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테크노팝

테크노팝

테크노팝
양식적 기원 전자 음악
신디사이저 음악
팝・뮤직

쿠라우트・락
디스코
포스트・펑크
뉴・웨이브






문화적 기원 1970년대유럽일본
사용 악기 신디사이저 - 컴퓨터 - 시퀸서 - 보코다 - 드럼 머신 - 키보드 - 기타
파생 장르 테크노 가요 - 하우스 - J-POP
서브 장르
팁츄
융합 장르
퓨처 팝
관련 항목
신세폽 뉴・웨이브 퓨전

테크노팝(Technopop/Techno Pop)은, 신디사이저・퀸서・코다등의 전자 악기를 사용한 대중적 음악으로, 1978년부터 2008년에 걸치고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던 말.

목차

개요

레트르 퓨처적, SF적인 사운드가 특징.

일본에서는 1979년부터 1981년에 걸치고, 옐로우・매직・오케스트라(YMO) 붐과 병행하는 형태로 붐이 된[1].

영미로는 일본의 테크노팝을 닮은 스타일의 대중적・뮤직은, 신세폽(Synthpop), 에렉트로・팝으로 불리고 있던[2].컴퓨터나 MIDI 기기를 이용해 제작한 음악은 특히 「콘퓨・뮤직」이라고 불렸다.일본 방문한 뮤지션이, 「테크노팝」이라고 하는 말을 몰랐다고 하는 예는 많다. 또, 유럽에 대해서는, "TECHNO POP"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던[3]이라고도 한다.

1988년즈음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유력한 댄스・뮤직의 1 스타일에 테크노가 있다.애시드 하우스, 디트로이트・테크노라고 하는 일련의 흐름(루트)으로부터 태어난 것이어, 일본의 테크노팝과 직접적 여름인 꾸중은 없다고 여겨지는[4].

테크노팝의 역사

 
첫 음색 메모리 가능한 다선율 신디사이저, Prophet-5(1978년)

최초의 붐

 
사상최초의 리듬 머신, Roland TR-808(1980년).YMO는 발매전의 프로토 타입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테크노팝 붐 후기부터 밴드 붐기에 걸쳐 사용된 대표적인 신디사이저, YAMAHA DX7(1983년)

테크노팝라는 말은, 1978년, 오사카에서 「락・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던 락 평론가의 아기양이, 크라프트 워크의 앨범 「인간 해체」의 리뷰로 사용한 것이 초출로 되어 있는[5].이 조어를 마음에 든 사카모토 류이치가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사용한 것에 의해, 일반적으로 퍼졌다고 하는[6].

1980년즈음 YMO 붐이 일어나면, YMO에 계속 되는 「테크노 세 대가」로서 P-MODEL, 히카슈, 플라스틱이 소개되었다.플라스틱패션 디자이너외에 의해서 결성된 밴드로, 후의 버블기의 일본을 선취한 것 같은 「가벼움」을 내세우고 있던[7].연극밭출신의 히카슈는, 크라프트 워크의 「모델」을 희극과 같은 방악적인 가창법으로 커버했다.P-MODEL은 원래 블랙・안식일킹・크림슨에 영향을 받은 프로그레 밴드의 맨 드레이크가, 전자음과 밴드 사운드를 동기 시킨 스타일로 변한 것이었다.그들에게 공통되고 있는 것은 전자 악기의 사용 뿐만이 아니라 「가벼움에의 지향」이다.테크노팝은, 일본에 있어서 1970년대의 문화의 어두움이나 무게(예를 들면 극화가 대표적이다)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인[8]. 

붐기의 테크노팝・밴드로서 쥬시・프루츠(히카슈와 같이 콘다 하루오가 프로듀스하고 있다), 차익 건조 인솔하는 소년 홈란즈, 쿠보타 신고우에노경로등 인솔하는 8 1/2, 소년 홈란즈와 8 1/2이 합류한 헐 맨즈(문라이다스스즈키 케이이치 프로듀스), 타카기완이 재적한 도쿄 브라보, 오가와미조가 재적한 체크라, 휴가 다이스케 인솔하는 Interiors, 페어 라이트 CMI를 구사해 포스트YMO로 불린 TPO, 츠치야 아키라 미미다케장의 재적한 풍격당등이 있다.

또,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의한 「테크노 가요」가 많이 릴리스 되고 있다.이러한 많게는 사카모토 류이치, 호소노청신, 타카하시 유끼히로등이 프로듀스하고 있는[9].

