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자궁탈

자궁탈

자궁탈(해 공이다 개, 영: uterine prolapse)과는 골반 장기탈의 한 형태로[1], 자궁음문외로 탈출한 상태.

목차

사람

2족 보행의 사람에 대하고, 본래라면 자궁은, 인대근육에 의해 골반 중앙에 지지를 받고 있다.그런데 , 가령이나 임신출산의 반복에 의해 이 버팀목이 느슨해져 오면, 중력에 따라서 자궁이 에와 처져, 체외에의 탈출이 일어난다.방광탈(방광혹)이나 직장탈(직장혹)을 병발 하는 경우도 있어, 요도의 뒤틀림을 수반해 배뇨 곤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아래와 같은 가축의 예의 같게, 출산에 임하여, 양말을 벗는 원리로 자궁이 뒤집어에 함몰・하수・탈출한 상태는, 인간으로는 「자궁내반증」이라고 불린다.

자궁 하수
체외에 탈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질내에서 자궁의 위치가 하강해 오고 있는 것
부분 자궁탈
자궁 경부 등, 자궁의 일부가 질구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는 것
완전 자궁탈
질벽이 반전해, 자궁의 전부가 질구로부터 나와 처지고 있는 것

호용수철건과 예방

자궁 하수・자궁탈은, 출산 회수가 많은 여성이 고령이 되고 나서 일으키기 쉽다.또, 산후의 빠를 때로부터 육체 노동등을 하고 있으면 되기 쉽다.출산 직후의 여성으로 일시적으로 자궁 하수・자궁탈 상태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복부에 무리한 힘을 걸치지 않게 주의하며 보내고 있으면, 자궁이 원래의 크기에 축소해 오는 무렵에는(자궁 복고), 대부분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것이 많다.자궁 복고를 촉진해, 장래의 자궁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반저근등을 단련하는 산욕 체조도 유효하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좋은 성생활(파트너와의 성교 또는 자위에 의한다)을 보내고 있는 여성은, 그 때문에(위해) 골반저근을 단련되기 위해서, 예방하기 쉬운 것이 보고되고 있다(Jaqueline Goncalves, 2013).

치료

경도의 자궁 하수로는, 우선은 예방시와 같이, 골반저근을 단련하는 케이 겔 체조를 지도해, 증상의 완화나 진행의 방지를 도모한다.한층 더 물리적인 자궁 위치의 지지가 필요한 경우는, 페서리등의 기구로 자궁구를 아래로부터 지탱하는 조치를 취한다.그러면 늦지 않지 않고, 게다가 향후의 출산 희망이 있는 사람으로는, 자궁을 온존 한 채로 느슨해진 인대나 근육을 보강하는 등, 다시 매달아 올리는 고정 수술을 실시한다.출산 희망이 없는 사람으로는, 자궁의 일부 절제나 전적에 의해서 탈출 부분을 제외해, 방광이나 직장의 위치도 조정하는 수술 방법도 선택 가능해진다.노령에 성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질의 폐쇄를 베풀기도 한다.2005년부터 타케야마・시마다등에 의해, 자궁・질을 온존 해 재발율의 적은 TVM 수술(Tension-free Vaginal Mesh)이 일본에 도입되고 있다.최근에는, 페미쿳션이라고 하는 새로운 치료 방법도 개발되어 치료에 유효로 되어 있다.

동물

, 돼지로 많다.4켤레 보행의 동물로는, 사람과 같이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하수 해 와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에 임하여 자궁이 반전하는 형태로 볼 수 있다.조기에 발견되어 신속하게 접골을 하면 예후는 양호하지만, 발생 후 시간이 경과하고 있으면 자궁 점막의 건조, 울혈, 부종이 인정되고 접골이 곤란해져, 비록 접골 했다고 해도 자궁에 손상을 주어 예후 불량이 되는 일이 있다.난산에 있어서의 장시간의 견인, 분만 후의 강도의 진통의 지속이 주된 원인이 된다.소에 있어서의 자궁탈의 치료법은, 진통 억제를 위한 미추경막외 마취를 실시해, 자세를 전저 후고로서 자궁의 탈출 부위를 멸균 생리 식염수에 의해 세정, 자궁탈출기초부보다 서서히 접골을 실시한다.접골 후에 자궁의 수축 촉진을 위해서 오키시트신을 근육내 혹은 피하 투여한다.

각주

  1. ^"골반 장기탈의 치료에 대해". 2017년 2월 15일 열람.

참고 문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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