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진농카즈오

진농카즈오

진농카즈오(끊는지 두, 1930년 1월 1일- )는, 설날 아침 닛신문기자의 저널리스트, 수필가.전 일본 수필가・클럽 이사장.

인물

도쿄 출생.1953년 도쿄 상과 대학(히토츠바시 대학) 졸업[1].대학에서는, 카토 히데토시(사회학자)와 어학의 클래스 및 남박세미나의 동급생으로 ,함께 이치하시 신문부에 소속한[1].대학졸업 다음날 아침 닛신문사 입사[1].우라와 지국, 사회부, 뉴욕 특파원, 사회부 차장, 편집 위원, 논설위원, 편집국 고문을 역임[1].이전, 1975년부터 1988년까지 「천성인어」를 담당해, 1993년에 퇴사[1][2].1994년 아사히 컬쳐센터 사장.또, 일본 수필가・클럽 이사장도 맡은[1].저널리스트로서 다수의 저서를 간행하고 있는[1].

설날 아침 닛신문기자로 논픽션 작가의 진농테츠로는 아들[3].

저서

  • 리우공이군요 해 아오키나와・마음의 여행 아사히 신문사 1973
  • 반문명의 섬리우공이군요 해 아기행 아침해 추천도서 1977.4
  • 천성인어 인물편아사히 신문사 1987.12후 문고
  • 천성인어 자연편아사히 신문사 1988.4후 문고
  • 문장의 쓰는 법 이와나미 신서 1994.3
  • 태고에 뉴질랜드 그리고 부탄 아사히 신문사 1996.12
  • 바람과 놀아 바람으로 배우는 아침해 소노라마 1996.4
  • 한자의 즐기는 방법악자의 여러 가지를 변호하는 이와나미 서점 1998.3 「내가 좋아하는 악자」이와나미 현대문고
  • 걸으면, 바람의 색(바람과 놀아 바람으로 배우는 2) 아침해 소노라마 2000.9
  • 단장・20 세기 100년을 새기는 말아침해 소노라마 2000.12
  • 시코쿠 순례 이와나미 신서 2001.4
  • 다카오산에 터널은 어울리지 않는 천년의 숲과 고속도로 이와나미 소책자 2002.1
  • 「사류」를 만드는(바람과 놀아 바람으로 배우는 3) 아침해 소노라마 2003.10
  • 비오활찌꺼기 모아 두는 것부터 시작하는 무라세 마코토 공저 이와나미 액티브 신서 2004.2
  • 걸음 순례흙을 밟아 바람으로 빈다.그 만큼으로 좋다. 하이룽사 2006.7
  • 문장만이 오는 방법 이와나미 신서 2007.10
  • 멍하니의 시간 이와나미 신서, 2010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진농카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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