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재수생
지하 재수생(글자 하인에게 )은, 토사 번(울타리)에 있어서의 신분의 일종.
보살 신분의 재수생과 구별해 붙일 수 있었던 호칭이며, 40년 이상 향사 신분에서 만난 사람이, 향사 신분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1]재수생이 되고, 지역에 정착한 사람을 지하 재수생이라고 불렀다.단지, 보기 드물게 무가 고용인을 일정기간 맡은 사람이나 「독행이 있던 서민」에게도 신분으로서 인정되는 경우도 있었다.
토사 번(울타리)의 타케시 신분은 보살(상급 무사)과 하사(하급 무사)로 나누어져 있어 보살은 야마노우치 가즈토요에게 수행하고 토사에 들어온 가신등의 자손이며, 하사는 초소카베씨의 옛집신이나 토착의 호족층등의 자손이 주된 사람이었다.보살과 하사도 세세하게 신분이 헤어져 있어 하사의 신분으로서는, 향사, 고용인, 도사, 최하급 무사, 조외, 촌장[2]등이 있었다.
에도시대 중기가 되면 궁핍한 향사중에는, 생활을 위해서 향사주를 농민이나 읍인에게 매각하고, 하사보다 신분이 낮은 지하 재수생이 되어 가는 사람도 나오게 되었다.단지, 이 경우는 무록 무역이지만, 무사의 신분의 격식을 유지한 형태이며, 성씨 대도는 용서되고 있었다.생계 수단으로서는, 전답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반농반사가 되었다.읍인으로서 생계를 세운 사람도 있었다.
지하 재수생으로부터 출세한 유명한 인물에게, 미쓰비시 재벌의 창시자로 초대 총수 이와사키미타로, 2대째 총수 이와사키미지조형제, 사와무라총지승등이 있다.
각주
참고 문헌
- 타케다 카가미무라 「도해 사카모토 류마의 행동학」PHP 연구소, 2010년 5월, ISBN 4569774997
- 나카노 아키라 「일본인의 경영영혼 시대의 단절과 싸운 사무라이들」학연 퍼블리싱,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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