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9일 토요일

행동주의 심리학

행동주의 심리학

행동주의(행동주의, 영어:behaviorism)는 심리학의 어프로치의 하나로, 내적・심리적 상태에 의거 하지 않고와도 과학적으행동을 연구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다.행동주의는, 유물론기계론의 한 형태이다고 생각할 수 있어 마치 블랙 박스와 같은 밖에서는 관찰을 할 수 없는 마음(mind)의 독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많은 행동주의자에게 공통되는 1개의 가설은, "자유 의지착각이며, 행동은 유전환경의 양인자의 편성에 의해서 결정되어 간다"라는 것이다.

20 세기, 정신 분석학의 무브먼트와 동시기에, 행동주의 학파는 심리학에 침투했다.

행동주의에 영향을 준 주된 인물에게는,

등이 있다.

목차

어프로치

모든 행동주의자에게도 공통되는 어프로치는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주장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이지만 몇인지를 이하에 들어 둔다.

  • 행동의 관찰이 심리적 과정을 연구하는 최고・최선의 방법이다.
  • 행동의 관찰이 심리적 과정을 연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행동 그것만이 심리학의 연구 대상이다.예를 들면 「신념」이나 「성격」이라는 심리적 개념을 나타내는 일반적 어휘는, 단지 행동에의 경향성을 주제와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고, 지시 대상으로 해 어떠한 심리적 실체를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존・왓슨

20 세기 초두, 왓슨은, 자기 저서 「행동주의자의 입장으로부터의 심리학」(Watson, 1919) 중(안)에서, 의식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가 아니고, 행동 그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을 주장했다.이것은, 그 시대의 심리학의 주류인 구성 심리학과의 결별을 의미하고 있었다.그의 어프로치는, 이완・Pavlov의 연구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Pavlov는, 개의 소화 기구의 연구의 과정에서 조건 반사(고전적 조건 지어)의 현상을 찾아내, 상세하게 이 현상을 연구한 소련의 생리학자이다.왓슨은, 생리학을 강조하면서, 생활체의 환경에의 적응에 대해서, 특히 생활체로부터 반응을 꺼내는 자극에 대해 연구했다.그의 연구의 대부분은,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는 비교 심리학적인 것이었다.

덧붙여 왓슨의 어프로치는, 조건 반사를 유발하는 자극을 중시했으므로, 자극-반응(S-R;stimulus-response) 심리학과도 나타내지고 있다.또, 왓슨이 주장하는 행동주의의 입장은, 왓슨 이후의 행동주의인 신교동주의와 대비하고, 고전적 행동주의라고도 불리고 있다.

방법론적 행동주의

방법론적 행동주의와는, 왓슨이 주창한 행동주의의 요소의 하나로, 행동의 관찰을 심리학의 연구 방법으로 하는 입장이다.덧붙여 신교동주의 이후 방법론적 행동주의로는, 행동의 관찰에 의해서 행동과 환경의 매개인 생활체나 심리적 과정을 연구하는 입장이 되고 있어 왓슨이 주창한 행동주의에 있어서의 방법론적 행동주의가, 생활체나 심리적 과정을 설정하지 않는 것인 것과는 다르다.

왓슨의 행동주의 이론은, 많은 실험심리학자에게 행동 연구의 중요성을 통감시켰다.특히, 비교 심리학의 영역에서는, 심리적 설명을 동물에 자유롭게 적용시킨 조지・로마네스등의 의인적 해석에 의한 연구에 대해서 내밀 수 있었던 경고, (모건의 공준:있는 행동이 보다 저다음 심리적 능력에 의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경우는, 그 행동을 보다 고차의 심리적 능력에 의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서는 안되라고 하는 절약설)와 왓슨의 주장이 일치하고 있었다.그 때문에, 비교 심리학의 연구자들은, 왓슨의 어프로치에 찬동 한 것이다.이 안에는, 고양이가 문제상자에서 빠지는 과정을 연구한 에드워드・손다이크가 있다.

