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니프시아
프로니프시아(Pronuptia Paris)는, 프랑스의 웨딩 드레스 메이커.창업자는 앙리・미크마시르(Henri Micmacher, 1927년- 1978년 8월).프로니프시아그르프는 2012년 현재에 점포수 205, 프랑스 최대의 웨딩 드레스 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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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58년, 파리에서 창업.브랜드명의 「PRONUPTIA(프로니프시아)」는 「혼례 이전」을 의미하는 라틴어에 의거하는 조어.창업 당시의 상표는 창업자의 미크마시르가 화가의 페이네에 의뢰해 그리게 한 「2마리의 비둘기가 서로 사랑한다」그림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었다.
당시는 오트 쿠튀르(오더 메이드)등의 「파리의 부유 계급 밖에손이 낼 수 없는 고가의 것」인 웨딩 드레스(로브・드・마리에)를 고급 기성복(기성복)으로서 「딸(아가씨)들이, 1개월의 급료로 구할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했던 것이 획기적이다라고 지지를 모아 프랑스 국내 뿐만이 아니라, 1962년에 벨기에의 브뤼셀에 지점을 낸 것을 계기로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그 후, 북쪽 남미, 아시아 등에도 프랜차이즈를 포함 출점을 확대했다.
또, 「CORTEGE(코르테이쥬)」라고 불리는 열석자용의 롱・카라드레스도 웨딩 드레스와 함께 온 세상에 확메타 외 , 프랑스의 패션 브란도 「쟌=폴・고르체(Jean-Paul Gaultier)」(1987년), 「바렌시아가(Balenciaga)」(1993년), 「크리스챤・라크로와마리에(Christian Lacraox Mariee)」(1999년) 등과의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히 실시해, 「오트 쿠튀르・코라보」라인을 발표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전개
1974년(쇼와 49년) 8월, 도쿄・하라쥬쿠의 패션 빌딩 「파레후란스」[1]에 진출.오너는 콘도절야(원토에이 영화 감독)・미에코 부부.「프로니프시아」라고 하는 이름이 일본인에게는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로부터 점포명은 「잭・에임・웨딩」이라고 해, 일본 최초의 임포트 드레스 숍으로서 오픈했다.그 후, 교토시, 코베시에도 점포를 짓는다.
각주
- ^하이센스인 어른의 손님층을 타겟으로 「까르띠에(일본 제일호점)」 「겔랑」 「피에르 가르뎅」 「지방시」 「크리스챤・디올」 「레오날르」등의 유럽의 하 이브 랜드만을 출점 시킨 세입자 빌딩.다른 출점은 「점퍼 투」 「기・라롯슈」 「에마뉴엘・운가로」 「니나리치」 「배리」.이탈리아의 브랜드 「쿠치」 「라・치코냐」 등.파리・산트노레에 있는 화랑 「달러-안」도 출점.외 , 「쿨・드・캐페」 「아제이르・리드」 「르・시엘」이라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도 있었다.5층건물.1974년 3월 7일 오픈.( 「꿈의 신부의상내가 사랑한 프로니프시아」이자와 미에코저p50, 근대 문예사, 2005년)
참고 문헌
- 「Le Plus beau jour de ma vie」Henri Micmacher(1978년 1월) ISBN 2263002448
- 「꿈의 신부의상내가 사랑한 프로니프시아」이자와 미에코저근대 문예사간(2005년 6월) ISBN 477337273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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