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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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필름(렌즈 부착 필름)은, 필름을 공장에서 최초부터 내장한 상태로 판매되어 촬영 후는 케이스마다 그대로 현상 공장(없고 레버러토리 점)에서 회수되는 것을 전제로 한 구조의, 간편한 카메라이다.1980년대에 출현해, 한때 넓게 보급했다.일반적으로 「일회용 카메라」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메이커등의 업계적으로는 그 호칭은 피해지고 있다(자세한 것은 호절 「#렌즈 필름의 출현」을 참조).
목차
구조
케이스・내부 구조모두들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제작되고 있다.카메라로서는, 극히 간단하고 쉬운 고정 초점식이 대부분으로, 셔터 스피드도 고정되고 있다.노출 조정은 기계적인 조정에 의하지 않고, 네거티브필림 그 자체의 넓은 라티츄드에 의지해, 조임도 미리 좁혀져(F11 - 16 정도) 팬 포커스에 의해 핀트 조절을 생략 하고 있다.이 때문에, 유저는 최소한의 카메라 조작으로 간단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필름은 일반적인 시판품에서도 고감도 집합의 ISO400 규격의 것이 많이 이용된다.ISO400 이상의 고감도 필름은, 일찌기 대중적이었던 ISO100 클래스의 필름에 비해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우위가 있지만, 반면, 필름 입자의 관계로 화질이 엉성한 경향이 있었다.그러나 1980년대에는 기술・품질의 향상에 의해, 화질의 자라트키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이것에 의해, 초점 고정・셔터 속도 고정의 카메라로도, 손치우침이나 노광 부족등의 문제를 수반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같은 무렵에 플라스틱 렌즈의 품질이 향상해, 게다가 저비용으로 양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가의 유리 렌즈를 이용하는 일 없이, 사출 성형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플라스틱 렌즈로 기능을 채울 수 있게 된 것은 중요한 Break through이다.한층 더 상면만곡에 의한 아웃 포커스 노망 경감 때문에, 미녹스등에서 알려진 수법이지만, 필름면을 의도적으로 만곡시키는 기법도 도입되게 되었다.
장전 된 필름은, 공장에서의 장전시에 파트로네로부터 전부 나타난 상태로 sprocket에 감겨지고 있어 파트로네중에 되감으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이 때문에, 유저에 의한 필름의 동작 방향은 감아올려 한방향만되어, 촬영이 끝난 분의 파트로네 수납과 함께 간이화・필름 보호를 동시에 실현되고 있다.
필름이 감아올려는 촬영 1장 마다 손가락 끝 관절부터 앞 부분의 로 다이얼을 회전시키는 수동식[1]으로, 다 사용해 식이기 위해 필름의 자재인 되감기나 교환은 하지 못하고, 리개도 없다.다만, 지제의 외장아래에는 필름이나 전지의 취출구가 존재한다.
1군 1장의 렌즈이지만, 비구면 메니스커스로 하는 것으로 수차를 억제하고 있어 2군 2장으로 한 것도 있다.전환으로 핀트・조임・셔터 속도등을 변경할 수 있는(대체로 이러한 어떤 것인가로, 2 종류 중 어느 쪽인지를 선택한다) 제품도 등장하고 있는 것 외에 포토 레지스터식의 광센서를 탑재해 조임을 자동으로 실시하는 것도 등장하고 있다.
초기의 제품은, 필름의 차광에 일반의 카메라 같이 몰트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1980년대 후반보다 플라스틱 부품의 사출 성형 정도의 향상(플라스틱의 벽을 무슨층에도 나누어 차광)에 의해, 몰트가 없어도 충분한 차광이 생기게 되었다.이 기술은 콤팩트 카메라로도 많이 활용되게 되어 몰트의 수명을 신경쓸 필요도 없어졌다.
개요
대중과 카메라
1950년대 이후, 공업제품으로서의 필름식 카메라의 기능면에 있어서는, 자동 노광 기구나 자동초점기구, 카메라 내장식 스트로브라고 한 고도의 자동화 시스템이, 고급 카메라보다 오히려 대중기로부터 솔선해 도입되어 촬영 자체의 간이화는 현저하게 진행했다.