또, 그 외의 심리학자의 대부분도, 현재, 방법론적 행동 이론으로 불리게 되는 입장을 지지했다.그들은, 행동주의는, 심리학 중(안)에서 관찰이 용이한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심리적 상태에 대해 연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이 입장을 취했다.방법론적 행동주의를 채용한 20 세기의 행동주의자에게는, 클럭・헐이나 에드워드・사용료 맨등이 있다.헐은, 자신의 입장을 신교동주의라고 표현했다.또, 에드워드・사용료 맨은, 후의 인지 주의에 연결되는 연구를 실시했다.사용료 맨은, 보수가 없어도 래트미로인지 지도를 형성한다고 논해 자극과 반응(S→R)의 매개로서 제3의 용어, 생활체(organism)를 도입했다(S→O→R).덧붙여 사용료 맨의 어프로치는, 목적론적 행동주의라고도 불리고 있다.

현재에도, 방법론적 행동주의는 대부분의 실험심리학자가 채용하는 입장이 되고 있어 심리학의 주류가 되고 있는 인지 심리학의 연구자들의 대부분도 이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바라스・스키나와 철저 행동주의

스키나는, 체계화된 행동주의 철학을 구축한 이론가・실험가・실천가이다.그의 구축한 행동주의 철학은, 철저 행동주의로 불리고 있다.그리고, 그 철학과 함께, 그는 행동 분석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타입의 과학을 만들어 냈다.

정의

스키나는, 철저 행동주의를 수립했다.철저 행동주의는, 그가 간 연구(실험 행동 분석으로 불린다)를 기본으로 체제화 된 철학이다.철저 행동주의는, 의식・인지・ 내관 등은 관찰 가능한 행동과 같은 원리가 일한다고 해, 의식・인지・ 내관을 행동과는 다른 이원론적인 것과는 하지 않는다.그리고, 의식・인지・ 내관은 현재적 행동과 같게 과학적으로 논해질 수 있는으로서 그러한 존재를 받아 들이고 있다.

또, "모든 행동이 반사이다"라고 하는 설명을 받아 들이지 않는 점이, 왓슨의 고전적 행동주의(S-R심리학)와 크게 다른 점이며, 의식・인지・ 내관등의 심리적 과정에 행동의 원인을 요구하지 않는 점이, 신교동주의 이후 방법론적 행동주의와 크게 다른 점이다.

혁신적인 실험법과 개념

철저 행동주의는, 래트와 비둘기를 사용한 스키나의 초기의 실험 연구의 성과에 의해서 구축되었다.덧붙여 그의 초기의 연구는, 「생활체의 행동」(Skinner, 1938)이나 「강화 스케줄」(Skinner & Ferster, 1957)등의 그의 저서에 기록되고 있다.철저 행동주의의 중요한 개념은, 그가 낳은 자발적 반응 반응이다.자발적 반응 조건 지어는, 환경에 작용하는 반응(자발적 반응 행동, 예를 들면 래트의 레버 밀기)이 자발되어 직후의 결과(예를 들면, 먹이가 나온다)에 의해서 다시 자발되는 확률이 변화하는 과정이다.자발적 반응은, 구조적으로 차이가 나도, 기능적으로 등가인 반응의 일을 말한다.예를 들면, 래트가 왼발로 레버를 누르는 일과 오른쪽 다리나 엉덩이로 누르는 일은, 똑같이 세계에 작용해, 같은 결과를 낳는다고 하는 점으로부터, 같은 자발적 반응이다.

스키나의"프리 자발적 반응"을 사용한 실증적 연구는, 손다이크나 가스 리등이 간 시행 착오 학습의 개념을, 손다이크와 같이 자극-반응"연합"을 이용하지 않고 , 명확화해, 확장했다.

