠수원치서녀[1]으로 여겨진다.타카쿠라 이치노미야 일유코 내친왕(고스자쿠 천황 황녀)을 시중들었다.
장원 5년(1032년) 조토 몬인국합・장구 2년(1041년) 원 오노언가가합・에이쇼 4년(1049년) 6조재원가합・에이쇼 5년(1050년) 유코 내친왕가가합등의 가합에 출영 해, 또 이야기 「돌담늪의 중장」(있어 우리 나무 늪의 치우지우)[2]를 저술해 텐기(연호) 3년(1055년) 6조전재원(□아이 내친왕) 이야기가합에 제출하고 있다.또 미나모토노 쓰네노부로부터 노래를 주어졌던 적이 있다.
저서에는 전술의 이야기 「돌담늪의 중장」외, 개인 시집[3]이나 있었지만, 모두 흩어 없어짐 해 전해지지 않는다.「고슈이와카슈」이후의 칙선 와카집에 47수입집 하고 있다.
딸(아가씨)인 유코 내친왕가 키이의 부친에 대해서는, 산위평경중[4]혹은 종고이상민부 다이스케평 경과하는 방법[5]라고 말해지지만, 정설은 없다.
- 산벚나무심의 마마니타즈군요 와인가에 필시 길의 것(정도)만큼은 지라루루(고슈이와카슈 91)
- 히키스 매다는 돌담늪이 다치게 해 풀도 히 알지 않고도 오늘에 깊은(고슈이와카슈 875)
- 밤에 늙어 옷 치자 마자 나라면으로 아직 자지 않는 사람은 어머 글자와 사후에(옥엽 단가집 757)
각주
참고 문헌
- 츠노다문위감수 「헤이안 시대사 사전」카도카와 서점, 1994년.
- 이와자와원언감수 「계도찬요」명저 출판, 1997년.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고벤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