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만안큰 기쁨

만안큰 기쁨

만안큰 기쁨(번 짠 집개, 태어나고 죽은 해 미상)은, 에도시대 초기의 조동종승려.

에치고 린센지의 14세주직이 되는[1].

겐나 3년(1617년), 요네자와에 이봉된 우에스기씨의 초청에 의해 요네자와로 향해 가, 선동원개기로서 요네자와 린센지를 연다.

이력에 대해서는 요네자와 린센지의 사력 이외에 자료가 없고, 불명한 점이 많다.조동종에 속하는 승려의 법계를 기록한 공적인 자료에는 이름을 찾아내지 못하고, 실재를 의문시하는 의견도 있다.

각주

  1. ^에치고 린센지의 기록에서는 14세주직은 현실응돈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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