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사진렌즈

사진렌즈

사진렌즈(단초점 렌즈):촛점거리 50 mm, F치 1.8
렌즈측의 조리개 제어 기구의 모습(캐논 FD마운트)
카메라측의 조리개 제어 기구의 모습(캐논 FD마운트)

사진렌즈(사진 렌즈)란, 사진 촬영에 이용하는 렌즈이다.복수의 렌즈를 경동에 짜넣은 것으로, 카메라에 설치해 사용한다.사진용 렌즈라고도 하지만, 통상은 단지 렌즈로 불리는 것이 많다.

목차

개요

사진렌즈에는, 많은 경우 조임초점 조절(핀트 조작) 기구가 짜넣어지고 있다.렌즈의 스펙은 구경비(F치)와 촛점거리로 나타내진다.F치가 작을 정도 밝고, 다른 조건이 같으면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할 수 있는 렌즈이다.촛점거리에 의해서 표준 렌즈, 광각렌즈, 망원 렌즈 등에 분류된다.최근에는 촛점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쥼 렌즈도 많다.

대형 카메라용 렌즈로는, 원래 초점 조절 기구를 가지지 않고(티르트나 아오리나 주름 상자로, 핀트 조절하면 좋다), 모든 기종에 대하고, 렌즈내에 셔터가 짜넣어지고 있다(렌즈내 셔터 방식).

카메라의 역사의 초기에는, 1장만의 렌즈(단옥렌즈)를 이용하고 있던 적도 있었지만, 그 경우 수차가 크고 선 날카로운 상을 얻지 못하고, 비교적 그 영향을 줄이기 위해 구경을 작게(F치를 크게) 하면, 광량이 적게 되어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이 때문에 복수장의 렌즈를 조합하고, 보다 수차가 적고 선예이며, 한편 구경의 큰 렌즈를 만드는 시도가 오랜 세월 계속되어 왔다.당초는 렌즈의 촛점거리의 고정된 단초점 렌즈였지만, 후에 촛점거리가 가변의 쥼 렌즈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렌즈의 주된 분류

이하에 드는 분류는 어디까지나 개념적인 것으로, 제품에 의해서 반드시 엄밀하게 들어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초점 렌즈

표준 렌즈(50 mmF1. 4)
망원 렌즈(135 mmF2)

촛점거리가 고정된 것.촛점거리를 연속적으로 변화 당하는 쥼 렌즈의 반대 개념.쥼 렌즈와 비교해서

  • 렌즈의 구성 매수가 적은 경향에 있으므로 역광에 강하고 소형 경량이다.
  • 색수차, 화상의 뒤틀려, 폐해를 보정하기 쉽다.
  • F치를 작게 하기 쉽기 때문에, 폭넓은 조임의 선택에 의한 풍부한 표현을 얻을 수 있다.또, 조임을 여는 것으로 고속의 셔터를 누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는 특징을 가진다.

사진 학교등에서는, 쥼 렌즈로부터 들어가면 줌에 의지해 끝 다리를 사용하지 않게 되어 버린다(1점으로부터의 화각 조정만을 해 전후좌우에 앵글을 조정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부터, 우선은 단초점 렌즈로 구도등의 공부를 하는 것이 많다.

화각에 의한 분류

표준 렌즈
화각이, 인간의 육안이 보통으로 물건을 볼 때의 화각에 가까운, 등이라고 말해지지만, 라이카 판으로 통상 표준 렌즈로 여겨지는(라이카 판 환산) 50 mm의 대각선 화각 46о은, 적어도 「눈에 들어오는 범위」보다는 꽤 좁고 망원 집합이다.이것은 옛날 라이카가 50 mm를 표준으로 했기 때문에, 라고 하는 역사적 이유에 의하는 곳(중)이 크다.콤팩트 카메라 등은, 50 mm보다 광각 집합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 많다.교환용 렌즈로는 주력 라인 업이기 위해, 특히 고정 초점으로는, F치의 작은 밝은 렌즈가 많다.
광각렌즈
표준 렌즈보다 촛점거리가 짧고 넓은 화각을 가지는 렌즈를 이렇게 부른다.촛점거리가 표준 렌즈에 근처 온화한 표현이 되는 것을 「 준표준 렌즈」, 특히 촛점거리가 짧게 광각의 것[1]을 「초광각렌즈」라고 부르는 것도 많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다.광학적 이유에 의해, 피사계 심도가 깊다.넓은 화각을 위해서, 원근감이 강하게 표현된다.
망원 렌즈
표준 렌즈보다 촛점거리가 길고 좁은 화각을 가지는 렌즈를 이렇게 부른다.촛점거리가 표준 렌즈에 근처 온화한 표현이 되는 것을 「안망원 렌즈」, 특히 촛점거리가 길고 협각의 것[2]를 초망원 렌즈라고 부르는 것도 많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다.광학적 이유에 의해, 피사계 심도가 얕다.좁은 화각에 의해, 원근감이 부족해진다(압축 효과).

