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3일 월요일

E&M플래닝 센터

E&M플래닝 센터

E&M플래닝 센터(이・앤드・M 플래닝 센터)는, 일찌기 존재한 영화・애니메이션의 음향 효과 제작을 주된 사업 내용으로 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목차

개요・연혁

쇼와 40년대 상반기의 토에이 동화(현・토에이 애니메이션) 작품의 대부분에 크레디트 된 오오히라기의나, TCJ(현:에이켄)・도쿄 무비 작품을 다룬 카타오카 햇빛3, 오오히라로부터 바뀌어 「도-레개아 타로」의 시리즈 말기에 크레디트 된 이토 미치히로등에 의해서, 1972년에 E&M플래닝 센터(통칭 「E&M」)가 발족한다.

담당 작품의 대부분은 애니메이션이 차지하고 있어 특히 토에이 동화・NAK・창영사→일본 선라이즈기로푸등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오시이 마모루・감독에 의한 OVA 및 극장용 애니메이션등에 관계가 깊다.

이 외, 희소면서 특수 촬영 작품으로는 동양 대리점・제작의 「썬더 마스크」에, "이・앤드・M"의 회사명 표기로 크레디트 되고 있다.히사시, 카타오카 햇빛3은 E&M소속전에 「치비라 훈」, E&M소속시에 「스타 울프」→「우주의 용사 스타 울프」를 담당, 양자 모두 츠부라야 프로・제작의 실사 작품이다.

1988년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반딧불의 묘」로의 크레디트가 최후라고 생각되는 오오히라기의에 바뀌어 실질상 E&M의 주력적 존재가 되고 있던 이토도광이나 이시노 타카히사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BLUE SEED」담당의 뒤에 E&M를 탈퇴해, 1995년에 사운드 링을 발족.같은 1995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키테레트대백과」에 대하고, 효과 담당의 크레디트를"이・앤드・M・P"라고 회사명 표기만으로 내고 있던 것이 카타오카 햇빛3의 개인명 표기에만 변경되고 있어 이러한 사상등으로부터, E&M플래닝 센터는 1995년에 활동을 종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소속해 있던 스탭의 담당 작품

오오히라기의[1]

이토도광[2][3]

카타오카 햇빛3

오가와 카츠오

사토 카즈토시[4]

요코야마 타다시화[5]

오노 히로시전

이시노 타카히사[6]

E&M명의

각주

[헬프]
  1. ^전직 동경 연극 음향 연구소
  2. ^당초는 이름을"미치히로"라고 크레디트 표기하고 있었지만, 그 후 "도 광"이라고 표기를 개정하게 된다(1985년의 OVA 「천사의 달걀」무렵때문인지?다만, 표기 변경의 통일에는 수년 걸려, 각 작품에 따라서는"미치히로""도 광"의 어느 쪽과도 이용되는 시기가 있었다).※이토도홍과 표기되는 경우도 있어.
  3. ^사운드 링 소속.
  4. ^ 1986년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A자」에서, "SATO-SOUND"소속의 크레디트가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는 프리랜스일까하고 생각된다.
  5. ^사운드 효과 요코야마 개설.
  6. ^현사운드 링→치등 사운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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