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단샤 문예 문고
연혁과 개요
1988년 4월에, 순수 문학 계통의 작품을 계통적으로 수록하는 목적으로 창간 되었다.읽기 쉬움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른 코단샤의 문고 보다 약간 큰 사이즈(신쵸 출판사 문고와 같은 정도의 일본 목록 규칙에 의한 크기 표기에서는 16 cm가 되는 것)로 하고, 활자의 크기도 약간 큰 10포인트를 채용했다.그 대신에 정가 설정은 높고, 1200엔에서 1500엔 정도(본체 가격)가 표준이다.또한 창간으로부터 몇 년간은, 표지의 제목은 금빛의 건더기 문자였지만, 후에 아마 코스트 삭감이기 때문에 통상의 인쇄가 되어, 종이 질도 당초의의 것 보다 떨어뜨리고 있다.다만 원래가 상질이었기 때문에, 현재도 외보다 나쁜 것은 아니다.약 10년을 지나 매월 4권에서 3권 간행이 되어 있는, 신간시의 띠도 거의 없게 했지만,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무렵부터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2009년 5월에 900권에 도달했다.
간행 내용은, 코단샤 문고로 내고 있던 순수 문학계의 신판이나, 지금까지의 문고본에서는 별로 채용되지 않았던 순수 문학의 작품이나 외국 문학자의 에세이집을 절판 상태로부터 간행하는 것이 많다.카라타니 행인, 하나다기요테루등의 평론에도 힘을 넣고 있어 작가로는 코단샤와 연결이 강한 오에 겐자부로나 코다문, 정복준2등이 많다.또 요시다 겐이치, 백주마사코라고 하는 전문가 취향의 에세이를 수록한 「현대 일본의 에세이」나 「전후 단편소설 재발견」시리즈가 있다.또 「현대 일본의 번역」의 부제로 호리구치대학 「월하의 한 무리」 등 수십권이 간행되었다.
1997년 봄부터, 헨리-・제임스, 괴테 「파우스트」등의 유럽 문학 명작의 (뜻)이유를 간행 개시.또 실험적인 미 문학 작품으로는 샤우드・앤더슨, 고지마 노부오(뜻)이유 「와인즈바그・오하이오」나 헨리-・미러 「남회귀선」이나 잭・Kerouac등을, 또 서양 고전 문학 작품인 강도남 (뜻)이유 「아포로니오스아르고나우티카」나 안토니누스・리베라리스 「메타모르포시스기리시아 변신 이야기집」등을 내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으로서 간행시에 저자가 생존의 경우는, 본문의 뒤에 「저자로부터 독자에게」라고 제목을 붙인 단문이 게재된다.이것은 신작의 오리지날 에세이로, 작품 집필시의 추억등의 문장이 수록되고 있다.또 그 후에, 전문가나 친교가 있는 문학자에 의한 해설이나 작가 안내를 끼우고, 「저서 목록」도 게재되고 있다.이것은 저자의 작품을 「단행본」, 「문고」, 「전집」등으로 분류한 다음 간행순서에 일람으로 한 것으로, 이쪽도 저자 생존의 경우는 본인의 교열을 거치고 있어 신뢰성의 높은 리스트가 되고 있다.「문고」목록은 오랜 세월 , 대부분이 간행시에 구입 가능만이었지만, 현재는 간행된 가게에서 팔고 있는 모든 상품을 게재하고 있는 것이 많다.
당초는 품절을 가능한 한 내지 않을 방침이었지만, 간행 개시 약 10년째를 거친 근처에서는, 품절 서목을 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그러나 2007년즈음부터, 타사(신쵸 출판사 문고, 치기미 문고, 안공문고 외 )도 포함해 문예서의 복간이 증가하기 시작해 20주년을 기념하고, 앙케이트를 독자로부터 모집한 결과의 「복간」을 씌운 간행 저작도 있다.다만 이것들은 절판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는 증쇄의 형태이다.
2016년부터 「코단샤 문예 문고 와이드」의 간행을 시작했다.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코단샤 문예 문고 공식 홈 페이지
- 코단샤 문예 문고(@bungei_bunko)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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