렌즈 구성에 의한 분류

셋잇단음표
단옥렌즈를 제일군으로부터 철・요・철에 둔 것.자이델의 5 수차를 이라고도 있을 수 있는 대충 보정할 수 있는, 간으로 하고 요점을 얻은 설계.또한 렌즈 타입의 대부분이 독일에서 개발・발전했지만, 셋잇단음표는 영국산이다.영국의 쿡&산의 데니스・테일러가 설계, 1893년에 테일러, 테일러&호브손(현테이라호브손)으로부터 발매된 쿡・셋잇단음표가 원형이라고 하고 있다.
이 구성을 가지는 렌즈는 다음 방향의 텟서와 대등해 몹시 많다.예로서 컬・트이스의 트리오타, 슈나이더・크로이트낫하의 라지오나, 일본 광학 공업(현니콘)의 닉코르 T105mmF4등외, RMS 마운트의 매크로 사진용 렌즈에도 채용예를 볼 수 있다.
텟서
1902년, 독일・컬・트이스파울・루돌프에 의해서 설계된 3군 4장 구성의 렌즈.다른 광학 기기 메이커도 많은 사진렌즈에 이 설계를 이용하는 등 다대한 영향을 준 명렌즈의 하나이다.에른스트・권리(현라이카)의 에르마의 일부는 텟서와 렌즈 구성은 거의 같지만, 조임의 위치가 차이가 난다.
헤리아
셋잇단음표의 전군과 후군을 색수차를 없앰의 붙여 맞댐으로 한 것으로, 포크트렌다의 컬・아우구스트・한스・헐 팅에 의해서 개발되었다.접착시킬 수 있는 렌즈의 요철의 편성에 의해서 형식은 2방법 존재한다.붙여 이음면이 많음으로부터 고가로 되어, 점차 쇠퇴하며 간 형식의 렌즈이다.
쿠세노타
최초의 제품은 비오메타이지만, 1954년슈나이더・크로이트낫하에 의해서 개발된 쿠세노타의 이름으로 「쿠세노타형」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조임을 사이에 두어 전이 Gauss, 후가 트포곤형.후방의 접합 렌즈를 오목 렌즈 1장으로 바꾼 변형 더블 Gauss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더블 Gauss
수학자 컬・프리드리히・Gauss가 발명한 망원경 렌즈의 구성을 2개 대칭형으로 사용하는 형식의 렌즈.
조나
컬・트이스르트비히・벨 텔레1931년에 설계한 렌즈.
망원형
망원역의 렌즈에 사용되는 설계로, 전군에 볼록 렌즈를, 후군에 오목 렌즈를 배치한 것.제2 요점이 전렌즈계의 전방에 있도록(듯이) 구성한 렌즈의 총칭.이것에 의해 렌즈의 전체 길이를 촛점거리보다 1할~2할 단축할 수 있다.그 반면 실패형의 왜곡 수차가 발생하기 쉽고, 노망의 형태도 무너지기 쉽다고 하는 결점을 가진다.
역망원형
전군에 오목 렌즈를, 후군에 볼록 렌즈를 배치한 것.망원형의 역구성이 되어 있는 것부터 이 이름이 있다.「레트르 포커스」라고 하기도 한다.
미러 렌즈
반사 망원 렌즈
촛점거리의 긴 렌즈를 소형으로 하기 위한(해) 내부에서 도너츠형의 미러로 반사시키고 있는 렌즈.조임은 F8등의 일정치에 고정되어 배경의 화상의 노망분이 도너츠상태가 되는 특징이 있다.미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색수차가 적다.다만 반사경 뿐만 아니라 수차 보정을 위해서 렌즈 광학계를 추가해 반사 굴절광학계로 하는 것이 많다.

