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D
Holographic Versatile Disc HV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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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종류 | 광디스크 |
기록 용량 | 1TB(1000GB) |
읽기 속도 | 1Gbps |
독해 방법 | holography |
책정 | HSD Forum |
주된 용도 | 영상, 음악, 데이터등 |
디스크의 직경 | 120mm |
상위 규격 | 없음 |
하위 규격 | Blu-ray Disc HD DVD |
호로그라픽크・바사타일・디스크(Holographic Versatile Disc, HVD)와는 DVD 규격의 차례차례 세대, Blu-ray Disc 규격의 차세대에게 자리 매김되는 광디스크 규격이다.이 항목으로는, HVD 이외의 홀로그램 디스크에 대해서도 접한다.
목차
개설
광디스크의 기록 밀도는 사용하는 반도체 레이저의 파장으로 정해져, 파장이 짧아지면 질 수록 기록 밀도는 상승한다.Blu-ray Disc나 HD DVD의 세대로는 가시광선으로 가장 파장의 짧은 파랑 보라색의 반도체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다.더욱 광디스크의 기록 밀도를 올리려면 , 보다 짧은 파장의 반도체 레이저가 필요하다.그러나, 일반적인 광디스크의 판소재인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등은 자외선을 흡수해 표면 열화를 일으켜 버리기 위해 자외선 영역의 반도체 레이저를 사용할 수 없다.또,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등에 대신하는 자외선에 의한 열화를 일으키지 않는 염가의 소재의 개발도 전망이 서있지 않은 상황이다.즉 블루 레이 디스크의 세대에 현행 방식의 광디스크의 성능이 사실상의 한계에 이른 것을 의미하고 있어, 한층 더 기록 밀도의 향상에는 광디스크의 원리 그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던[1].
그러나, 그 사실상의 한계를 넘는 성능을 갖추는 광디스크가 등장할 가능성이 나왔다.그것이 광디스크의 기록층을 종래의 「면」은 아니고 「입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기록 용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는, 호로그라픽크 기록 기술을 이용한 호로그라픽크・바사타일・디스크이다.
호로그라픽크 기억 매체는 종래 이용되고 있던 기술 아래에 있어서는 광학계 장치가 매우 복잡하게 되어 기기가 대형이 되기 쉬어서, 실용에 참지 않는 산란 노이즈의 발생이나 기존의 CD・DVD 기술과의 부정합등의 이유로 실용화는 불가능으로 여겨져 왔다.하지만 일본 기업의 오프트웨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리니아 방식」이라고 하는 기술에 의해 복잡한 광학계 장치의 소형화 및 간소화나 종래의 기술로는 필수인 제진장치가 불필요해져, 한층 더 디스크에 파장 선택막구조를 채용하는 것으로 산란 노이즈의 영향을 무효화할 수 있게 된 것으로부터, 실용화의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2][3].
종래의 광디스크는 원칙으로서 1색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HVD로는 빨강과 청록의 2색 레이저를 사용해 1개의 빔에 정리해 조사한다.청록의 레이저로 간섭 무늬로서 호로그라픽크층에 encode 된 데이터를 읽어내, 빨강의 레이저로 CD와 같은 알루미늄층으로부터 하드 디스크의 섹터의 개념에 상당하는 읽어들이고 있는 트럭의 장소를 포함한 제어 정보를 읽어낸다.CD나 DVD로는 제어 정보는 데이터내에 점재하고 있었지만 HVD로는 다이클로익 미러를 사용해, 굴절한 청록의 레이저에 의해서 제어 정보가 미치는 것을 막고 있다.
HVD의 용량은 한 면 1층 방식의 블루 레이 디스크의 약 20배의 1 테라바이트(=1024 GB)로, 전송 속도는 28배의 1 Gbps로 되어 있다.HVD는 빛에 약하기 때문에 차광성의 카트리지가 필수가 되고 있다.
업계의 동향
일본
2005년 2월 2일, 오프트웨아는 HVD의 표준화를 향한 단체・HVD 얼라이언스(현HSD FORUM)를 설립하면 표명, 2006년반바에도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한[4][2].그러나, 뜻반으로 해 오프트웨아는 활동을 정지.그 때문에 2006년내의 제품화는 실현될 것은 없었다.그 후 경영 주체가 일신, 「 신오프트웨아 주식회사」로 명칭이 변경(2008년 3월에 도쿄 통신기 공업의 자회사가 된)되어 오프트웨아의 사업을 계승해 HVD의 개발도 속행하고 있다.
HVD는 아직도 실용화에는 이르지 않지만 HVD 얼라이언스 설립시부터의 멤버 기업인 광디스크 관련의 검사 장치 대기업의 팔스텍공업은 HVD용의 평가 장치를 개발, 제품화하고 있는[5].
2008년 7월 6일, TBS의 TV프로 「단단히 먼데이!!」에 두어 광선 비즈니스의 특집이 짜여져 그 중에 신오프트웨아가 개발중의 HVD가 다루어졌다.
그 외의 홀로그램 디스크
일본
HVD의 업계 단체에는 비가맹이지만, TDK는 200 GB, 선구자는 400 GB의 용량을 기록하는 기술의 개발에 성공하고 있다.
아메리카 합중국
미 InPhase는 업무용 호로그라픽스트레이지드라이브 「Tapestry 300 r」를 2008년 5월부터 출하할 예정이었지만 2010년 2월 현재 상품화는 되지 않고, 또 세 미납으로 오피스가 압류되는 등 InPhase사는 현재 재편중.디스크의 용량은 300 GB.미 GE는, 규격은 다르지만 500 GB의 데이터 보존이 가능한 마이크로호로그라픽크디스크의 개발에 2009년 4월에 성공하고 있다.
그 외
규격 단체
2005년에 설립된 HVD 얼라이언스는 HVD FORUM으로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08년 3월 1일부터 명칭을 HSD(Holography System Development) FORUM으로 변경하고 있다.
HSD FORUM의 멤버
- 신오프트웨아(*)
- 후지 필름(*)
- 동아합성(*)
- 일본 페인트(*)
- 팔스텍공업(*)
- 미츠비시 화학 미디어
- 에리콘(OC Oerlikon Balzers AG)
- 시바우라 메카트로닉스
- 코니카미노르타오프트
- CMC 마그네티크스
- LITE-ON IT
- MPO International
- Software Architects
(*) - HVD 얼라이언스 설립시부터의 기업
각주
- ^블루 레이 디스크의 구조-소니 블루 레이 디스크 레코더 사이트
- ^ a b홀로그램 광디스크의 「HVD 얼라이언스」가 설립, 용량 200 GB로 제품화에 마이코미쟈날 2005년 2월 4일
- ^오프트웨아, 홀로그램 광디스크의 동영상 기록・재생에 성공- ITmedia 라이프 스타일 2004년 8월 23일
- ^오프트웨아 등 6사가 「HVD 얼라이언스」설립- ITmedia 라이프 스타일 2005년 2월 3일
- ^미디어(홀로그램) -팔스텍공업
관련 항목
- 광디스크
- 호로그라픽크・바사타일・카드(HVC)
외부 링크
- HSD FORUM
- Blu-Ray를 넘는 테라바이트급의 광디스크 오프트웨아의 VRD - ITmedia 뉴스 200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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