붐을 담당한 핵심적인 라벨로서는, YMO나 토카와 쥰등이 재적한 알파 레코드\EN라벨등이 있다.

요즘 일본 방문한 크라프트 워크는 「테크노팝」이라고 하는 말을 마음에 들어 1983년에 릴리스를 예정한 앨범 타이틀을 「TECHNO POP」이라고 제목을 붙인[10]이 사장들이가 되어, 1986년에 「일렉트릭・카페」와 제목을 고침 해 릴리스 한[11].이 안에 「TECHNO POP」라고 제목을 붙이는 곡이 수록되고 있다.바그르스는 1980년에 발표한 싱글 「CLEAN CLEAN」의 B면에 「TECHNOPOP」라고 하는 곡을 수록하고 있어[12], 앨범 「THE AGE OF PLASTIC」의 1999년 리마 스타판에도 추가 수록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Casio CZ-101(1984년).통칭 카시오 톤은 매우 염가였던 일로부터, 인생의 이시노 탁구등 주로 인디즈계 뮤지션에게 지지를 받았다

1985년경에 일어난 제2차 밴드 붐등의 영향도 있어, 테크노팝이나 테크노 가요는 메이저 음악 씬으로부터 사라져 간다.요즘에 테크노팝으로 데뷔한 PSY・S도, 서서히 「락 밴드의 소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음악 형태」로 전향하고 있다.요즘은 「신디사이저를 구사하고 있지만 테크노팝과는 다르다」음악, 즉 TM NETWORK[13], access와 같은 빅・비트키타 츠카사, 희신과 같은 뉴 에이지 음악등이 세상 일반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었다.

한편, 동시기에 잡지 「보물섬」등의 서브 컬쳐 잡지에 견인되어 발흥 한 인디즈 밴드 붐의 와중에 있어서는, 테크노팝색의 강한 아티스트가 큰 존재감을 발하고 있었다.키도리개(마츠마에공고등이 재적)나, 케라 인솔하는 기쁨의 절정등의 레코드는 타카라지마사 산하의 캡틴 레코드에 의해서 전국에 소개되어 또 기쁨의 절정의 케라가 설립한 나곰레코드에 소속하는 가라테 바보 본(케라, 오오츠키 켄지등이 재적)이나 인생(이시노 탁구,에르 타키등이 재적)등도 인디즈 차트를 흔들었다.기쁨의 절정의 「베고기글자등」이나, 케라가 후에 결성한 유닛 「롱 바캉스」의 「sherry에 입맞춤해」테크노팝 커버 등은 메이저로 릴리스 되어 일반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동시기에 텔레비젼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도 붐이 되고 있어 게임에서 연주되는 게임 뮤직, 즉 신디사이저 음색을 살린 인스톨 멘탈 음악에 심취해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YMO의 퍼스트 앨범 「옐로우・매직・오케스트라」로는 이미 「침략자 게임」이나 「서커스」라고 한 아케이드 게임의 음악이 feature 되고 있었지만, 1984년에 호소노청신이 게임 뮤직을 수록한 일본 최초의 레코드 「Video Game Music」을 프로듀스하는 등, 게임 음악장르의 초창기부터 테크노팝 씬의 인재가 관련되어 가게 된다.1985년에는\EN라벨을 껴안는 알파 레코드에 대하고, 첫 게임 뮤직 전문의 라벨로서 G.M.O.레코드도 설립되었다.밴드 붐에 즈음해서는 각 게임 회사가 자사의 게임 뮤직을 실제 연주 하는 밴드를 설립하는 등 있었지만, 세가S.S.T.BAND에 참가한 마츠마에공고는 그 흘러 나와 게임 업계에 깊게 관련되게 되어, 90년대는 게임 음악 작곡가로서의 활동이 중심이 된다.

1990년대

테크노팝으로 바뀌어 전자 음악의 주류가 된 장르의 하나는 테크노이다.1988년 이후에 세계적으로 유행해, 일본에서는 켄・이시이나 이시노 탁구가 유명이 된[14].인생 고쳐 전기 그르브는, 초기는 하우스 등에 심취하고 있었지만, 이시노가 아싯좀브먼트에 접한 1990년대 이후는 테크노색을 선명히 하고 가, 1997년에 「Shangri-La」를 대히트 시킨다.또 호소노청신도 테크노의 관련 장르인 앰비언트로 이행해, 「재생」이라고 이름을 붙여 활동 재개한 YMO의 「테크노돈」에서도 앰비언트색의 강한 악곡을 수록하고 있다.808 스테이트, 지・오브, 오 비탈이라고 하는 테크노 아티스트가 YMO의 악곡을 리믹스 하는 기획 앨범도 릴리스 되었다.이것에 의해서 테크노팝은 아니고 테크노가 일본의 메이저 음악 씬의 1 조류가 되어, 테크노팝과 테크노의 양쪽 모두를 루트에 가지는 뮤지션의 존재에 의해서 양자의 혼동도 일어나게 되었다.