쥼 렌즈

쥼 렌즈의 원리

촛점거리를 일정한 범위에서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는 것.그 때 핀트 위치의 이동이 생기지 않는 것을 쥼 렌즈, 생기는 것을 가변 초점 렌즈(바리포카르렌즈)라고 한다.최근에는 오토 포커스 기구의 보급에 의해 다소의 초점면이동이 있어도 쥼 렌즈라고 칭하는 것 같다.

덧붙여 초점면이동을 캠에 의한 렌즈군의 비직선 이동으로 보정하는 방식을 「기계 보정식」(Mechanical compensation), 굴절력의 밸런스를 계산해 주밍 해도 초점면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듯이) 설계 단계로부터 고려한 방식을 「광학 보정식」(Optical compensation)이라고 부른다.초점면이동의 보정을 카메라측의 자동 초점 기능에 의존하는 것을 「전자 보정식」(Electoronic compensation)이라고 부른다.현실적으로 오늘의 고배율화, 대구경화가 진행된 쥼 렌즈의 초점면이동을 기계 보정이나 광학 보정만으로 보정하는 것은 곤란하고, 남은 오차를 전자 보정으로 보충하는 것은 지금 상식이 되고 있다.

단초점 렌즈에 비해

  • F치가 크고, 어두운 렌즈가 많다.
  • 렌즈의 구성 매수가 많아지기 위해, 크고 무거워지기 쉽상.
  • 색수차나 화상의 뒤틀려, 폐해의 보정이 어렵다.

그렇다고 하는 특징을 가진다고 말해져 왔지만, 광학 설계 기술의 진보에 의해 결점은 축소 경향에 있다.

게다가 줌 기구 부분에 전동 모터를 붙인 전동 줌이 있다.모터를 통하고, PC로부터 정확하게 배율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확대 계측에 대하고, 매회 줌의 변경에 의한 치수 보정은 필요가 없어져, 매우 편리하다.

화각에 의한 분류

「광각 줌」 「표준 줌」 「망원 줌」으로 나눌 수 있다.근년의 고성능화로 줌 배율이 높아져 렌즈 1개로 광각으로부터 망원까지 촬영할 수 있다, 라고 하는 렌즈도 있지만, 그렇게 말한 것은 일단 「표준 줌」이라고 여겨진다(대부분은 광각측이나 망원측의 어딘가에 가변 범위가 넓다).

렌즈 구성에 의한 분류

렌즈 구성적으로는 기계 보정식의 「2군줌」 「3군줌」 「4군줌」이라고 광학 보정식의 4 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그러나 근년의 고배율화이기 때문에 2군줌이나 3군줌은 최후부의 철성분을 게다가 2군이나 3군로 분리해 플로팅화하는 것이 보통으로 「다군줌」이라고 불리는 등,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단순하게 분류할 수 없는 광학계도 많아졌다.

2군줌
광각/초광각 줌에 다용.일안레플렉스나 디지탈카메라로는 전요, 후철의 역망원형 구성, 은소금 콤팩트 카메라로는 전철, 후요의 전송 사진형 구성으로 전후의 간격을 바꾸는 것으로 변배를 실시한다.전군이 부성분의 2군줌은 통로 효율이 뛰어나 주변 광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초광각 줌에 적절하고 있어 또 상측 테레센트릭크성에도 우수하기 위해 구경식을 극도로 싫어 하는 디지탈카메라에 적절하고 있다.군수가 적기 때문에 줌비를 크게 하는 것은 어렵다.
3군줌
광학 보정식 줌보다 발전한 것으로 고배율 줌에 다용.전부터 순서에 요철철의 순서에 군이 배치되어 있다.위의 애니메이션에 의한 쥼 렌즈의 원리가 확실히 3군줌이지만, 실제로 이 애니메이션과 같이 1군과 3군을 고정한 채로 중심의 제2군만을 움직였을 경우, 망원 측에 과연 근거리로 초점 이동이 생기기 위해, 현재는 아포칼 광학계(줌 파인더나 한쪽 눈거울등) 밖에 이 방식은 이용되지 않았다.현대의 사진용 3군줌의 대부분은 위의 그림과는 반대로 중심의 요군은 거의 정지해 전후의 철성분이 연동해 전후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 타입은 역망원형과 망원형을 양립하기 위해(때문에) 고배율화에 적절하고 있다.또 광각측에서 길이가 최소가 되기 위해 소형화에 적절하고 있어 비교적 소량지름의 망원 줌에서도 다용된다.전군과 후군을 고정한 채로 중앙의 변배계를 움직여 주밍 하는 경우, 변배계(바리에이타)의 뒤로 곡선 운동하는 보정계(콘펜세이타)를 더하지 않으면 쥼 렌즈로서 성립하지 않는다.이것이 아래와 같은 4군줌이다.
4군줌
전부터 순서에 요철철철, 또는 요철 요철의 배치.맨 앞부의 철은 핀트 조작에게만 이동하는 초점계(focusing 렌즈), 2군목이 촛점거리를 바꾸는 변배계(바리에이타), 3군목이 주밍에 의해서 이동하는 핀트 위치를 보정하는 보정계(콘펜세이타), 4군목이 전군의 허상을 실상에 되돌리는 마스터 렌즈계(릴레이계라고도 불린다).주밍 해도 길이가 변하지 않는 쥼 렌즈가 이 타입으로 대구경 망원 줌이나 무비용 쥼 렌즈에 사용되는 방식.주밍 해도 길이가 변하지 않는 구조상 아무래도 대형화해 일반적으로 광각 측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광학 보정식 줌
이전에는 3군줌의 응용예로서 고정된 요군의 전후를 직선 운동 하는 철군으로 끼우는 것으로 변배 하는 광학 보정식도 있었지만 소형화, 대구경화에 불리하고 화질적으로도 제약이 크고 오늘로는 소멸하고 있다.

