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M1910/30 152 mm캐논포

M1910/30 152 mm캐논포

M1910/30 152 mm캐논포

M1910/30 152 mm캐논포(이슬: 152-ммпушкаобразца1910/30годов)란, 제1차 세계 대전전에 러시아 제국이 채용한 M1910 152 mm캐논포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이 개량한 캐논포이다.

목차

개발

1920년대말, 적군은 제1차 세계 대전전에 러시아 제국이 채용한 각종 대포의 근대화 개수를 적극적으로 가고 있었다.그 일환으로서 프랑스슈나이더사가 설계한 M1910 152 mm캐논포로 개량을 실시하기로 했다.

M1910의 약실을 연장하고 초속을 벌어, 마즈르브레이키를 장착시켜 포신의 후퇴 거리를 1,000 mm에서 950 mm에 단축했다.한층 더 포가의 다리를 2 m로 연장했다.

개요

M1910/30은 제1차 세계 대전시에 설계된 대포의 소개량형이기 위해, 수평 발사각이 좁다.포가의 차축에 서스펜션이 없는 데다가, 견인시에는 포신을 제외해 따로따로 견인할 필요가 있는 등 기동력에 난점이 있었다.

M1931 122 mm캐논포용으로 설계된 신형포가와 M1910/30의 포신을 조합한 M1910/34 152 mm캐논포의 등장에 의해 1935년에는 제조 종료가 되었다.

운용

M1910/30은 한정적인 운용에 머물러, 노몬한 사건이나 동 전쟁으로 이용될 것은 없었다.대조국 전쟁 발발시에는 적군은 120문~150문의 M1910/30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전력은 불명하다.

독일 국방군이 이 포를 로 잡아 해 운용했는지를 대해서, 로 잡아 병기 코드가 확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명하다.핀란드 국방군은 1문을 로 잡아 했지만 실전에서 사용될 것은 없고, 해당포는 하메인린나군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스펙

  • 구경:152.4mm
  • 전체 길이:m(견인시)
  • 전체 폭:m
  • 중량:kg(전투시)/kg(견인시)
  • 포신장:4,335 mm(29 구경, 약실을 포함한다)
  • 앙부각:5о~+40о
  • 좌우 선회각:4о30′
  • 운용 요원:명
  • 발사 속도:2~4발/분(최대)
  • 사정거리:16,800 m(OF-540 유탄)
  • 생산 기간:1930년~1935년
  • 생산 총수:152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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