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 out
개요
현재의 집적회로 설계는, 각종 EDA 툴을 구사하는, 길고 복잡한 공정(설계, 배치〈핀 배치・코어 배치〉, 시뮬레이션, 최적화, 검증등)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어, 각 공정에 전용의 EDA 툴이 존재한다.프로세스의 미세화나 요구되는 스펙의 향상에 수반하는 회로 규모의 증대라고 하는 사정이 있기 위해서 툴이 어느 정도 자동화되어 PC나 워크스테이션이 고속화되어도 설계 공정 전체에 걸리는 시간은 별로 단축되어 있지 않다.이러한 사정으로부터, tape out에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임한 사람들이 설계의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축하의 의미도 담겨지고 있어 그 다음은 제조 공정으로부터 돌아오는 실제노동품에 대한 예상과 실제노동 검증용의 준비가 계속 된다.
과거에는 회로의 레이아웃과 그 외의 상세(마스크 패턴등)를 기록한 최종 데이터를 자기테이프에 기록해 제조 공정에 송부한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현재는 이 과정에 자기테이프가 사용될 것은 없고, 좀 더 간소한 수단(CD-R나 DVD-R, 네트워크 경유등)으로 이행하고 있다.또, 비교적 소규모의 회로이면 FPGA를 사용하는 것으로 시작품으로부터 일단 뛰어넘어 양산 선행품으로 할 수 있어 한층 더 그 결과를 그대로 파브에 걸치는 것으로 원 타임 FPGA의 형태로 양산품으로 할 수 있다.다만, 비용대 효과비의 견적이 어렵다.
이상과 같은 사정의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말은 설계 공정의 단락눈을 나타내는 말로서 전통적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유사 용어
- 필름 아웃
- CG나 특수 촬영, 디지털 페인트등에서, 작업이 끝나 편집 공정에 인도하는 최종 단계를 가리킨다.이쪽도 필름에 직접 인화 하는 것은 없어졌지만, 관습적으로 그렇게 불리고 있다.
- 마스터 업
- 주로 소프트웨어로, 출하 단계에 도달한 레벨의 툴・각종 데이터・인스톨러를 정리하는 최종 단계를 가리킨다.게임 업계에서도 잘 사용된다.베타판・테스트판등의 완성을 마스터 업이라고 부르기도 해, 그 경우의 제품 마스터는 「golden master-」(이)라고 불린다.
- 컷 오버
- 마스터 업보다 한층 더 규모의 큰 것으로, 정보 시스템의 가동 단계(또는, 가동일, 가동의 순간)를 가리켜 말한다.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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