특수 렌즈/용도・형상별로 밤분류

어안 렌즈
통상 왜곡 수차는 가능한 한 보정하지만, 왜곡 수차를 컨트롤 한 상태로 남기고, 화상이 비뚤어져 특수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초광각렌즈를 어안 렌즈라고 한다.
캐논 TS-E렌즈
시프트 렌즈로 라이즈 조작을 실시해 촬영한 예
PC렌즈
PC는 퍼스펙티브・컨트롤의 뜻.시프트 렌즈라고도 칭한다.PC렌즈는 렌즈계의 평행이동이 생기는 시프트 기구를 내장하고 있다.예를 들어 높이가 있는 건물 전체를 촬영하는 경우, 일반의 렌즈로 촬영하면 올려보는 형태가 되어, 위 쇠퇴해져에 비친다.이것을 카메라마다 상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수평에 유지한 채로, 시프트 기구에 의해 렌즈계만을 위에 평행이동 시켜 건물의 상부까지가 들어가도록(듯이) 촬영하면, 올려봐 촬영했을 경우와 같은 구도로, 한편 수직 방향이 모두 평행의 화상을 얻을 수 있다.시프트 기구에 가세해 티르트 기구를 가지는 렌즈도 있어, 메이커에 의해 TS-E, PC-E렌즈 등으로 불린다.이것은 렌즈계를 비스듬하게 움직이는 기구로, 핀트면을 필름면과 비평행으로 하는 것이다.샤인후류크의 법칙에 의해 앞에서 안쪽까지 팬 포커스로 한다, 또 반대로 부자연스럽게 핀트가 맞는 범위를 좁히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팬케이크 렌즈
렌즈의 전체 길이가 팬케이크와 같이 얇고 가벼운 렌즈를 말한다.보디에 장착해도 통상의 렌즈와 같이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의 수납이 용이하게 되어, snapshot용으로서 사용된다.광학계는 주로 텟서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더블 Gauss형을 채용하는 제품도 있다.
매크로 렌즈
일반보다 높은 촬영 배율로 근접 촬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통상의 매크로 렌즈로는 최대 촬영 배율이1/2배[3], 혹은 등 배[4]의 것이 많다.동물 등에 접근하지 않고 크게 촬영하는 목적으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길게 취할 수 있는 「망원 매크로」라고 불리는 타입의 렌즈도 있다.문헌의 복사, 생물이나 공예품등의 세세한 파트등을 찍는 경우 등에 이용되지만, 근접 촬영 뿐만이 아니라 무한원으로부터 핀트가 맞아 통상의 촬영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도 많다.또, 피사계 심도가 얕고, 노망이나 들이마셔 유익 포트레이트 등에도 이용된다.매크로 사진 전용의 특수한 렌즈로는 1~20배 정도의 촬영에 특화한 것이 있어, 이러한 렌즈의 상당수는 현미경의 대물렌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니콘으로는 설계 배율이 등 배미만의 제품을 「마이크로 렌즈」, 설계 배율이 등 배이상의 제품을 「매크로 렌즈」로서 구별하고 있는[5].
연초점 렌즈
하이라이트 부분으로부터 빛이 무지개 보기 시작하는 묘사가 가능한 렌즈.의도적으로 구면 수차를 발생시켜 부드러운 묘사를 발생시키는 것이 많다.또 소프트 효과를 오프로 해 통상 촬영도 할 수 있는 렌즈도 있다.

