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문고
학급 문고(학급 만큼개)는, 각 교실에 있어 학생, 학생, 아동의 독서 습관의 확립과 촉진을 위해서 정리된 장서이다.또 특정의 학년을 대상으로 한 내용으로 단시간에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듯이) 구성된 학급 문고용의 책도 가리킨다.
목차
개요
학급 문고의 목적은, 도서실까지 발길을 옮기지 않아도 가까이에 책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메이지 42년(1909년)에 시마네현의 진죠소학교에 학급 문고가 존재해[1] 100년 가까운 역사가 있다.근년은 1988년에 동엽고등학교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퍼진 「아침의 독서」의 시간에 이용되는 것도 많다.학급 담임이 전체 관리를 해, 담임의 감독 아래 도서 위원이나 학급 문고계가 도서 업무를 실시하기도 한다.
일본은 선진국 G7 중(안)에서 인구에 대한 공립 도서관수가 최악이다(10만명 당 2.21관.상위 3위는 독일 14.78타테, 캐나다 12.04타테, 영국 7.88관).게다가, 일본은 도서관이 도시지역에 집중하고 있어, 공립 도서관이 있는 마을은50% 이하, 마을은 불과 17.6%인[2].
문부 과학성은, 2005년의 중앙 교육 심의회의 제3기 교육과정 부회에 대해도, 국어력의 육성에는 「대량으로 아름다운 일본어를 읽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의 충실과 아울러 학급 도서도 중요.」라고 하고 있는[3].
학급 도서의 이점
- 짧은 쉬는 시간, 비오는 날의 쉬는 시간, 또 도공의 수업중 등에 모두보다 작업이 먼저 끝난 할 일이 없는 상태의 아이 등, 언제라도 부담없이 책을 손에 들 수 있다.
-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급 담임이 도서실에 인솔・감독하지 않아도, 교실의 감시하에서 책을 읽게 할 수 있다.
- 학급 문고는 통상, 도서실과 같은 개인에 대한 대출 반환 처리를 실시하지 않는다.그 때문에 읽으려고 하면 곧바로 읽기 시작할 수 있어 재미없으면 곧바로 바꿀 수 있다.특히 책이 얇아서 끝까지 읽는 시간이 빠른, 집중력이 낮고 싫증을 잘 내는 초등 학생에게 적합하고 있다.
- 각 학년의 학력에 응한 내용(한자의 사용 빈도・난이도나 페이지수)의 책을 가지런히 해 학력 레벨에 응할 수 있다.
- 「아침의 독서」의 시간(시업까지의 10분간 독서)에 읽는 책을 가져 오지 않았던 경우도, 대신 읽는 책이 있다.
- 항상 교실에 있기 위해, 재미있는 책이나 기묘한 책은 소문으로 퍼져 학급에 있어서의 일종의 「베스트셀러」현상이 일어나, 책을 손에 드는 아이가 증가한다.
- 학급 도서가 「샘플」로서 기능해, 시리즈의 계속이나 같은 작자의 작품이 읽고 싶어져 도서실로 향하는 아이도 있다.
- 항상 보고 있기 때문에, 학급 문고에 있는 책의 제목이나 저자명을 자연스럽게 기억한다.
학급 도서의 결점
- 도서실의 예산이 부족하고 있어, 학급 도서의 책장이나 책까지 생각할 수 있을 여유가 있는 학교는 적은[4].
- 도서 등록이나 바코드 관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분실하기 쉽다.
- 학급 문고는 일반적으로 학급 담임이 관리하기 위해(때문에), 자비로 구입, 정리, 보수 등 교사측의 부담이 크다.교실 부속이 아니고 담임이 소유하는 학급 문고는, 담임 학년이 바뀌면 문고의 내용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 문고에 놓여지는 책은 담임의 기호가 반영되기 쉽다.
- 수가 한정되어 읽고 싶은 책이 발견되기 어렵다.필요 없다고 해 학급 도서에 헌본된 것은 학급의 아이도 읽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많다.
학급 도서의 궁리 내용
학급 문고의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궁리가 집중시켜지고 있다.책장을 자작[5], 책은 도서관의 폐기품이나 각가정의 필요 없는 책의 기부를 모집해[6], 충분한 예산 (이) 없더라도 장서수를 늘리는 것은 가능하다.
