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반스탈린 주의

반스탈린 주의

반스탈린 주의(는 스탈린 주의, 반스탈린주의, 영:Anti-Stalinism)와는, 스탈린 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사상이나 운동이다.

광의에는 공산주의의 외부로부터도 포함한, 스탈린 주의에의 비판・부정의 총칭이다.그러나 협의에는 사회주의공산주의의 내부의 사상의 하나로, 기존의 사회주의국이나 코민테른을 계보로 하는 각국의 공산당을 「스탈린 주의」로서 비판・부정해, 넘으려고 한다.다수의 조류나 입장이 있다.

목차

개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내부의 「반스탈린 주의」는, 역사적・사상적으로는 다수의 입장・조류가 있다.우선 마르크스주의의 혁명 주의나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비판하는 개량주의사회민주주의수정주의, 마르크스주의의 권위주의를 비판하는 바크닌등의 아나키즘이 있다.다음에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으로부터 레닌주의일당 독재민족자결을 비판하는 로자・룩셈부르크나, 소련형 사회주의를 「국가 자본주의」라고 부정하는 좌익 공산주의등이 있다(반레닌주의).그리고 레닌주의의 입장으로부터 스탈린일국 사회주의론을 비판해 소련을 「타락 한 노동자 국가」라고 비판하는 트로츠키즘, 더욱은 1956년 이후의 스탈린 비판등이 있다.

일본신좌익으로는 쿠로다 칸이치가 「반스탈린 주의」로부터 더욱 「반제 쿠니시의・반스탈린 주의(반제・반스튜디오)」를 내걸어 현재에도 가죽 말파핵심파등의 기본 이론이 되고 있다.

아나키즘의 극좌적 반공 주의

스탈린 주의의 숙청이나 압제를 철저하게 비판한 것은 아나키즘(무정부주의)일 것이다.다만 아나키즘은, 단지 스탈린 주의만을 독재나 압정의 장본인도 한 것은 아니고, 트로츠키즘도 동류이며, 보리시비즘 그 자체를 독재와 압제의 원흉으로서 격렬하게 비판해, 더욱은 마르크스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으로 할 곳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바크닌이 선구적으로 비판( 「국가와 무정부」)한 것처럼, 후에 스탈린 주의로서 전개되는 독재와 압제의 루트로서 그것을 격렬하게 비판한다.아나키즘은, 자주, 극좌적인 반공 주의라고도 해 아나키즘의 반스탈린 주의는 혁명적 반공 주의라고도 불린다.

로자・룩셈부르크의 레닌주의 비판

로자・룩셈부르크는, 보리시비즘의 독재를 비판했지만, 그 후계자인 좌익 공산주의반레닌주의의 입장으로부터 스탈린 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트로츠키즘의 스탈린 주의 비판

트로츠키즘(트로트키 주의)의 경우는, 스탈린 주의의 소련은 「관료적으로 삐뚤어져 타락 한 노동자 국가이며, 관료를 타도해 타락을 시정하는 노동자에 의한 정치 혁명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타락 하고 있어도 아직, 「bourgeoisie에 의한 생산수단의 소유를 중지한 노동자 국가이다」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 제국주의로부터의 파괴 책동에 대해서는 무조건 옹호를 주창했다.같이 비정권 공산당에 대해서도, 반스탈린 주의적인 「국가 권력과 동등한 타도의 대상」이란 보지 않음 두, 「잘못된 강령・노선으로 지도되고 있다고 해도, 노동자 계급 내부의 혁명을 목표로 하는 1 조류」라고 인지해, 비판하면서도 필요한 공투는 추구한다고 하는 입장을 취한다.

일본에서도, 제4 인터내셔널 통일 서기국파의 일본 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 제4 인터내셔널 일본 지부) 및 거기로부터 파생한 제당파는, 역사적으로 독자 후보를 옹립 할 수 없는 경우는, 「프롤레타리아 통일전선 전술의 일환」으로서 「사 공에 투표하라」라고 호소해 왔다.이것은 다른 신좌익 당파가 「반의회주의」를 내걸어 기권을 호소하거나 핵심파・가죽 말파외반스탈린 주의파가 사회민주당이나 민주당(이전에는 일본 사회당)등에의 투표를 호소하는 것은 있어도, 공산당 후보에의 투표를 호소하는 것은 있어 유리한 산 것과는 현저하게 다른 행동이다.이러한 입장은 국제 조직 제4 인터내셔널 통일 서기국의 공통의 입장인 것 같다.

소련과는 한시기 「중소 대립」으로서 적대한 중국의 모택동 주의도 또 스탈린 주의의 하나이며, 스탈린 주의의 아시아적 전제 형태로 여겨진다.중소 대립으로 소련의 스탈린 주의와 대립한 것으로부터, 일부의 반스튜디오파안에는 모택동 주의를 지지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남미를 기반으로 하는 포사다스파 제4 인터 등), 반스탈린 주의 전체로부터 하면 에피소드의 역을 넘을 것은 없었다.

쿠로다 칸이치의 「반스탈린 주의」

쿠로다 칸이치가 제창한 「반제 쿠니시의・반스탈린 주의」는, 「진정한 마르크스 레닌주의 」의 입장으로부터, 스탈린에 의한 「마르크스주의의 왜곡」이나 「세계 혁명에의 배반해」, 일본 공산당에 의한 1955년의 무장 투쟁 노선의 방폐인 「일본 공산당 제 6회 전국 협의회」등을 비판해, 더욱 「트로츠키즘이 넘어」로서 「스탈린 주의와 제국주의는 동시에 타도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한다(넘어서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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