그러한 카메라의 진보 과정에서도 더 대중 유저가 자주 채인 것이, 필름 장전의 취급이었다.일반적인 필름식 카메라로는, 미리 구입해 둔 카메라에, 별도 구입한 필름을 사용자 자신이 장전 한다.필름의 파트로네를 끼워 넣어, 필름 양쪽 겨드랑이의 절취선에 내보내 기어를 씹게 해 감아올리는 장전 작업에는, 반대의 과정이 되는 감아, 꺼내 공들, 상응하게 습관이 필요하다.
촬영 후에 현상이나 프린트를 사진점 등에 의뢰하려면 , 사용자 자신이 필름을 되감아 꺼내지 않으면 안 되지만, 기계의 서투른 유저의 경우, 장전 미스나, 촬영이 끝난 필름의 꺼내・감아 미스에 의한 폭로라고 하는 미스가 일어날 수 있다.이 때문에 카메라의 취급에 자신이 없는 대중 유저에게는, 단골의 사진점에서 필름 장전・취득을 맡기거나 여행지의 사진가게에 뛰어들고 필름을 사, 점원에 촬영이 끝난 필름과 갈아 담아 주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또 시대와 함께 대중용 카메라는 저렴화가 진행되었지만, 거의 모든 카메라는, 비록 대중기여도 정밀 가공 기술을 수반해 생산되는 내구소비재로서 거기에 알맞은 가격 수준으로 생산・판매되어 왔다.그 대부분이, 1930년대에 탄생한 후, 라이카가 채용한 것으로 퍼져, 후에는 de facto standard가 된 135 필름을 이용하고 있었다.몇번이나 새로운 패키징이나 포맷의 제안은 있었지만, 니치인 섹터를 확보한 110 필름 이외는 모두 단기에 사라져 갔다.
렌즈 필름의 출현
상기와 같은 「카메라와 필름은 분리한 제품이며, 별개의 부품이다」라고 하는 기성 개념을 찢어, 최초부터 카메라에 필름을 내장, 취득은 케이스의 해체를 전제로 한 것이 「렌즈 필름」이다.사용자가 필름 장전・취득을 실시할 필요는 없고, 촬영 종료후는 카메라마다 현상・프린트의 의뢰처에 인도해, 통상의 필름과 같이, 현상 된 필름이 반환되는 것과 동시에 프린트 된 사진이 건네받는다(카메라 본체는 메이커 측에 회수된다).
외부의 카메라 기능 부분은 현상 후도 반환되지 않고, 필름을 다 사용한 시점에서 카메라로서의 기능을 완수하지 않게 되는 것부터 「일회용 카메라」라고 일반에서는 불려도 했지만, 후지의 「사진 룬입니다」는 품명을 「렌즈 첨부 필름」이라고 해, 타메이커도 「일회용 카메라」등 으로 칭했다(유통면에 있고, 카메라의 일종은 아니고 필름의 일종으로서 취급할 필요가 있기 위해도 있다).사진 업계에서는, 1991년에 「렌즈 첨부 필름」을 통일 호칭으로 한[2].자원 낭비 이미지의 기피나, 실제로 메이커로는 회수한 기능 부분을 점검해 리유스 하고 있는 것 등을 계시 「일회용」이 아닌 점이 어필되고 있다.
비교적 염가이지만, 대중 유저의 스냅 사진 레벨의 촬영에는 지장 없는 것뿐의 촬영 능력을 갖추고 있던 것, 그리고 사진점 뿐만 아니라 필름을 판매하는 다양한 유통망(관광지의 선물 가게나 슈퍼마켓등 ) 경유로 구입할 수 있어 「사자마자 사용할 수 있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저렴한 간이 카메라로서의 특성이, 소비자의 요구를 개척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초는, 구조를 간이화 할 수 있는 「110 필름 사양」의 제품으로부터 스타트했지만, 곧바로 135 필름 사양의 제품이 전개되어 시장의 주류가 되었다.아직 1995년부터는, 신규격 필름의 APS 필름을 이용한 제품이 출현했지만, APS 규격 자체가 콤팩트 디지탈카메라의 발흥으로, 카메라 시장에서 실패한 것으로부터 시장으로부터 없어져, 135 필름 사양의 제품만이 2013년 시점에서도 존속하고 있다.
