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오미네오구도

오미네오구도

요시노산안쪽 센본에 있는 도표(오미네오구도는 앞에서 왼쪽에 계속 되는, 오른쪽은 백패악방면에의 분기)

오미네오구도(날이 큼이군요 속벼랑 길)는, 요시노쿠마노를 연결하는 오미네산을 종주하는, 수험도의 수행의 길.

2002년(헤세이 14년) 12월 19일, 나라의 사적 「오미네오구도」로서 지정된[1].유네스코세계 유산키이산치의 영지와 참예도」(2004년〈헤세이 16년〉7월 등록)의 일부[2].

목차

개요

오미네오구도는, 나라 요시노산과 쿠마노 미야마를 묶는, 아래는 수험도의 수행장으로서 열린 길이며, 구마노고도안에서 가장 험조한 루트를 이룬다.오늘, 일반적으로 오오미네산(오미네산)이라고 하면 산조가다케를 가리키지만, 오미네오구도로 말하는 「오미네」란, 요시노로부터 산조가다케를 거쳐 한층 더 안쪽의 산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쿠마노 미야마에 이르는 오오미네산맥을 종주하는 수행의 길전체를 가리키고 있다.

오미네오구

오미네오구와는 본래, 오미네 산사보다 안쪽의 「미」에 진행되는 것을 오구와 말해지고 있었다.수행장은 「미」(나비 나무)로 불려 하나 하나에 번호를 할당할 수 있고 있다.즉, 구마노혼구 타이샤의 모토미야증성전(1번)으로부터 시작되어, 요시노 강 하안의 버드나무의 숙소(75번)에 끝난다.이 오미네 75미는 75개소를 세지만, 이것은 역사적으로 정리되어 온 결과이며, 더 많은 미가 설치되고 있었던 시기도 있다.

에도시대기슈번의 종교 정책이나 메이지 시대의 수험도 금지령 이후, 오구도의 수장이 부족한 남부는 황폐 하는 것을 잊어 떠나졌다.그러나 1980년 이후의 마에다 이사무한들의 활동과 이것을 계승한 싱구 메아리 꾸물거린다-푸등의 진력에 의해, 항상 지니며 읽는 경전숙소, 행선숙, 헤이지숙소에 오두막이 지어져 남오구도는 재흥 되었다.

순봉과 역봉

이것들 갈 데를 돌아 다니는 방법에는 2개의 방법이 알려져 있다.하나는, 모토미야로부터 요시노로 향하는 순봉(지푸), 한편은, 반대로 요시노로부터 모토미야로 향하는 역봉(기쿠후)으로, 각각 주재 하는 종파가 다르다.순봉은 천태종계의 쇼고인(모토야마파)이, 역봉은 진언종계의 다이고 절 삼보인(당산파)이 각각 주도한다.중세의 쿠마노를 지배해, 쿠마노예의 그 분야의 선배를 근무한 것은 천태종계의 모토야마파이며, 오미네오구에 대해서도 모토야마파가 선행하고 있었지만, 근세 이후의 쿠마노예의 쇠퇴에 수반하고, 에도시대부터 오늘까지, 양파 모두 요시노로부터 들어오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통적인 것으로 되어 있다.단지, 중세의 쿠마노예를 주도한 천태종계에 의한 순봉은, 나치산 청안도사에 의해서 부흥되고 오늘이라도 행해지고 있으므로, 완전하게 두절 한 것은 아니다.

수장이 부족한 일도 있고, 젠키숙소(나라현 시모키타야마무라) 태고의 십이남의 부분(남오구로 불리기도 한다)은 더듬어지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고, 현재에도 오미네 75미를 답파 하는 오구의 행을 행하는 절은 한정되어 있다.

역사

75의 미

이하에 나타내는 리스트는, 현재의 쇼고인이 나타내 보이는 것에 따른다(역봉의 차례).어느 수험도 교단으로도, 미의 이름은 대개 일치하고 있지만, 일부 다른 것이 있는 것에 주의받고 싶다.