장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폐기책이나 헌본에 의지하지 않고, 신서 또는 북오프등에서 신고서를 구입한다.구입 자금은 알루미늄캔을 모아 환금하거나[7], 교육기금조성표를 모으거나[8], 물건을 판매하는[9]등으로 적극적으로 모으고 있다.PTA의 예산이 배분되기도 한다.
아이의 흥미를 당기기 위해서, 학급 문고에 있는 책을 담임이 읽어 들려준다.과제 도서는 아니고 아이 자신이 읽어 재미있었다고 하는 아이에 의한 추천서를 두거나 희망 도서의 앙케이트를 취하는 등,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학급의 각 그룹이 만든 연구 발표등을 철해 학급 문고에 두기도 하는[10].도서실로부터 학급 단위로 책을 빌리고, 문고의 책을 바꿔 넣기도 한다.
공립 도서관과 제휴해, 장기 단체 대출에 의해서 학급 문고용으로질의 좋은 대량의 책을 확보하는 학교도 있다.야마구치현 우베시[11], 미야자키현 구시마시[12],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13]등 일본 각지의 자치체로는 이동 도서관이 지역내의 학교를 순회해, 학급 도서용으로 단체 대출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아이를 학급 문고계에 오르게 하는 것으로, 책에 친밀감을 가져, 동시에 책의 정돈・분실 방지 등 어느 정도의 책임을 갖게하는 교사도 있다.학교 도서실이나 공립 도서관과 제휴하는 경우의 대출 반환 처리는, 학급이나 학교에 대해서 정리해 실시하는 경우와 각 아동에게 도서관 카드를 발행하고 개인에 대해서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
북미에 있어서의 학급 도서
개요
캐나다나 아메리카 합중국에서는, 초등학교(유치원년장조를 포함한다)로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어느 학교에서도 도서관학의 석사호를 가지는 학교 사서가 도서실에 상근하고 있다.그처럼 풍족한 도서실이 있어도, 특히 초등학교로는 담임이 관리하는 학급 도서(Classroom Library)가 중요시되고 있어 초등학교의 거의 전교실에 설치되어 있다.
일본과 북미의 학급 도서의 주된 차이점은, 다음 셋이다.
- 독서 레벨 시스템의 도입
- 출판 업자와의 제휴
- 릴렉스 한 독서 환경
캐나다나 미국의 공립 초등학교에 있어서의 독서 교육은, 정보 검색과 정보를 인용하는 리포트 작성이라고 하는 도서관 정보학이나 서지학의 경향이 강하다.그 때문에 도서실에서 사서 교사(Teacher-librarian 또는 library media specialist)로부터 받는 독서의 수업 외에, 교실내에서도 담임에 의한 독서 지도를 받는다.디스레키시아 등 독서가 곤란한 사람은 리딩・스페셜리스트(Reading Specialist)로부터 개인적인 특별 지원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학급 문고는 어휘력을 늘려 독해 힘을 길러 독서 레벨을 올리는 수단으로서 최대한으로 이용되고 있어 대부분의 초등학교로는 매일 독서의 숙제가 나온다. 독서의 숙제용으로 학급 문고가 아동에게 대출되고 있어 한편 도서실의 책은 주로 여가나 취미를 위한 독서나, 독서 이외의 교과의 숙제(예를 들면 이과의 리포트)에 이용되고 있다.
아동은 간단한 독서 기록을 적고 있다.이것은 중복 한 책을 빌리는 것을 피하는 이외의 목적도 가진다.학급 문고는 바코드 처리가 가해지지 않지만, 독서 기록이 대출해 기록도 겸하기 위해, 분실을 막을 수 있다.또 학급 담임은 아동의 독서 기록을 조사해 본인이 아직 읽은 적이 없는 책을 찾아내 콜드・리딩(en연극학 용어.리허설이나 사전 공부 없이 음독)시켜, 다음 레벨에 진행할지를 테스트하는 일이 있다.
독서 레벨
아동・학생 개인의 능력에 맞춘 독서 훈련을 레베르드・리딩(Levelled Reading)이라고 한다.이것은 학급 전원이 숙제로서 같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각각이 자신에게 있어서 너무 어렵지 않고 너무 간단한 있어( 약90% 정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독서 레벨(Reading Level)의 책에 도전하는 것으로 서서히 어휘나 독해력을 몸에 지녀 간다고 하는 방법이다.독서 레벨은, 어휘량, 문법 지식, 문장의 길이, 내용등 을 기본으로 책의 난이도를 설정해 있다.
