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토호쿠대 기근
쇼와 토호쿠대 기근(짊어져요 토호쿠야 기근)이란, 1930년(쇼와 5년)부터 1934년(쇼와 9년)에 걸치고, 일본의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종종 발생한 기근이다.쇼와 토호쿠대 흉작(짊어져요 토호쿠야 흉작)과도 칭 다투어진다.
목차
개요
재넘이의 발생에 의한 냉해를 주된 요인으로 하는 동북지방의 흉작은, 에도시대에는 텐메이의 대기근, 에도말기의 연호의 대기근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다.
쇼와 시대 전기에도 발생해, 이 때의 기근은, 쇼와공황도 있어 도시지역의 대실업과 소득 감소, 도시 주민의 귀농에 의한 인구 압력등에 의해서 농촌 경제는 피폐, 농가의 가계는 궁핍화해, 동북지방이나 나가노현등에서는, 젊은 여성의 양도가 일어나, 결식 아동이 속출해, 2・26 사건의 배경으로도 되었다.이것은, 세계 공황에서는 글자 만블록경제의 진전등도 더불어, 만주 사변으로 연결되는 배경이나 되었다.
작황지수(야마가타현)
- 야마가타현의 작황지수[1]
- 1931년(쇼와 6) 90, 1934년(쇼와 9) 55, 1947년(쇼와 22) 80
- 1993년(헤세이 5) 79
각주
참고 문헌
- 야마시타 후미오 「쇼와 토호쿠대 흉작」무명사출판, 2001년 1월.ISBN 4-8954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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