대표적인 프리 자발적 반응의 실험으로는, 레버와 먹이가 나오는 장치가 붙은 상자(스키나복스)안에 래트를 넣는다.래트가 레버에 가까워지면 먹이를 내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래트가 레버에 가까워지는 빈도가 증가한다.다음에, 레버에 접하면 먹이를 내는 것을 반복하면, 레버에 접하는 행동이 증가한다.최종적으로, 레버를 눌렀더니 먹이를 내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레버를 누르는 빈도가 증가한다.이 실험으로는, 실험자는 먹이를 내는 장치(환경)를 조작하고 있지만, 래트의 행동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았다.래트는 상자안을 「자유」에 돌아다니는 것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프리 자발적 반응으로 불린다.레버에 특별 가까워지는 것이 없었다고 무렵부터, 레버를 누르기까지 행동을 형성하는 기법은 시핑으로 불린다.그리고, 레버 밀기의 빈도가 증가한 것은, 행동(레버를 눌렀다)과 그 행동의 결과(먹이가 나왔다)의 함수 관계로 설명되어(함수(function)는 「기능」이라고도 번역된다), 이 설명법은 함수 분석(기능 분석)으로 불린다.

스키나는 프리 자발적 반응을 사용한 실험으로, 강화 스케줄(앞의 예로는, 실험자가 먹이를 내는 타이밍)의 차이에 의한, 자발적 반응 반응율의 변화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연구했다.그리고, 행동 레벨의 시점에서, 동물에 여러가지 종류・빈도로 반응을 자발시키는 것에 성공한 스키나는, 그 실증적 연구를 근거로 엄밀한 이론적 분석을 실시했다.예를 들면, 논문 「학습 이론은 필요한가?(Are theories of learning necessary?)」(Skinner, 1950) 중(안)에서, 일반적인 심리학이 안고 있는 이론적 약점을 비판하고 있다.

실험 행동 분석학에 의해서 이끌린 행동 원리는, 응용 행동 분석학으로서 교육・스포츠・의료, 애완동물이나 시중드는 개의 트레이닝, 회사 운영, 사회적 문제 해결 등에 응용되고 있다.

언어(목표) 행동

스키나는, 행동의 과학의 철학적 기반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그리고, 저서 「언어(목표) 행동」(Skinner, 1957) 중(안)에서, 언어(목표) 행동을 함수 분석(기능 분석)하기 위한 개념과 이론을 발표했다.이 책은, 언어학자의 놈・톱스키의 리뷰(Chomsky, 1959)에 의해서 어렵게 혹평되었지만, 스키나 자신은 「톱스키는, 내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알지 않고, 어떤 (뜻)이유인가, 그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코멘트(Skinner, 1972)를 남기고 있는 정도로, 이 리뷰에 눈에 띈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

스키나는, 언어(목표) 행동을 「다른 사람의 중개를 통해 강화된 행동」이라고 정의해, 언어를 다른 자발적 반응 행동과 같은 방법(함수 분석)으로 연구 가능하다고 생각했다.스키나는, 언어 획득보다, 언어와 현재적 행동의 상호작용에의 흥미가 강했다.그는, 저서 「강화수반성」(Skinner, 1969) 중(안)에서, 사람은 언어(목표) 자극을 구성해, 언어(목표) 자극은 외적 자극과 같은 방법으로 행동을 제어 할 수 있는 일을 지적하고 있다.이 행동에의 언어(목표) 자극이라고 하는"교시성 제어"의 존재의 가능성에 의해, 강화수반성은 다른 동물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은 현상을, 사람의 행동에 반드시 가져오는 것이 아닌 것이 지적되었다.

이것에 의해, 철저 행동주의에 의한 사람의 행동의 연구는, 교시성 제어와 수반성 제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시도로 옮겼다.그리고,<어떠한 교시가 자발될까>(이)나<어떠한 행동의 지배를 교시가 획득할까>(을)를 결정하는 행동 과정의 연구를 하게 되었다.

덧붙여 이 분야의 매우 분명한 연구자에게는, Murray Sidman, A. Charles Catania, C. Fergus Lowe, Steven C. Hayes등이 있다.