렌즈의 테크놀로지

비구면 렌즈

통상의 렌즈로는 렌즈 표면의 곡율이 일정인 구면 렌즈를 사용하지만, 구면 렌즈에는 평행 광선을 완전한 형태로 일점에 수습 시킬 수 없다고 하는 결점이 있다.이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곡율을 연속적으로 변화시켜 렌즈 형상을 비구면 상태로 한 렌즈가 비구면 렌즈로,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대구경 렌즈의 구면 수차 보정, 광각렌즈의 왜곡 수차 보정, 쥼 렌즈의 소형화가 가능하게 된다.

형석 렌즈/이상 분산(특수 분산) 렌즈

렌즈에 빛을 통하면 파장의 차이에 의한 스펙트럼빛이 생겨 초점의 엇갈림등이 생기는 색수차가 발생한다.특히 망원, 초망원 렌즈로는 촛점거리가 길기 때문에, 색수차가 현저하게 나타난다.사진렌즈는 굴절률이나 스펙트럼빛이 어긋나는 상태가 다른 소재를 사용한 렌즈의 편성에 의해서 색수차를 보정하지만, 형석(플로우 라이트, 훅화 칼슘)은 통상의 광학유리와 비교하면 스펙트럼빛의 차이가 비정상으로 적은[6]모아 두어 이것을 렌즈로 한 형석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색수차 보정에 있어서의 설계 자유도가 향상해, 색수차를 보정하기 쉬워진다.또, 통상의 광학유리를 이용해 동등의 색수차 보정을 실현하는 것보다도 소형・경량화하기 쉬워진다.그러나 형석은 연마가 어려운, 결정이기 위해 갈라지기 쉬운 등 어려운 점이 있어 코스트 업 요인이기 위해, 형석 렌즈를 사용한 민생용 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메이커에서도 극히 일부에서 밖에 채용하지 않았다.근래에는 형석과 닮은 저분산성을 가지는 이상 분산 유리를 이용한 이상 분산 렌즈가 개발되어 고급 제품으로부터 양산 타입까지 모든 렌즈로 이용되게 되어 있다.

고굴절 렌즈

높은 굴절률을 가지는 광학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화질을 개선할 수 있다.또 렌즈의 경량화에도 유효하다.도륨을 첨가한 고굴절 유리는 고굴절률과 저분산 특성을 가져, 1950년대-1970년대까지는 일부의 렌즈로 사용되고 있었다.국내에서는 욱광학(현재의 펜 택스)의 렌즈를 중심으로 사용되었지만, 수년으로 황색이나 갈색에 변색하는 점, 미약하면서 감마선이 방사되는 점등이 기피 되어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산화납을 첨가한 납유리는 고굴절률과 고분산 특성을 가져 넓게 사용되었지만, 2000년 지나 무렵보다 납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한다고 칭하는 RoHS 대응을 위해 서서히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현재는 산화 strontium나 산화 발리움을 첨가한 유리가 사용되지만 광학 성능은 도륨 유리나 납유리에는 미치지 않다.

회절 광학 소자(회절 렌즈)

빛에는 장애물의 구석을 통과할 때에 장애물의 뒤로 도는 「회절」이라고 하는 성질을 가진다.이 원리를 이용해, 렌즈의 파장의 순서를 역전시키는 것으로, 일반의 굴절 렌즈와 조합하고 색수차를 지우는 렌즈가 개발되었다.이것이 회절 광학 소자(회절 렌즈)이다.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보다 고화질의 사진 화상을 얻을 수 있어 한층 더 비구면 렌즈와 동등의 광학 특성을 가지는 것부터 구면 수차의 보정이나 렌즈의 전체 길이의 단축도 가능하게 된다.캐논으로는2-3층 구조로 한 「적층형 회절 광학 소자(DO렌즈, Diffractive Optics)」로서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용 렌즈에, 니콘으로는 「위상 후레넬(PF, Phase Fresnel) 렌즈」로서 콤팩트 디지탈카메라용 텔레컴 바터 렌즈에 이용되고 있다.