당초는 통상의 카메라의 대용품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었지만, 스트로브 기능을 시작해 파노라마, 간단하고 쉬운 망원, 수중 사진 등, 당시의 보급품 콤팩트 카메라로는 찍히지 않는 사진이 찍힌다, 라고 하는 컨셉의 상품이 나타나는 등, 디지탈카메라의 보급 이전에는, 다양한 라인 업이 있는 상품 장르로 성장했다.
인스턴트 카메라와의 상위
렌즈 필름은, 인스턴트 카메라와 잘못해 불리기도 하지만, 이것은 「인스턴트 카메라」라고 하는 말이 본래 가리키는, Polaroid camera나 후지 필름의 「포토 라마」 「체키」로, 그 자리에서 묘사한 프린트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의 카메라를 전혀 모르는 층에까지 보급해, 한편 「인스턴트」의 의미를 「즉석」은 아니고 「간이」라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있다.
역사
컨셉으로서는, 19 세기말기의 코닥의 유명한 캐치 「You Press the Button, We Do the Rest」(당신은 버튼을 눌러 주세요, 우리가 나머지를 합니다)을, 20 세기말기의 대량생산 문화와 DPE 서비스의 보급을 배경으로 궁극까지 추진한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자.
조지・이스트만이 1888년에 개발해 상업적으로 대성공한 오리지날・코닥의 시스템은, 메이커로 100장 촬영 롤 필름을 간단하고 쉬운 카메라에 장전, 유저는 촬영을 끝내면 메이커에 카메라를 보내, 메이커는 사진을 현상 해 신필름 장전 끝난 카메라와 함께 유저에게 돌려 보낸다고 하는 것이어, 후년의 렌즈 필름에 지나치게 닮은 착상이었다.이윽고 코닥의 카메라 시스템이 세대 교대 해 필름은 유저 자신이 교환하는 것이 되어, 오리지날・코닥의 착상은 과거의 것이 되었다.
그 후의 사진사에 대하고, 같은 취지의 제품은 여러종류 등장했지만, 현상의 취급의 문제도 있어 보급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1949년에 Photo-Pac이라고 하는 회사는 H. M. Stiles가 발명했다$1. 29로 제조할 수 있는 골판지로 완성된 일회용 카메라(8장 촬영)를 판매했지만, 유행하지 않았던[3].
1960년대에는, 프랑스의 FEX라고 하는 회사가"Photo Pack Matic"이라고 하는 플라스틱제의 일회용 카메라(12장 찍어, 4 x4 cm)를 발매했다.이것도 일반화에는 이르지 않았다.
「사진 룬입니다」의 성공과 급속한 보급
상품으로서 일반적인 존재가 된 것은, 1986년(쇼와 61년)에 후지 사진 필름(현후지 필름 홀딩스)이 「사진 룬입니다」(치는 룬입니다, 일본외명 QuickSnap)을 발매한 것에 의한다.외출시에 카메라를 잊었을 경우등의 때, 임시에 입수한다고 하는 용도를 상정한, 일종의 니치 상품이었지만, 관광지 등 행선지로 입수해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손쉬움으로 히트작이 되어, 급속히 보급 사제타.
초기 모델은, 원으로부터 카트리지식의 110 필름을 채용하고 있어 말대로 「필름 케이스에 렌즈(와 필름면까지의 사이의 어둠상자)를 붙인 것」이었다.그 후 곧, 일반적인 35밀리 필름으로 당시의 상용으로서는 고감도의 ISO400를 사용한 모델이 등장해, 그 쪽이 주류가 되었다(팬 포커스의 성능을 성립시키기 위해서 어두운 렌즈를 이용한 것으로부터, 이것을 고감도의 ISO400 필름으로 보충했다).