  • 제75 버드나무의 숙소(이네기의 종류구)
  • 제74 죠로쿠산(물뿌리개 풀응)
  • 제73 요시노산(요시노씨)
  • 제72 미쿠마리 신사(미쿠마리 신사)
  • 제71 긴푸 신사(나무푸신사)
  • 제70 번뇌의 숙소(번뇌의 종류구)
  • 제692 조슈쿠(에 상의 종류구)
  • 제68 죠신문(상신도 )
  • 제67 산상악(참상이 사나워져)
  • 제66 코시노의 숙소(자리 사노 종류구)
  • 제65 아미타불숲(그물이지만 숲)
  • 제64 겨드랑이의 숙소(옆의 종류구)
  • 제63 후겐타케(후조짐만)
  • 제62 생황의 굴(짊어지는 것 바위 동굴)
  • 제61 미로쿠악(봐라 부서져)
  • 제60 젖먹이박(치도마리)
  • 제59 칠요일악(칠요일만)
  • 제58 교오쟈환(일은이 옷깃)
  • 제571의 타와(이치노타원)
  • 제56석휴숙(석재상 먹의 종류구)
  • 제55강파세숙(공장키의 종류구)
  • 제54 미산(보이지 않아)
  • 제53 조선악(나비 선이 사나워져)
  • 제52 고금숙소(체마학원)
  • 제51 핫쿄가타케(하오늘이 사나워져)
  • 제50 묘조가타케
  • 제49 국화의 굴((듣)묻는 것 바위 동굴)
  • 제48 선사의 숲(선사의 숲)
  • 제475고령( 이 봐)
  • 제46배의 타와(후네노타원)
  • 제45 시치멘산(시치멘산)
  • 제44 이쑤시개의 숙소(이쑤시개의 종류구)
  • 제43불성악(부짊어지지만 사나워져)
  • 제42 공작악(공작만)
  • 제41 하늘하치악(쿠우벌만)
  • 제40 샤카가타케(샤카가타케)
  • 제39도진문(와 개도 )
  • 제38심선숙(인선의 종류구)
  • 제37 쇼텐의 숲(상점의 숲)
  • 제36 5각선(막상막하 선)
  • 제35 다이니치다케(다이니치다케)
  • 제34 센쥬악(선지만)
  • 제33둘 바위(둘 있어 원)
  • 제32소막악(곁풀만)
  • 제31 코이케 숙소(코이케의 종류구)
  • 제30 치쿠사악(치구만)
  • 제29 젠키산(전기씨)
  • 제28 젠키 삼중폭포(전기의씨 글자우노타 나무)
  • 제27 안쪽 모리타케(속숲만)
  • 제26 아이 보는 사람악(개숲만)
  • 제25 반야악(하니만)
  • 제24 열반악(열반만)
  • 제23건광문(건강도 )
  • 제22 항상 지니며 읽는 경전숙소(귓구멍의 종류구)
  • 제21 헤이지숙소(에 유지의 종류구)
  • 제20 누타숙소(누타의 종류구)
  • 제19행선악(일선만)
  • 제18 가사스테산(우산 내버려 산)
  • 제17 야리가타케(해가 사나워져)
  • 제164아숙(해 그 종류구)
  • 제15 국화연못
  • 제14배반환(배례나 해)
  • 제13향정산(교섭자리응)
  • 제12 후루야 숙소(거절하는이나의 종류구)
  • 제11 여의주악(니이지가만)
  • 제10 타마오키산(타마키씨)
  • 제9 미즈노미숙소(물만의 종류구)
  • 제8기슭의 숙소(기사의 종류구)
  • 제7 오대존악( 야 소응만)
  • 제6 금강 타와(금후 노래원)
  • 제5 오구로 가쿠(매우 진하고만)
  • 제4 훗코시산(닦아 고사 산)
  • 제3 싱구(구마노하야타마 타이샤)
  • 제2 나치산(나치씨, 쿠마노 나치 타이샤)
  • 제1 모토미야 타이샤(모토미야증성전)

(출전:수험도 수행 대계 편찬 위원회[1994])

문화재

  • 오미네오구도-나라의 사적(2002년〈헤세이 14년〉12월 19 히사시정[1], 비기쿄즈카군을 포함한[3]).

  1. ^ a b "오미네오구도". 나라 지정 문화재등 데이터 베이스. 문화청. 2010년 1월 18일 열람.
  2. ^세계 유산 등록 추진3현 협의회(미에현・나라현・와카야마현), 2005, 「세계 유산 키이산치의 영지와 참예도」, 세계 유산 등록 추진3현 협의회, pp. 39,75
  3. ^"타나베시의 지정 문화재 일람표". 타나베시 교육위원회. 2009년 3월 20일 열람.

참고 문헌

  • 수험도 수행 대계 편찬 위원회편, 1994, 「수험도 수행 대계」, 국서 간행회 ISBN 4336034117
  • 세계 유산 등록 추진3현 협의회(미에현・나라현・와카야마현), 2005, 「세계 유산 키이산치의 영지와 참예도」, 세계 유산 등록 추진3현 협의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오미네오구도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