초음파 모터

초음파 진동으로 구동해, 평온 한편 고속으로 오토 포커스를 가능하게 하는 모터.

카메라용 렌즈로서는 캐논이 세계에 앞서 탑재했다.당초는 고급 렌즈군에만 한정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캐논 렌즈의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어 니콘, 안녕 택스, 미놀타, 펜 택스, Olympus, 시그마의 일부의 렌즈에도 채용되고 있다.또 보급판 등 일부 예외는 있는 것의 풀 타임 메뉴얼 포커스(후술)가 가능하다.

  • 캐논
    초음파 모터 채용의 선구자이며, 고급 렌즈(링 USM)로부터 보급 렌즈(마이크로 USM)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에 채용.약호 USM (Ultrasonic Motor).
  • 니콘
    이전에는 주로 고급 렌즈군에게 채용되고 있었지만, 근년 발매의 렌즈는 고급~보급 모델까지 모두가 초음파 모터 탑재가 되고 있다.약호 SWM (Silent Wave Motor).
  • 코니카 미놀타( 구미놀타)/소니(α)
    일부의 렌즈에 탑재하고 있다.약호 SSM (Super Sonic Motor).
  • 안녕 택스
    안녕 택스 645용 렌즈 및 N시리즈용 렌즈에 탑재하고 있다.
  • 시그마
    캐논・니콘・시그마・펜 택스・소니제 카메라 및 포서즈・시스템 규격의 카메라용의 고급 렌즈군 및 니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전용 일부 보급 렌즈만.약호 HSM (Hyper Sonic Motor).
  • 펜 택스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전용 고성능 렌즈군 「DA스타렌즈」모두를 포함한, 일부 렌즈에 탑재.약호 SDM (Supersonic Direct-drive Motor).
  • Olympus
    「SUPER HIGH GRADE 시리즈」의 일부와 「HIGH GRADE 시리즈」의 일부에 탑재.약호 SWD (Supersonic Wave Drive).
  • 파나소닉/라이카
    포서즈・시스템 대응 렌즈 「라이카 D바리오에르마 14-150 mm」로 탑재.약호 XS (Extra Silent).
  • 타무론
    캐논・니콘・소니 각 카메라용으로 탑재.약호 USD (Ultrasonic Silent Drive), PZD (Piezo Drive).

풀 타임 메뉴얼 포커스

오토 포커스를 작동시키고 있는 상태인 채 렌즈의 포커스 변환 스위치를 바꾸는 일 없이 메뉴얼 포커스로 핀트의 미조정을 할 수 있는 기구.초음파 모터 탑재 렌즈의 독무대에서 만났지만, 미놀타(현코니카 미놀타)는 보디, 펜 택스는 렌즈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으로 초음파 모터를 탑재하고 있지 않는 렌즈의 사용시에 대해도 풀 타임 메뉴얼 포커스를 실현하고 있다.

메이커에 따라서 호칭이 달라 캐논으로는 「풀 타임 메뉴얼 포커스[7]」, 니콘으로는 「M/A모드」, 코니카 미놀타・소니에서는 「DMF (Direct Manual Focus) 모드[8]」펜 택스로는 「QSFS (Quick Shift Focus System)[9]」Olympus에서는 「풀 타임・메뉴얼 포커스[10], S-AF+MF/ C-AF+MF[11]」등과 메이커별로 호칭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너(인터널) 포커스/리어 포커스

크고 무거운 렌즈의 핀트 조작으로 전군을 움직이면 핀트 링이 무거워져 촬영자의 부담이 된다.이것을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렌즈의 최후부 혹은 중간부만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핀트 조작이 생기도록 설계하는 것으로 핀트 링을 가볍게 할 수 있다.또 이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렌즈 전체 길이가 상시 일정으로 유지된다」 「렌즈계 전체의 콤팩트화가 가능하고, 특히 쥼 렌즈로는 한층 더고배율화가 가능해진다」 「렌즈전옥부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필터 조작에 영향이 나오지 않는다」등의 메리트가 생긴다.오토 포커스 등장 이전부터 있던 기술이지만, 오토 포커스 렌즈로는 focusing 스피드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때문에), 한층 더 넓게 사용되게 되었다.또한 피사체와의 거리가 짧아질수록 화각이 커진다=실촛점거리가 짧아진다고 하는 특성이 있다.