독서 훈련에 이용하는 책의 대부분에는 독서 레벨이 인쇄되고 있어(여러종류의 독서 레벨의 값이 병기 되는 것이 많다), 학급 담임은 레벨 마다 선반을 바꾸거나 색이 붙은 씰을 붙이는 등 정리하고 있다.레벨을 판별할 수 없는 책은 학교 사서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사서의 비서나 자원봉사의 보호자가 정리 작업을 돕기도 한다.학급 담임은 정기적으로 아이의 독서 레벨을 사정해, 아이는 자신의 레벨의 선반으로부터 책을 선택한다.독서 레벨은 교이쿠 출판사나 소프트웨어 회사등이 데이터를 집적해 작성하고 있어, 10 종류 이상 있다.그 중에서도 AR( Accelerated Reader), RL(Reading Level), Lexile, GRL(Guided Reading Level)등이 일반적이다.
학급 문고의 내용
초등 학생의 독서 훈련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책은, 독서 레벨이 인쇄되어 장 마다 구성된 쳅터 북(Chapter book)으로 불리는 책이다.쳅터 북은 일반적으로 염가의(시판 가격으로 5 달러 전후, 학교에의 도매 가격은 1 달러 미만으로부터 있다) 종이 표지 책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내용도 닥터・스스의 저서, 「이 뿌리는 라든지 있는 훈」, 「에르마노보 받지 않아」, 「대초원의 작은 집」(낮은 레벨 전용으로 쉽고 짧게 고쳐 쓴 것도 있다)이라고 하는 고전으로부터, 매직・통학 버스, 매직・트리 하우스, 슈퍼 히어로・팬츠 맨등의 현대 베스트셀러, 포켓몬이나 디즈니의 캐릭터의, 픽션 뿐만이 아니라 전기나 과학 등 논・픽션까지 폭넓다.그 때문에 학급 문고에는 하나의 레벨안에 다종 다양한 집필 스타일이나 테마의 서적이 포함되어 독서 내용이 치우치지 않게 배려되고 있다.
학급 문고에는, 이러한 독서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책 외에, 도감, 사전, 기네스 북, 그림책, 호러, 환타지, 스포츠 등 독서를 즐기기 위한 종이 표지 책, 하드 커버의 책도 많이 놓여져 있다.
- 도서실로부터의 대출
담임 소유의 장서 뿐만이 아니라, 학습중의 테마에 따른 책 등 담임의 리퀘스트에 의거해 학교 사서는 적당한 책을 봐 고쳐, 각 교실에 「배달」한다.북미의 초등학교에는 일본의 교과서에 상당하는 것은 없고, 학구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있으면 담임 교사에 커리큘럼을 결정하는 자유가 있다.그 때문에 학급 마다 학습 내용은 다소 달라, 수업 관련의 서적을 정리하고 도서실로부터 빌려도 다른 학급에 폐가 걸리는 것은 적다.도서실로부터의 대출책을 정기적으로 바꾸어 넣는 것에 의해서, 학급 도서의 내용은 한층 더 충실한 것이 된다.
- 구입이나 헌본
또 하나의 특징으로서 각 학급과 스콜라 스틱(en)등의 대기업의 아동서・교육서 출판사와의 밀접한 관계를 들 수 있다.대기업 출판사는 학급 담임을 통하고, 보호자에게 하드 커버, 쳅터 북, 교재등을 시판보다 다소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학급 마다 판매 책수가 산출되어 일정한 책수에 이르면 학급 담임은 업자로부터 책이나 교재를 무료로 받거나 할인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보호자가 일정한 지불을 하고, 그 금액내에서 담임이 카탈로그로부터 자유롭게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또 많은 학교에는 북・페어-(Book Fair)라고 하는 아동이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출판사의 출장 판매 이벤트가 연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일본에서도 일부의 사립교로 실시되고 있지만, 출판사는 특정의 테마의 책이나, 추천 도서나 인기책을 모아 교내에서 판매한다.예산이 있는 학교에서는 아동문학 작가를 부르고 강연회를 열어, 작가의 책을 정리해 판매하기도 한다.이러한 판매 이벤트에 각 담임이 학급 도서용의 리퀘스트를 제출하면, 보호자는 아이가 재적하는 학급의 도서를 구입한다.크리스마스, 감사주일(Teacher Appreciation Week), 학년말 등에 보호자가 담임에 희망 도서나 서점의 기프트카드를 주는 일도 빈번히 있다.또 독서 레벨이 오른 학생이, 읽지 않게 된 낮은 레벨의 신고서를 기부하는 일도 자주 있다.
