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밴드
한 명 밴드(혼자 밴드)란, 혼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의 밴드 형태.솔로 프로젝트, 솔로 유닛, 소로반드는 동의어.
혼자서 복수의 악기를 동시에 조종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맨 밴드를 참조.
개요
통상, 밴드는 음악의 연주를 목적으로 해 결성된 단체를 가리켜, 복수의 인간이 소속하고 처음으로 그 형태를 이루는 것이다.즉, 본래는 복수인의 소속(그룹)이 인정받지 못하면 밴드라고는 부를 수 없다.
그러나, 구성원이 1명, 즉 자신만으로도 밴드를 결성해도 좋은 것이 아닌지, 예명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밴드로서 음악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에 근거한 밴드가 결성되게 되었다.이러한 밴드를 한 명 밴드라고 부른다.
또, 악곡은 주연 연주자・주가창자만의 것이 아니고, 프로듀서, 작사・작곡・편곡가, 백 밴드, 레코딩・엔지니어등이 많은 스탭의 공동 작업에 의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주연 연주자 개인의 명의와는 별도로 악곡 제작 프로젝트로서의 명칭을 마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솔로 프로젝트」라고 호칭하는 경우는 이 뉘앙스가 강하다.또, 일찌기 밴드 그룹이었던 물건이, 멤버의 탈퇴에 의해서 구성원이 1명이 되어도 밴드를 해산, 활동 정지시키지 않고 한 명 밴드화하는 케이스도 볼 수 있다.
댄스・음악장르에 있어서는, 특정의 개인인 것을 굳이 강조하지 않는, 익명적인 요소로서 개인의 가명사용, 가명으로서 프로젝트명을 자칭한다고 하는 스타일이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두 전후보다 정착하고 있어(데릭크・메이의 Rhythim Is Rhythim, 리처드・D・제임스에 의한 에이펙스・트윈 등), 코네리아스의 오야마다 케이고 등은 그 영향하에 있는 것을, 코네리아스로서 활동 개시한 당시의 인터뷰로 분명히 하고 있다.무엇보다, 댄스・뮤직 크리에이터들의 경우는, 음악적인 의미로의 익명성의 강조 외에, 복수의 라벨로부터 작품을 릴리스 할 때에 계약상의 이유로 원래의 명의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경위로부터, 다른 명의를 준비했다고 하는 측면도 있었다.더해 당시의 하우스나 테크노 등 대부분으로 타자치기를 이용한 개인 단위의 침대 룸 뮤직(스튜디오를 준비해 멤버를 모으지 않아도, 신디사이저와 멀티트랙・레코더가 있으면, 예를 들면 침실 정도로 개인 단위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하는 자택 녹음에 의한 음악)이라고 하는 스타일이 확립되어 있던 것도 그 배경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1990년대 초두의 시점의 일본의 음악 씬으로는, 이러한 활동 형태는 아직 일반적이지 않고, 1993년의 코네리아스의 활동 개시와 테크노나 하우스라고 하는 댄스・뮤직의 유입에 의해, 「솔로 프로젝트」라고 하는 개념이 서서히 침투해 나가, 그러한 활동 형태를 선택하는 뮤지션이 점차 증가해 갔다.
또, 예명과 솔로 프로젝트를 따로 가지는 사람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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