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트무
스크트무(라틴어:scutum)는 고대 로마 시대, 로마의 군단병에게 이용된 방패이다.어쩌면 그라디우스와 같은 정도인가, 그 이상으로 군단병의 군장으로는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 로마군의 보병 전술로 중요한 요소를 담당했다.「스크트무」라고 하는 말자체는 「방패」라고 하는 의미이다.스크트무를 가진 보병을 스크타리(방패 소유)라고 하기도 한다.
형상은 시대에 의해서 바뀌어, 타원형 또는 장방형의 어느 쪽인지이다.큰 방패이며 방어력이 뛰어난다.다만 무겁고, 또 크기 때문에 난전에서 다방면의 적에 대해서 방어하는 것은 곤란하다.그렇지만 군단병은 개인의 각개 공격을 실시하는 것은 거의 없고, 항상 전장에서는 밀집 몸의 자세인 마니프르스, 켄트리아로서 적에게 도전하고 있었으므로, 특히 문제는 없었다.또 크기를 이용하고, 스크트무를 위로 내건 밀집 대열(테스트드)로 공성전에 도전하기도 했다.
역사
공화정초기의 로마군은 고대그리스 전래의 중장보병이며, 방패는 타원형을 하고 있었지만, 제정 로마 전후보다 장방형에 형상이 바뀌었다.
공화정을 통해서 스크트무는 송아지의 가죽과 삼베로 만들어져 방패의 상하의 인연에는 철의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이 구조는 변하지 않았지만, 유리우스・Caesar가 갈리아에 진공했을 때에 시간의 부족을 위해서 보충의 방패를 없는 해 가죽과 등으로 만들고 있다.
스크트무는 전체적으로 튼튼한 구조였지만, 파르티아 기병의 활과 화살의 위력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프르타르코스는 카르라에의 싸움으로 군단병이 고전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제정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타원형이었던 스크트무가 장방형이 되어 갔다.재질은 목재가 되어, 고고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증기로 세로에 만곡시켜 제작되었을 것이다라고 추측되고 있다.이것에 의해 스크트무는 가볍고 튼튼하게 되어, 장거리로의 진군에도 운반하기 쉬워졌다.또 만곡에 의해 무기로의 강타의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 소유손이 충격에 대비해 힘을 쓰는 일도 없어져, 공격을 받으면서 반격 하는 것을 용이하게 했다.
3 세기가 되면 종래의 스크트무가 자취을 감춘다.그리고 형상이 둥글어졌다.
덧붙여 시대마다 뿐만 아니라, 그 생산이나 사용하는 지역에 의해서 잡다한 형태가 있어, 통틀어 형식화 되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다.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스크트무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