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온건당

온건당

스웨덴의 기 스웨덴의 정당
온건당
Moderaterna
당수 안나・신베리・바트라
성립 연월일 1904년
본부 소재지 스톡홀름
리크스다겐
84 / 349   (24%)
(2014년 9월)
당원・당우수
55,612 (2009년 현재)
정치적 사상・입장 보수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사회 자유주의


공식 사이트 [1]
국제 조직 국제 민주 동맹
템플릿을 표시

온건당(은혜 건투, Moderaterna)은, 스웨덴보수 자유주의 정당.근년은 스웨덴의 복지국가로부터 자유주의 사회에의 급격한 전환 방침은 보류로 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사회 자유주의에도 가까워지고 있다.중도우파 연합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어 2014년 9월 이후, 최대 야당.

목차

개요

1904년에 설립.바로 최근까지 온건 통일당(Moderaterna Samlingspartiet) 으로 칭하고 있었지만, 2006년 9월의 선거를 앞두고 선거 대책의 일부로서 명칭을 다소 변경했다.

이전에는 감세를 당의 공약으로 내걸어 대처주위적인 보수 자유주의신자유주의의 색채를 선명히 하고 있었다.

후레드릭크・라인 펠트가 당수가 되고 나서는 전통적인 복지국가 노선에서 자유주의국가 노선에의 급격한 전환을 보류로 했다.같은 정책 노선을 취하는 중앙당자유당과 연립 정권을 쌓아 올리고 있다.국제 민주 동맹 가맹 정당.지지자의 프로필로서의 전형적인 사례는, 기업경영자등을 중심으로 하는 재계 관계자나 민간 부문의 화이트 칼라의 고소득의 남성일 것이다.

현재의 당수는 1970 년생의 안나・신베리・바트라.2015년 1월에 당수로 취임했다.여성 당수는 동당으로는 처음이다.

스웨덴에서는 오랜 세월 , 스웨덴 사회 민주 노동당이 정권을 담당하고 있어, 보수라고 말하면 「(복지국가의 혜택을 향수해 온 노동자 계급에서 봐 신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정권 담당 능력이 없다」대명사가 되어 버리고 있어 그 불식을 위해서 복지국가의 폐지 노선을 보류로 했다.스웨덴에 있어서의 중도우파 정당 연합, 브르죠와브록크의 리더이다.그러나 과거에는 사회 민주 노동당과 함께 복지국가를 쌓아 올려 온 중앙당 등에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많았다.그러나 근년은, 스웨덴에서도 연금의 지출의 확대나 운용에 있어서의 리스크 자산 투자의 확대라고 하는 이유로, 그것까지 냉전기를 통해서 크게 발전해 온 복지국가 모델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이 위험해졌기 때문에, 스웨덴에서도 복지국가로부터 자유주의국가에의 전환이 필요하게 되어 오고 있어 그 사회적 흐름을 타 동당은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정책

기본적인 정책으로서는 유로 도입에 찬성, EU가맹에 찬성, NATO 가맹에 찬성, ODA의 삭감을 주장 등이다.

경제・재정정책

경제정책으로는 상술한 대로, 자유주의 노선을 내걸고 있었다.그러나, 후레드릭크・라인 펠트가 당수가 되고 나서는, 기존의 보수 자유주의의 색채를 약한, 사회 민주 노동당이 구축해 온 복지국가 노선에서의 급격한 전환은 당면은 보류로 했다.2006년 9월의 총선거로는, 「노동자를 위한 보수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등 경제정책으로는, 사회 민주 노동당과 거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이 곤란하게 된[1].

그러나 그것은, 복지국가로서의 세출 레벨은 유지하는 한편, 감세등에서 세입을 축소하는 것에 연결되기 위해, 이러한 방침을 길게 계속하는 곳의 상태로는 국가재정을 훼손할 우려가 당연한 일이면서 있다.만일 이 방침을 유지해, 일어날 수 있는 세입의 부족분을 정부의 재정으로부터 제외해 이 분을 자본 유입(예:연금의 일부를 정부 재정으로부터 제외한 뒤, 리스크 자산으로 운용한다)에 의해서 조달하면, 명목상의 정부 재정 적자는 낮게 억제해 「외관의 건전성(apparent solvency)」를 유지한 채로 당분간 유지할 수 있지만, 이, 명목상에서는 차이가 나도 사실상은 공적 부문의 사업인 항목을 부외 계산으로 하는 방법을 적극 이용한 재정정책이야말로 확실히, 바로 최근까지 외관상 재정 운영이 유럽에서 가장 건전했던 아일랜드가 실행하고 있던 것 것과 같고 , 이것은 금융시장의 격변에 의해 연금이나 은행등의 부문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을 때에 정치적인 판단으로서 반드시 행해지고 있는 중앙정부의 구제책에 의한 손실의 보충에 의해서, 그것까지 건전하게 보이고 있던 국가재정이 급격하게 훼손되는 위험성이 있다.따라서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경우 어쨌든 남겨진 선택사항은 2개, 세출 삭감인가 증세인가, 라는 것이 된다.전자는 자유주의 경제에의 전환, 후자는 복지국가 경제에의 퇴보를 의미한다.

그 한편, 중도우파 정권은 2008년 가을 이후의 금융 위기에 즈음하여도,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고 있어, 재정 적자도 최대로 GDP 비길 만하지 않고인가 2%정도로 억제되어 있어 스웨덴은 현재로서는 유럽 중(안)에서도 가장 재정이 건전한 나라이기도 하다.

