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음향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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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음향 기기) (Echo)와는 가라오케에서 친숙한, 소리를 미치게 하는 효과를 내는 음향 처리 장치.
1960년대는, 테이프 메아리(테이프로 녹음한 소리를 시간차이로 재생하고, 그 지속 시간이나 음량이나 회수로 반향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아날로그・지연에 가깝다)나 룸 메아리(실제로 반향음을 얻기 위한 방을 이용하는 것)가 주체로, 운반이 곤란(룸 메아리에 이르고는 불가능)이었다.그 후, 디스크등의 반향을 이용한 echo chamber나, 앰프 내장의 리바브레이타나, 그것들을 소형화한(주로 기타 전용의) 음향 처리 장치가 1970년대 이후, 일반용으로 양산되었다.
그러나, 메아리(반향음.튀어올라 온 소리로, 지속 시간이나 회수나 강약은 조작 가능.)(이)나 리바브(주로 잔향음을 만드는 기기.초기 반향음의 조작을 할 수 있는 기종도 있지만, 여러가지 잔향음의 시뮬레이트를 하는 기기.)(은)는, 초기에 있어서는, 너무 걸치면 원음의 음 상을 애매하게 해,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음성을 싹 지워 버리는 경우도 있어, 반대로 너무 약하면 충분한 효과가 알아 들을 수 없는 기종도 많았다.지속 시간을 연장시키면 소리의 열화도 격렬하고 증들음상도 희미해지기 위해, 비교적 취급하기 힘들었다.그 때문일까, 아날로그・지연이 나오기 시작하면 일제히 기타리스트는 그것을 메인에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사용법에 따라서는, 음질의 변화가 보였다.게다가 여러가지 사용법이 가능해진 디지털・지연이 염가로 되고 나서는 많은 기타리스트가 달려들어, 이전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서서히 줄어 들어, 한시기는 메아리 머신(echo chamber)을 대신해 버려, 「리바브」등도 겨우,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정도로 바뀌어 갔다.
다만, 「테이프 메아리」는, 기능적으로 말해도 룸 메아리와 같을 「실제로 반향시키는 메아리」나 「잔향음으로서 분류되는 리바브」로서 분류해야 하는가는 의문이 있다.테이프라고 하는 성격부터 원음보다 소리가 열화 했다고 해도, 「한 번 원음을 녹음한 후에 소리를 지연 시켜 재생한다」라고 하는 기능으로는, (아날로그) 지연에 가깝다.「리바브」는 가라오케 기기의 「메아리」의 효과에 가까워, 가라오케용의 마이크에 이르러 「메아리」내장의 것도 있다.기타 앰프 등에도 「리바브」가 내장되고 있는 경우도 많다.현재도 디지털・리바브 등은 판매계속 되고 있다.지연 같이, 소리의 원근감을 내거나 잔향의 시뮬레이트를 하거나 하는데 있어서, 고가의 기종은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되고 있다.한편, 디지털로는 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반향음의 효과라고 하는 면에서, 테이프 메아리 지지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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