악기 메이커가 수많은 신디사이저를 발매해 저렴화・대중화 하는 움직임[15]가 있었지만, 1990년대 말기까지의 사이는 테크노팝의 리바이벌화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없었다.

2000년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에 일반적이 된 DAW의 예.PC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를 활용해, 과거의 명기의 음색도 재현 가능
 
2000년대에 재결성한 YMO(2008년)

테크노팝이 재차 다루어지게 된 것은 주로 인디즈 음악 씬으로, 재빨리 MOTOCOMPOOverrocket, Sonic Coaster Pop, EeL등이 테크노팝이나 퓨처 팝을 다루게 된다.한층 더 테크노 음악 씬으로는 KAGAMI가 신디사이저나 보코다를 구사한 테크노팝 집합의 댄스・뮤직을 릴리스 해 인기를 끈다.

해외 음악 씬의 영향도 리바이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0년말에 릴리스 된 다후트판크의 히트곡 「One more time」이후, 보이스 필터[16]에 의한 기계적인 보컬이 일본에서도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2003년나카타 야스타카프로듀스에 의한 유닛, Perfume이 도쿄의 인디즈 라벨로 싱글을 발매, 이 안에 쥬시・프루츠의 히트곡 「제니는 기분 없는 째」를 커버 수록.테크노팝의 재어필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또 동년 패밀리 컴퓨터 20주년 기념에 수반해 같은 비행기종의 재어필이 게임 업계를 중심으로 행해진 일과 평행 해, 1980년대의 게임 머신을 이용한 팁츄에의 주목도 높아진[요점 출전].

2008년Perfume의 앨범 「GAME」이, 「테크노팝・유닛」이라고 칭해지는 유닛으로서는, YMO 이래 4 반세기만에 오리콘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근년의 테크노팝 무브먼트는, 나카타 야스타카에 지는 곳(중)이 크지만, 「테크노팝 제2 세대」를 내거는 Aira Mitsuki, Sweet Vacation등을 비롯한 수많은 팔로워도 나타나 테크노팝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 「반짝반짝계」 「피코 피코계」 「아가씨 하우스」 「프렌치(에렉트로) 하우스」등 여러가지 분류가 이루어져 장르의 통합, 세분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것들 일련의 동향과는 취향이 다르지만, NHK의 인디즈 밴드 토너먼트 프로그램 「열창 온에어 배틀」로의 장치 안경의 몇차례에 건너는 전국 방영이나, 마츠마에공고에 의한 「엉덩이나 사리충」[17]의 히트도 테크노팝・리바이벌에 공헌한 사건의 하나이다.

인디즈 음악 씬에 대해도 신디사이저나 PC의 새로운 보급에 의해, 아반개르드, FLOPPY, pLumsonic!, JaccaPoP등의 테크노팝 아티스트, T4P records우사기체레코즈등의 전문 라벨이 활약하고 있다.

테크노팝 주변의 음악에 대해

테크노 가요

가요계에서 가장 초기에 신세드람(en:Electronic drum)을 사용한 악곡은 핑크・레이디사우스포」(1978년 3월)이어, 가장 초기에 「옐로우・매직・오케스트라」를 「편곡」에 기용한 것은, 콘다 하루오 「일렉트릭・러브・스토리」(1979년)이다.통미경평이 처음으로 다룬 「테크노 가요」가, 사카키바라 이쿠에 「ROBOT」(편곡 후나야마 모토이기, 1980년 6월 1일)이다.이 근처로부터 「테크노 가요」는 출현한다. 이 당시의 신세드람은, 미국의 POLLARD사의 SYN-DRUMS.그리고 일본제의 ULT-SOUND(알토 사운드)라고 하는 기재이며, 본격적 드럼 세트의 몸을 이룬다고 하는 것보다는, 어디까지나 효과음적인 쓰여지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지금의 전자 드럼과 같이 「드럼・세트」연으로 한 전자 드럼의 등장은, 시몬스(en:Simmons (electronic drum company))의 신세드람(en:Electronic drum)의 등장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호소노청신이 작곡・편곡한 고구마흠트리오의 「하이스쿨・자장가」는 밀리언 셀러가 되어, 카와카미씨와 나가시마씨 「왔는지 조-꽁치테타돈」(작・편곡:호소노, 1983년) 외 , 당초 코미디언에 많이 악곡이 제공된다.그 후, 아이돌의 악곡에서도 테크노팝조의 반주를 백에 가창 하는 스타일이 확립.후에 이것들은 「테크노 가요」라고 불렸다.당초는 박아 연주+실제 연주에서 뉴・웨이브나 테크노를 의식한 것을 특별히 카테고라이즈 하고 있었지만, 그 후 타자치기가 일반적으로 되는 곳의 명칭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퓨처 팝