덧붙여 공적 연금에 대해 온건당이 주도하는 스웨덴은 일부를 정부의 장부외의 사적 운용으로 해, 그 원자금을 주식등의 온 세상의 리스크 자산으로 운용하는 발본적인 연금 개혁을 적극적으로 가고 있다.여기서 개혁의 이행 기간에 수반하는 여기에의 장래의 정부 조성분을 정부채무의 계산으로부터 제외하도록, 같은 연금 개혁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폴란드와 함께 유럽연합(EU)에 제안하고 있지만, EU의 담당관인 핀란드옷리・일 마리・레인 경제・금융 담당 위원과 독일의 안 게라・메르켈 수상이 이것을 강경하게 거부하고 있다.핀란드나 독일과 같은 사회민주주의의 시스템을 고집하는 나라들은 이러한 공적 연금의 사적 운용 제도를 가지지 않고 연금의 모든 것을 공적 부문에서 조달하고 있어 그에 대해 이러한 융통성이 있지 않은 계산 제도로는 신용리스크가 너무 커서 공통 통화 유로에의 이행이 안전하게 할 수 없다고 호소하는 스웨덴이나 폴란드를 중심으로 한, 사회민주주의로부터 자유주의에 서서히 제도 이행 하려고 하고 있는 나라들과의 사이에 심각한 확집이 되고 있다.

외교 정책

유럽연합(EU)의 동방 파트너십 협정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건당의 주도하는 스웨덴은 동정책의 제창국인 폴란드와 강한 제휴를 짜 EU내에서 행동하고 있다.동당의 전 당수로 현재는 외상을 맡는 컬・비르트는, 동방 파트너십의 제창자인 폴란드 외상의 라드스와후・시코르스키와는 공사의 장면에서 빈번히 만나는 등 특히 강한 개인적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등 동협정의 대상국에 대해 페어를 짜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동협정은 2009년부터 실현되고 있다.동방 파트너십 협정에 있어서의 행동 원리는, 구소련 구성국의 동방 제국과의 사이로는 EU가맹국이 단독으로 상대국과 2국간 교섭하므로 없고 반드시 EU를 통해서 상대국과 교섭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것에 의해 상대국이 정치적 기대로부터 어떠한 이권을 먹이로 해 EU가맹국에 대한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을 실시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EU내부의 정치적 결속과 안정을 유지한다고 하는 것.스웨덴이나 폴란드로부터의 항의를 무시해 독일러시아발트해가 얕은 곳에 가스 파이프라인 「노르드・스트림」을 건설하는 것을 2005년으로 결정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노르드스트림의 사업에는 게르하르트・슈뢰더전 독일 수상을 시작해 독일의 앞정권의 독일 사회민주당의 관계자가 임원으로서 다수 낙하산 인사 하고 있다).

당세력

스웨덴에서는, 1920년 이후, 제2차 세계대전으로부터 냉전시대에 걸친 세계경제의 장기적재 수요 확대의 국면에서는 중립국 스웨덴의 자본이 파괴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 윤택한 세수입을 기초로 복지국가 노선을 내걸어 재정 지출을 확대해 온 사회 민주 노동당이 한때를 제외해 정권 여당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오랜 세월에 걸쳐 온건당은 야당에 만족해 왔다.그 때문에, 새롭게 당수가 된 후레드릭크・라인 펠트는 온건당의 자유주의 노선을 대부분 보류로 해, 복지국가 노선에서 자유주의국가 노선에의 급격한 정책 전환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으로 전환했다.냉전 후에 크게 확대한 세계경제가 급속히 정체기에 들어 온 요 몇년간 스웨덴의 사회 복지의 재정적 기반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이 이상해진 요즈음에 있고, 동당에 의한 자유주의 노선의 보류는, 재정의 장기적인 불안은 확대하게 된 한편, 친밀한 사회의 급속한 격변에 대해서 유권자가 가지고 있던 불안을 당면은 없애는 것에는 성공해, 당세력에는 크게 기여했다.

2006년 9월의 총선거로는, 온건당은 복지국가 노선에의 정책의 전환이나, 연금 자금의 운용 개혁에 대실패한 당시의 여당인 사회 민주 노동당의 불인기를 순풍에 지지율을 상승해, 여야당 양연합의 접전의 끝, 97 의석을 획득.사회 민주 노동당의 130 의석에는 미치지 않기는 했지만, 중도우파 각 당의 합계로는 좌파 연합을 능가했다.다음달 5일, 당수의 후레드릭크・라인 펠트는 수상으로 선출되어 연립 여당 제일당이 되었다.스웨덴에서는 약 12년만의 우파 정권이 되었다.

정권 획득 후도, 온건당을 시작으로 하는 중도우파 연합은, 일부 사회 보장 제도의 개혁이나 감세등을 실시하는 것도, 그 점진주의(gradualism)의 생각에 의해서, 스웨덴의 전통적인 복지국가 노선에서의 급격한 전환은 피하고 있다.그 때문에, 유권자가 보면, 사회 민주 노동당을 중심으로 하는 야당의 좌파 연합(빨강록연합)과 여당의 중도우파 연합의 경제정책을 시작으로 한 정책의 차이는 당면의 곳 거의 없어져 있어 2010년 9월의 총선거를 앞에 두고 여야의 지지율은 대항하고 있었지만, 근소한 차이로 승리해 정권을 유지했다.2014년 9월의 총선거로는 야당 좌파 연합에 져 8년만에 하야 했다.

각주

관련 항목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온건당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