스키나의 저서 「언어(목표) 행동」은 이론적 분석이 대부분이어, 언어 행동에 관한 실험적 연구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은 아니었지만, 이 책의 출판 이후, 언어 행동은 실험적으로 연구되어 현재, 카운셀링 기법(예를 들면, 억셉턴스&약속・세라피)이나 아이의 언어 지도법(예를 들면, 프리 자발적 반응 기법, PECS)으로서 응용되고 있다.

도태에 의한 행동의 이해

스키나의 행동에의 시점은, "거시적"이다고 비판되는 것이 많다.즉, 스키나가 취급하는 행동은, 보다 핵이 되는 부분 으로 분해할 수 있다고 하는 비판이다.그러나, 스키나는, 수많은 논문(예를 들면 「결과에 의한 도태(Selection by Consequences)」(Skinner, 1981)) 중(안)에서"행동의 완전한 기술"에 임해서 쓰고 있어 이 시점은 거시적과 간단하게는 평등주물이었다.

스키나는, 행동을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도태의 역사를 3 단계로 나누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것들은, 이하의 3 단계이다.

  1. 생물학:동물의 자연 도태, 계통 발생.
  2. 행동:동물의 행동 레퍼토리의 강화력, 개체 발생.
  3. (몇개의 종이 가진다) 문화:그 동물이 속하는 사회집단의 문화적 관습.

스키나는, 모든 생활체가,<전역사>(와)과<환경>(와)과의 상호작용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자기 자신의 행동도 또, 그 순간의 환경과 상호작용 하고 있는,<계통 발생의 역사>(와)과<(문화적 관습의 학습도 포함한다) 강화의 역사>의 산물로서 표현했다.

철학에 있어서의 행동주의

행동주의는, 심리학의 무브먼트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철학이기도 하다."철저 행동주의"로는, 행동의 연구가"과학"이어야 한다고 하는 기본적 전제가 있어, 가상된 내적 상태에 의지하지 않는다.한편, "방법론적 행동주의"는, 가상된 내적 상태를 이용하지만, 정신 세계에 그것들을 자리 매김을 하지 않고, 주관적 경험에 의지하지 않는다.행동주의는, 행동의 기능적 측면에 주목하는 것이다.

분석 철학자중에는, 행동주의자로 불리는 사람이나, 자칭 하는 사람이 있다. 루돌프・카르납이나 컬・헨펠이라고 하는 소위 논리 실증주의자들이 칭한"논리적 행동주의"로는, 심리적 상태가 의미를 부여해는, 실행된 현재적 행동으로부터 되는 검증 조건이다.위라드・밴・오멘・쿠와인은, 스키나의 생각에 영향을 받아 언어의 연구 중(안)에서 행동주의를 이용했다.길버트・라일은, 철학적 행동주의에 심취해, 자기 저서 「마음의 개념」 중(안)에서 철학적 행동주의를 개설했다.그리고, 라일은, 이원론의 예증으로는, 일상 언어의 사용의 오해에 의한"카테고리 미스 테이크"가 빈번히 생기고 있다고 생각했다.다니엘・데넷트도 또, 자신의 논문 「메시지는;매개같은 건 없다」(The Message is: There is no Medium, Dennett, 1993년) 중(안)에서, 자신을 일종의 행동주의자이다고 인정하고 있다.

르트비히・위트겐슈타인의 철학>(와)과<논리적 행동주의나 철저 행동주의>의 사이에 공통점(예를 들면"상자안의 장수풍뎅이")이 있다고 말해져 위트겐슈타인은 행동주의자라고 정의되는 일이 있다.그러나, 위트겐슈타인은, 행동주의자 라고 단언할 수 없고, 그의 문체는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또, 수학자 알란・튜링은, 행동주의자라고 보여지는 일이 있는[요점 출전]이, 그는 행동주의자와 자칭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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