후지 필름의 성공을 쫓고, 각 필름 메이커나 타업종으로부터도 참가가 있었다.
- 코니카( 후의 코니카 포토 이메징→코니카 미놀타 포토 이메징→DNP 포토 마케팅→DNP 포토 루치우)
- 「잘 찍혀 상훈」시리즈
- 「찍은 이후로 코니카」시리즈
- 코닥
- 「스냅 키즈」시리즈
- 아그파
- 미츠비시 제지
- 「미츠비시 칼라 필름들이 카메라파샤리코」(필름 이외는 코니카의 OEM)
등의 경합 필름 메이커가 이 분야에 참가해, 그 밖에도
-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
- 자스코
- 「툽바류 사용해 송곳 카메라」(DNP 포토 루치우 경유의 OEM)
- 다이에
- 「절약 찍은 이후로 카메라」(코니카 OEM)
등, 가전 메이커나 대기업 슈퍼마켓등의 참가를 볼 수 있었다.
또, 렌즈 필름과 동일한 정도의 기능・성능의 카메라이면 종래의 카메라보다 큰폭으로 염가로 만들 수 있다, 라고 하는 발상으로부터, 렌즈 필름에 유사한 구조・퀄리티로, 유저에 의한 필름 다시 채워 넣어가 가능한 「일회용 없는 카메라」라고에서도 말해야 할 제품도 나타났지만, 그 쪽은 품질면으로부터도 상품의 섹터・레인지적으로 가까운 토이 카메라에 흡수되는 형태가 되었다.
시장에의 전개
그 히트에 수반해, 망원・광각, 플래시 붙어, 유행이 된 「파노라마」(의사[4]), 세피아조(단체에서도 시판되고 있는 특수 필름을 사용한 것), 캐릭터의, 방수 타입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나 바리에이션을 수반한 제품이 잇달아 발매되었다.
특히 플래시는, 고정 초점 카메라가 잘 못한 광량 부족의 상황에 있고, 촬영 능력을 보충하는 면에서 매우 유효한 대책이 된 것으로부터, 렌즈 필름에 있어서의 표준적인 장비품이 되었다.
근래에는, 보다 고감도(ISO800 - 1600)인 필름을 사용해 야경을 깨끗이 찍을 수 있는 것, 광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조임을 조절하는 것 등, 고성능인 기종도 등장하고 있다.이러한 고기능화는 후술 하도록(듯이), 현재에 있어도 렌즈 필름에 대한 일정한 수요를 하한선을 유지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써드파티에 의한 다시 채워 넣어 제품
제조원 메이커 이외의 써드파티가 렌즈 필름의 촬영이 끝난 케이스를 회수, 필름을 다시 채워 넣어 염가에 판매하는 것이 한시기 행해졌다.메이커측에서 재이용이 어려운 구조로 변경되거나 특허가 되고 있는 구조에 대해서, 실시권을 가지지 않는 사람에 의한 특허의 실시이다고 하여 계쟁이 된 적도 있다(이른바 「소진 이론」이 쟁점이 되었다).오리지날 메이커와 써드파티와의 계쟁이 계속 되는 동안에, 디지탈카메라가 새롭게 보급해 은염필름식 카메라의 시장 자체가 축소, 판매의 좋은 맛이 부족해진 적도 있어 거의 소멸하고 있다.
디지탈카메라 보급에 수반하는 시장 축소, 그리고 재평가
2000년대 처음부터는, 디지탈카메라의 실용화와 디지탈카메라에 필수가 되는 데이터 미디어의 저가격화・고성능화에 의한 급속한 보급, 휴대 전화에 탑재되는 카메라 촬영기능의 고성능화에 의해, 시장의 수요는 감소 경향에 있다.또, 출하 메이커는 후지 필름・코닥등의 필름 메이커에 거의 한정되게 되었다.