테크노를 시작으로 하는 댄스・뮤직에 선율적인 가사나 신세리드 연주를 더한 파생음락의 하나.「YUMEGIWA LASTBOY(SUPERCAR, 영화 「탁구」의 삽입노래)」가 유명.그 밖에 RAM RIDER, 건강 로켓츠등이 유명[18].

팁츄

 
팁츄를 연주할 때의 기재 구성의 예.게임보이(1989년)의 내장 음원을 악기로서 사용

패밀리 컴퓨터FM음원 이전의 게임기・PC의 음원(PSG파형 메모리 음원등)을 메인에 이용한 전자 음악의 하나.일본에서는 YMCK의 외, 모모이 붙이는 개(대표곡・「원다모모이」 「너는 호에호에 (*딸)아가씨」)이나 타카하시 명인(대표곡・「스타 솔저」)등의 팁츄 반주에 의한 테크노 가요가 유명.

각주

[헬프]
  1. ^출전:타나카 유지 「전자 음악 in JAPAN」(어스펙트, 2001년 ISBN 978-4757208711)
  2. ^예를 들어 이 사이트에서는 ELECTRO의 별명으로 되어 있다.
  3. ^ 1981년에 키보드・매거진이 크라프트 워크에 간 인터뷰보다(2010년 1월호 WINTER에 재록).
  4. ^에렉트로힙합, 빅 비트의 파생 댄스 뮤직으로, 게토갱 스튜디오 등 반체제 사상과의 연결이 깊다.
  5. ^ 테크노팝의 기원- All About
  6. ^TV프로 「신도본형제」내의 코너 「도오모토 베스트 히트타머리카락—」보다.
  7. ^「카피」라고 하는 곡으로는 구미에서 악명 높았다 「일본인의 원숭이 흉내」에 대해 정색하고 있도록(듯이) 수취되어 영국의 라이브 투어가 당지의 프레스로부터 과잉인정도로 얻어맞았다
  8. ^심키노옷이 「황색 마술」이라고 하는 소론으로 테크노팝의 「가벼움」에 임해서 논하고 있다( 「테크노데릭크거울로 가득한 세계」심키노옷, 슈우에이샤, 1996년 ISBN 978-4087741292에 수록)
  9. ^출전:미마 아키코 「테크노・팝(THE DIG PRESENTS DISC GUIDE SERIES)」(신코뮤직크, 2004년 ISBN 978-4-401-61851-4)
  10. ^출전:「첫 신디사이저」(코단샤 현대 신서) 후루야마 슌이치 1988년.
  11. ^ 2009년의 리마 스타 신장판으로는 타이틀을 「TECHNO POP」에 되돌리고 있다.
  12. ^ Buggles* - Clean, Clean (Vinyl) at Discogs
  13. ^다만 초기의 TM는 테크노팝의 곡도 릴리스 하고 있다.
  14. ^출전:「YMO GLOBAL YMO로부터 퍼지는 디스크 가이드」(신코뮤직크・엔터테인먼트, 2007년, ISBN 978-4401631162).이 책 중(안)에서, 라이터의 사쿠마 히데오는 「테크노는 일본에서 태어난 장르라고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15. ^당시 일반의 사이에서는 야마하EOS 시리즈 즉 「코무로 테츠야의 키보드」나 로우 랜드DTM 음원이 잘 팔리고 있었다.
  16. ^보코다 이상으로 매끈한 음성을 발성 가능한 음향 처리 장치.Digitech 사제 「Talker」가 유명.
  17. ^팔 때까지 루비작사 작곡, 마츠마에공고편곡.
  18. ^나카타 야스타카가 클럽 DJ를 시작한 이래의, 동자가 다루는 음악에 대해서 그렇게 불리기도 한다.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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