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아파나시보 문화

아파나시보 문화

아파나시보 문화(-만큼인가, Afanasevo culture)는, 기원 전 3500년부터 2500년경, 중앙 아시아 북동부로부터 시베리아 남부에 걸쳐 돋보인 문화로, 동기 시대 후기내지 청동기 시대 전기에 해당된다.시베리아・미누신스크 분지의 아파나시보로 최초로 발굴 조사되었지만, 현재의 몽골 서부, 신쿄 위구르 자치구 호쿠부, 카자흐스탄 중동부에까지 퍼지고 있었다.한층 더 타지키스탄Aral해 방면의 문화도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아파나시보 문화의 영역

생활 양식은 반유목목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는 산양, 을 사육했지만, 야생 동물의 카료도 간 것 같고 ,함께 출토하는 예가 많다.장제에 특징이 있어, 묘곽은 원추형 또는 구형, 많게는 앙와위에 매장되고 적토를 걸칠 수 있어 환상렬석을 세울 수 있었다.취락 유적도 다수 발견되어 금속제품과 차가 발견되고 있다.

인종적으로는 코카소이드이며, 장제에는 서방 폰틱・스텝 지대의 얌나 문화(수혈묘문화)등과의 유사점이 많다.긴브타스에 의해서 제창된 크루간 가설(얌나 문화를 크루간 IV기로 한다)에 의하면, 이것들은 원인구민족 혹은 그 후계자에 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아파나시보 문화가 인도 유럽 어족에 의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 중에 매우 낡은 시대에 가장 북동에 위치한 민족이라는 것이 된다.

이상으로 관련하고, 트카라 어파(기원 뒤에까지 남방의 타림분지등에서 이야기해져서 문자에 쓰여졌다)의 원류이다고 하는 설도 유력하다.이것에 대해서는, 기원 전 1800년경의 타림분지에 있어서의 장제( 「누란의 미녀」등의 미라로 유명)나, 가축과 야생 동물의 뼈가 함께 출토하는 등의 공통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증명되어 있지 않다.

아파나시보 문화의 뒤, 남 시베리아에서는 황색인종을 주체로 하는 오크 네흐 문화가 계속 된다.한층 더 서방의 남 우랄 방면으로 나타난 안드로노보 문화(인도・이란 어파에 관계가 있다고 하는 설이 유력)가 이 지역에까지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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