그러나, 디지탈카메라와 달라, 촬영한 화상의 수정이 매우 곤란한 일, 염가로 입수하기 쉽고 취급하기 쉬운 일, 심플하고 견뢰한 구조인 것부터, 사건 현장이나 증거 사진, 디지탈카메라에 적합하지 않는 환경(예를 들면 카이간・미즈나카・사막・한랭지등)에서의 촬영에는 뿌리 깊은 수요가 있는[5].사진점의 점주에 의하면, 디지털 세대에 젊은이에게는 「필름 카메라는 참신」이며, 현상의 수고를 즐기는 젊은이가 대부분 구입하고 있다고 하는[5].
또, (당초의 컨셉이다) 카메라를 잊었을 경우에 가세해 카메라를 분실한, 배터리가 끊어진 등 시에도 수요가 있다.동일본 대지진에서도, 해일로 카메라를 잃은 유저가 이재 증명을 취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진을 렌즈 필름으로 촬영한 예가 다수 있다고 여겨진다.이것은 충전이 불요라고 하는 이점이 있어, 그 밖에 내륙부에서도 지진으로 PC가 고장나 보존하고 있던 화상 데이터가 꺼내 불능이 되었기 때문에 대체 이용된 예도 있는[6].
문화
렌즈 필름이 등장할 때까지, 카메라는 저가격화・조작의 용이함이 진행되고 있었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고가의 상품이기 위해, 분실・도난에 의한 사고나 사건을 막는 목적으로부터, 일부의 학교에서는 수학 여행 등 학교 행사에의 개인 소유 카메라의 지참을, 제한 혹은 금지하고 있던 곳이 많았다.또, 교육상의 시점으로부터 휴대 전화의 지참을 금지하거나 그만큼 싸지는 않은 상품인 디지탈카메라에 관해서도 여행지에서의 분실이나 도난을 당하는 일을 고려하고, 학생의 지참을 금지할 생각을 관철하는 학교도 있다.그러나, 염가로 학생에게도 살 수 있는 존재인 렌즈 필름이면, 학교라고 해도 여행에의 지참을 허가한다, 혹은 여행 기간내의 촬영용으로서 학교측으로부터 학생에게 배포한다고 하는 경향은 있다.
1990년대, 고교생을 중심으로서 렌즈 필름을 사용한 셀카가 유행해, 초광각렌즈와 전면에 미러를 배치하고 셀카가 하기 쉬운 기종이나[7], 혹은 필름 메이커 순정의 셀프타이머 삼각등이 등장했다.그러나 이쪽은, 스티커 사진의 보급・셀카를 의식한 카메라 기능 첨부 휴대 전화의 등장・또, 디지털화되어 다시 맞붙기나 간단한 가공도 가능하게 된 자동 증명 사진 촬영기 등에 그 역할을 교체되고 있다.
사용시의 주의점
렌즈 필름은, 특별히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유저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설계되고 있지만, 조작의 간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카메라의 성능은 어디까지나 한정적인 물건이 되고 있어 촬영시에 이하와 같은 제약이 있다.이것들은 모두, 패키지에 주의 사항으로서 기재되어 있다.
렌즈 필름의 대부분은, 일중의 옥외에서의 일반적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어, 내장의 스트로브는, 응달이나 역광시의 보조 광원으로서의, 극히 저출력의 것이다.또, 네거티브필림은 노광 과잉에는 강하지만, 노광 부족하게는 약하다.이 때문에, 플래시 사용시에, 떨어진 피사체에 빛이 닿기 어려운[8].또, 본격적인 야경을 촬영하는 것은 어렵고, 옥내에서의 촬영도 노광 부족을 일으키기 쉬운[9].
대부분의 렌즈 필름의 핀트가 맞는 촬영 거리는 1 m이상이 되고 있어 피사체에 너무 가까워지면 흐린 핀트가 된다.또, 렌즈가 보디에 매몰 한 형상 때문에, 촬영시에 손가락의 위치를 조심하지 않으면 촬영자의 잡은 손가락이 렌즈에 비쳐 버린다.