플로팅

통상, 일반적으로 자주(잘) 촬영되는 특정의 촬영 배율[12]를 기준으로서 각 수차는 보정되고 있어 그 이외의 배율로는 수차가 커지는 일이 있다.잘 설계하는 것으로써, 일부의 렌즈의 상대 위치를 늦추어 포커스 이동에 따르는 수차 변동을 제어할 수 있기 위해, 전역에 건너고 수차가 억제된 사진렌즈로 할 수 있다.이것을 플로팅이라고 말하지만, 고정밀도의 캠 가공을 필요로 해 고가이기도 하다.

코팅

빛이 렌즈를 통과하면 렌즈 표면에서 반사하는 것에 의해서 광량의 로스나 렌즈 내부에서의 반사에 의한 플레어, 고스트의 발생이 생긴다.이것을 막기 위해서, 코팅을 베풀어 불필요한 반사를 막아, 이것을 단층막코팅(물건・코팅)이라고 한다.이윽고 광학 성능의 요구의 고조와 증착 기술의 향상과와도 1952년에 치요다 광학정공( 후의 미놀타.현・코니카 미놀타)에 의해서 세계 최초의 2층 코팅인, 「애크로매틱・코팅」이 개발되어 「초록의 렌즈」라고도 불렸다.color-balance를 유지하기에도 유리한 중층막코팅이 이 후 주류가 되어 간다.그리고 아사히 광학공업(현펜 택스)이 OCLI(미)에 의한 기술공여에 의해 개발, 1970년에 발표되어 당시는 경이적이라고도 할 수 있던 최다 7층막, 투과율 99.8%를 실현시킨 「슈퍼・멀티・코팅」을 단서로 해, 현재는 다층막코팅(멀티・코팅)이 주류가 되고 있다.그 밖에 대표적인 것으로 해 캐논의 「슈퍼・스페크트라・코팅」 「SWC (Subwavelength Structure Coating)」, 니콘의 「슈퍼・인티그레티드・코팅」 「나노 크리스탈 코트」, 펜 택스의 「에어로・브라이트・코팅」, 컬・트이스의 「T*코팅」, 로라이의 「HFT 코팅」등이 있다.또, 광학 성능의 향상 이외에, 발수・발유 효과나 상처에의 내성등의 멘테넌스의 향상을 노린 코팅도 맞추어 사용되기도 한다.대표적인 것으로 해 펜 택스의 「SP (Super Protect) 코팅」이 있다.

손치우침 보정 기구

렌즈내의 자이로 기구등에 의해서 손치우침을 보정하는 기구.

디지털 대응/디지털 전용 렌즈

통상의 사진용 필름에 비해, 디지탈카메라이미지 센서는 경사째로부터 들어 오는 빛을 파악하는 성능이 낮다고 한다.이 때문에, 특히 광각렌즈등에서 필름 카메라용으로 설계된 렌즈로는, 주변부가 어두워지는(주변 광량의 저하가 눈에 띈다) 케이스가 많다.그 밖에도, 비스듬하게 입사 하는 빛이 디지탈카메라 특유의 화질 열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이 때문에, 디지탈카메라 대응을 구가하는 설계의 새로운 렌즈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이미지 센서에 대한 입사각이 수직에 가깝게 되는 설계(이러한 렌즈를 테레센트릭크 광학계라고 부른다)를 한다.또, 이미지 센서의 표면이나 lowpass filter등이 빛을 전반사 하기 위한(해), 렌즈와 이미지 센서와의 사이에 발생하는 빛의 반사가 찍임새(사진의)에 악영향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이것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렌즈의 코팅이나 광학계를 재검토해, 보다 디지탈카메라에 적절한 설계를 실시한 디지털 대응 렌즈가 판매되고 있다.게다가 소형 이미지 센서를 가지는 기종은, 종래의 필름 카메라보다 작은 이미지 써클에서 대응할 수 있으므로, 이미지 써클을 작게 설계해, 성능에 비해 소형이고 저가격이 되도록(듯이) 한 렌즈도 만들어져 있어, 디지털 전용 렌즈로서 판매되고 있다.

