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1일 화요일

카류브디스

카류브디스

카류브디스(고희:Χ□ρυβδι□, Charybdis, 라틴어: Charybdis)와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카리브디스라고도.

소용돌이치는 조수를 의인화 했다고 하는 멧시나 해협에 사는 바다의 마귀로, 오듀세우스의 전방을 막았다.

카류브디스의 이야기

카류브디스는 원래 포세이돈가이아의 딸(아가씨)였지만, 보통 빗나가 대식이었기 때문에 게이류온의 소를 훔쳐 먹어 버려, Zeus에게 벌을 받아 괴물의 모습이 되어, 멧시나 해협에서 선원을 덮치게 되었다.

하루에 3회 식사를 하기 위해서 해수마다 모든 것을 들이 마셔 토해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주위에는 소용돌이가 감아 배가 거기에 받아들여지면 빠져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두려워 했다.

이 해협에는 스큐라라고 하는 이름의 괴물도 살고 있어 어부들은 2마리의 한가운데에 해당되는 항로를 잡아 아슬 아슬하게 2마리를 피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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