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존여
약전
무진(강소성)의 출신.1745년의 을축과의 신지(방안).편수를 하사할 수 있어 관직은 내각 학사를 거쳐 례부좌시낭까지 승진한다.성질은 고집스럽고 청렴해서, 절강성에 순무로서 부임했고 말이야 있어, 돈을 주어지려고 했지만 받지 않고, 대신에 관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그런데 그 관이라고 하는 것이 관두에 산호를 이용해 값천금인 것을 종자로부터 들으면, 천 요리의 길을 돌아와 반환했다고 한다.또, 문화전의 강관이었을 때에, 강의의 내용에 실수가 있었을 때에는, 책을 드려 재차 진강 해 잘못을 바로잡았다고 한다.
1788년, 졸.
저작
- 「역설」
- 「모시설」
- 「슈관설」
- 「서경설」일권
- 「서경개 봐」3권
- 「주관기」
- 「춘추정사」12권
- 「춘추정변」
- 「요설」
- 「사서설」
- 「산법 요약」
- 「미 경재문고」
참고
- 「키요시원고」311
- 「키요시 열전」24
- 「국 조기헌류징」38
- 「비전집・보」3
- 「국사 열전」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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