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9일 토요일

진수식

진수식

진수식(해 익사나무)은, 조선에 대해 조선대로 조립할 수 있었던 신조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접하게 하는 작업・의식.

진수식과 동시에 배의 명명식이 거행되는 것이 통례.다만 대형선으로 도크에서 건조되었을 경우, 진수는 도크에의 주수가 되기 위해 명명식만으로 하는 일이 있는[1].식순은 선대 진수도 도크 진수도 거의 같이이지만 진수식이 끝나면, 의장이 개시되어 그것이 종료하면 간신히 준공해 선박으로서 완성체가 된다.진수식의 경우는 그것이 비록 양산형의 선박이어도 반드시 한 척 마다 개최한다.

목차

개요

 
조선대로부터 강에 미끄러져 떨어뜨리는 진수식의 모습.

진수식에는 크게 나누어 2 종류 있다.

진수 하는 방법에는, 조선대를 탄 채로 도크에 물을 주입하고 진수식으로 하는 경우와 조선대로부터 진수대를 미끄러져 수면에 투신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이 중, 조선대로부터 진수대를 미끄러져 수면으로 들어가는 진수식의 경우, 통상 선미측으로부터 물에 들어간다.이것은, 뱃머리측으로부터 진수 하면 기세가 너무 붙어 버려 , 경우에 따라서는 전복해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있다.

진수식의 진행은, 우선 명명식이 거행된 후, 지강절단의 의식을 실시한다.이 지강은 노리개샴페인 등에 연결될 수 있고 있어 절단과 연동해 샴페인등이 선체에 두드려 붙여지는 것과 동시에 선명을 가리고 있던 막이 빗나가고 노리개가 나누어져 노리개 본체와 그 주변으로부터 대량의 종이 테이프종이조각등이 춤추는 중, 진수대를 미끄러져(또는 도크에 주수 해) 진수가 된다.

이 지강절단때에 사용되는 도끼(현재는 해머창칼의 경우도 있다)는 그 함선 마다 새롭게 만들어진다.일본에 있고는 의도끼를 사용하는 것이 많지만, 이것은 일본 독자적인 것으로,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891년, 순양함하시타테의 진수식이었다.은의도끼는 옛부터 악마를 뿌리친다고 하는 길조를 비는 물건으로, 도끼의 칼날의 좌측으로 조각해진 3개의 도랑은 미키코(봐 젓가락등의 소용돌이만 와:아마 테라스트크요미스사노오), 오른쪽으로 조각해진 4개의 도랑은 사천왕을 나타내고 있다.

해상 자위대로는 명명식을 실시한 후, 계속해 조선 회사에 의한 진수식을 실시하기 위해 「명명 진수식」으로 칭하고 있는[2].

진수식으로는 샴페인이나 레드 와인등의 보틀을 선체에 두드려 붙이는(일본에서는 일본술을 두드려 붙이는 경우도 있다)가, 이것은 18 세기 전반에 레드 와인을 선체에 두드려 붙인 일이 기원으로 되어 있다.1811년, 당시의 영국 황태자・조지 4세가 군함의 진수로 그 역할을 부인에게 대도록(듯이) 결정한 것으로부터, 서구에서는 이것이 전통으로서 확립했다.진수식 시에, 배에 두드려 붙이는 병이 갈라지지 않으면 그 배는 불행하게 된다고 한다.2014년에 행해진 항공 모함 퀸・엘리자베스의 명명식으로는, 엘리자베스 2세 스스로 보우모아 증류소의 위스키가 들어간 보틀을 부딪쳐 결론 지은[3].

고대 로마에서는 진수 하는 배를 맑게 하기 위해서 와인이 사용된 것 외, 바이킹노예등을 생지로서 신에 바쳐 배의 진수를 축하했다고 한다.

참고 문헌

각주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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