학급 문고의 독서 환경
교실에서의 독서는, 조용하게 읽는다고 하는 룰마저 지켜지고 있으면, 책을 읽는 장소나 자세 등은 추궁 당하지 않는다.일본과 달리, 학급 담임은 매년 같은 학년을 맡아, 교실도 이동하지 않는다.그 때문에 교실의 책장, 장식, 작은 가구등 마음 가는 대로 설치할 수 있다.독서를 생활의 일부로서 즐기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담임은 릴렉스 한 분위기 만들기에 여러가지 궁리를 한다.학급 문고의 전에 깔린 카페트 위에 뒹구는, 흔들의자나 공기・체어로 불리는 비즈가 들어간 큰 쿠션에 앉는, 소형 텐트가운데에 들어오는 등, 아동들은 여러가지 몸의 자세로 책을 읽는다.독서중에 가벼운 배경 음악을 흘리는 교사도 있다.
또 읽어 들려주어는, 담임 만이 아니고, 같은 독서 레벨의 2명을 페어로 해 서로 읽어 들려주어 , 혹은 아래의 학년의 교실을 방문해 하급생과 페어가 되어 읽어 들려주어를 하기도 한다.또, 수는 적지만, 애니멀 세라피와 조합한, Literacy Dog(독서개), Reading Education Assistance Dog(R.E.A.D.독서 교육 원조개) 등이라고 하는 명칭의 세라피개의 방문을 받는 학교도 있다.세라피개는 주로 아이가 읽어 들려주어의 상대가 되는 훈련을 받고 있어 학교나 도서관에서 활동한다.말을 더듬어도 잘못해도 입다물고 (듣)묻고 있어 주는 개를 상대에게 아이는 릴렉스 해 읽을 수 있어 다 읽으면 개와 함께 놀기도 한다.[14][15][16][17]
각주
- ^환상 채널 일요일 연구가:제24회 「학급 문고」의 권
- ^ 요미우리 신문 2005년 9월 23일 교육 르네상스:살리는 도서관의 힘(3) 「좋은 사서 초대 관장에게」
- ^문부 과학성 중앙 교육 심의회 교육과정 부회:( 제3기 제 1~9회)에 있어서의 주된 의견 「국어력의 육성」
- ^ 요미우리 신문 2005년 9월 27일 교육 르네상스:살리는 도서관의 힘(4) 「학교인데 본부족」
- ^타마시립 타마 중학교:독서 지도 실천 메뉴얼 「학급 문고를 어떻게 충실시킬까」(pdf)
- ^ 이토 고등학교 「학급 문고용 기증 도서」의 부탁
- ^ 미의 쿠니아키논넷 어린이 에코쿠 러브 활동 보고 슈우헤이성 16년도:텐노우미나미 중학교 에코쿠 러브(텐노우마치)
- ^ 교육기금조성표에 어서 오십시오 「나가사키현 사자쵸의 구석소 한 번에 본470권 구입」
- ^사가미 경제 신문:<다이와 소아동> 은행을 수확해 판매~매상은 기부, 「은행 문고」에〜2007년 1월 19일
- ^ 문부 과학성 「교과 지향형」JSL 국어과자료
- ^우베 일보:「학급 문고」전초등학교에 확대 2006년 10월 13일
- ^ 헤세이 19년2-3월 이동 도서관・단체 대출 예정표
- ^미기섬넷:「꿈」과「희망」신고 이동 도서관 봐들 있어 호
- ^ Paws for Reading!(영문)
- ^ Star Tribune:School Officials in Wisconsin use 'Literacy Dog' 2007년 3월 12일(영문)
- ^ Libraries and Schools that ITA R.E.A.D. Teams Visit(영문)
- ^ Fidos for Freedom, Inc: DEAR 'The Program'(영문)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두근두근 학급 문고-저작권의 소멸한 퍼블릭 도메인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학급 문고.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학급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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