렌즈의 브랜드

카메라 메이커로는, 오랫동안 렌즈에 브랜드를 붙일 수 있고 있었지만, 1990년대 이후 니콘・후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렌즈에의 브랜드 사용을 중지하고 있다.또 제품의 브랜드명이 정착해, 브랜드명으로 회사명 변경한 기업도 많다.

  • 소니(SONY) - G렌즈(G Lens), 컬・트이스렌즈(Carl Zeiss)
  • Olympus( 구・타카치호 광학) -즈이코(ZUIKO), 즈이코데지탈(ZUIKO DIGITAL)
  • 캐논( 구・정밀 기계 광학) -세레나-(SERENAR)
  • 쿄와(코와) -프로미나(PROMINAR)
  • 코시나코시나(COSINA), 코시논(COSINON)
  • 코니카( 구・코니시6/현・코니카 미놀타) -코니타(KONITAR), 헥사-(HEXAR), 헥산온(HEXANON)
  • 코보리 제작소 테후논(TEFNON)
  • 코무라-( 구・3협광기) -코무라-(KOMURA※), 콤라논(KOMURANON)
  • 타무론( 구・진시게미츠학) -로크나(ROKUNAR), 타무론(TAMRON※)
  • 트키나( 구・도쿄광기 제작소) -트키나(TOKINA※)
  • 탑콘( 구・도쿄 광학) -시뮬레이션 렝귀지-(SIMLAR), 트프코르(TOPCOR)
  • 니콘( 구・일본 광학) -닉코르(NIKKOR)
  • 닛토 광학 코미나(KOMINAR)
  • 후지 필름・후지논( 구・후지 사진광기) -후지나(FUJINAR), 후지논(FUJINON※)
  • 페트리( 구・쿠리바야시 사진 공업) -오리콘(ORIKON), 오리 콜(ORIKKOR)
  • 펜 택스( 구・아사히 광학공업) -다쿠마-(TAKUMAR)
  • 마미야세코르(SEKOR)
  • 미놀타( 구・치요다 광학정공/현・코니카 미놀타) -록코르(ROKKOR), 프로마(PROMAR)
  • 리코( 구・이화학 연구소 광학) -리코(RICOH※), 리케논(RIKENON), 리코맛트(RICOMAT)
  • 야시카( 구・일본 광학) -야시논(YASHINON), 야자 콜(YASHIKOR), 야시마-(YASHIMAR)

※ - 렌즈 브랜드가 회사명이 된 예이다.

재빨리 렌즈에의 브랜드 사용을 멈춘 것은 캐논에서, 1957~1959년즈음에는 벌써 세레나-명의 사용을 멈추고 있다.덧붙여 라이카컬・트이스, 포크트렌다 등 일본 이외의 메이커로는 렌즈 분류 마다 브랜드명이 붙여져 있는 것이 많다.

각주

  1. ^메이커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각선 화각 95도~85도 정도 이상의 것.
  2. ^메이커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각선 화각 6도~8도 정도 이하의 것.
  3. ^즉 피사체가 필름/촬영 소자에 실제의 크기의 반의 크기로 비치는 배율.
  4. ^즉 피사체가 필름/촬영 소자에 피사체의 크기 그대로 비치는 배율.
  5. ^옛날에는 「확대 광학계」인 것을 가지고 매크로 렌즈의 정의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등 배미만은 매크로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니콘의 견해이다.매크로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논리적으로 선긋기 하려고 하면, 등 배 이외에 타당한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준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설계 기준 배율이 등 배의 대형 렌즈, 닉코르 AM는 「매크로」를 이름에 가지는 얼마 안되는 닉코르렌즈였다.
  6. ^이것을 이상(저) 분산 또는 특수 분산이라고 부른다.
  7. ^링 USM 탑재 렌즈로는 가능하지만, 마이크로 USM 탑재 렌즈로는 불가능.다만 EF50mmF1. 4 USM은 차이 동기구를 채용하는 것으로 가능해지고 있다.
  8. ^전α렌즈가 대응하고 있다.
  9. ^오토 포커스합초 후에 핀트 링을 돌리는 것으로 메뉴얼 포커스로 이행하는 기능.디지털 일안레플렉스, DA 및 D FA렌즈만 대응한다.
  10. ^ SWD 렌즈만 대응한다.
  11. ^모든 렌즈에 대응한다.
  12. ^기준 촬영 배율 이라고 하여, 일반 렌즈로는 무한원시, 근접 촬영용 렌즈로는1/2배시 또는 등 배때 등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많다.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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