일반적인 렌즈 필름으로는, 두루마리 기구의 간소화와 촬영이 끝난 화상의 보호의 목적으로부터, 필름은 파트로네로부터 나타난 상태로 장전 되어 1장 촬영할 때 마다 1 팽이씩 파트로네에 말려 들어간다(프레와인드 방식의 전동 콤팩트 카메라와 같이).따라서 네가티브상의 넘버와 화상의 촬영순서가 거꾸로 되어, 작은 넘버의 화상만큼 새로운 화상이 된다.이 때문에 복사등의 때는 네거티브필림의 확인에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 외에 CD기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CD에의 써 순서가 촬영순서와 거꾸로 되는 일이 있다.
리사이클
속칭 「일회용 카메라」등도 있어, 대량 소비사회의 상징으로서 비난의 대상으로 거론되기도 했다.그렇게 말한 사정으로부터, 회수해 재이용하고 있는 것이 어필되게 되었다.현재는, 각 메이커, 대부분의 상품이 리사이클되고 있다.대부분의 부품은 분해 후, 점검해 재이용, 파쇄 하고 원료로서 이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리사이클된다.
특히 스트로브의 전원의 전지에는 알칼리 건전지(덧붙여 해외 제품의 일부에는 망간 건전지나, 적층 전지의 것도 있다)가 사용되고 있어 용량에 여유가 있는(최대 매수의 39장에 모두를 스트로브 촬영했다고 해도, 잔용량이 있는[10]) 일로부터, 재이용의 필두가 되고 있다.현상 점포에 따라서는, 전지를 받을 수 있는 것 외에 장애인 지원의 일환으로서 전압 측정・곤포를 위탁한 후, 리사이클 건전지로서 판매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
덧붙여 후지 필름으로는 파나소닉제 알칼리단 4 전지(LR03(G) 상당) 혹은 단 3 전지(LR6(GW), 울트라 알칼리 AM3)가, 코니카는 산요전기제 알칼리단 3 전지(LR6(A)), 코닥은 코닥제 알칼리단 3 (LR6(K)) 하지만 이용되고 있다.파나소닉제의 단 4 전지는, 2013년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LR03(XJ)보다 약간 용량의 적은 업무용・기기 편입용이 되고 있다.그렇게 있던 전지는 대부분이, 시판의 전지와 같이 사용 추천 기한등의 기재가 없고, 사용에 관해서는 건전지 checker등으로 체크하고 나서 이용하는 편이 좋다.또 당연히, 메이커로는 유용에 대해 일절의 보증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책임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실제로 이용해 봐도 시판되고 있는 알칼리 건전지와 비교하면 분명하게 전지 수명은 짧고 회중 전등, 벽시계, 라디오, 콤팩트 카셋트를 재생할 수 있는 헤드폰 스테레오 등 전력 절약 기기에 향하고 있다.
한편, 메이커의 의도하지 않는 리사이클이 이루어지고 있던 사례도 있다(전술의#써드파티에 의한 다시 채워 넣어 제품의 마디도 참조).1990년대 전반무렵부터, 메이커와는 무관계의 기업에 의해서, 사용후의 제품에 필름을 재장전 한 상품이 디스카운트점등에서 시판되고 있었다.외형에는 패키지는 거의 투명의 비닐 봉투에 싸여 본체 그 자체에 감겨진 종이 패키지에는 설명서조차 쓰여지지 않은, 통상의 사이즈의 파트로네를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두루마리가 용이한 구조인 초기형의 후지 칼라 브랜드의 스트로브 사양의 렌즈 필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실매 가격은 대체로 500엔 정도와 메이커품보다 당연 쌌다.현재는, 메이커측이 구조 부품에 재장전을 방지하는 대책을 베풀었기 때문에, 근래에는 이러한 제품은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플래시 내장의 상품에는, 전지의 전압(1.5 V)을 플래시를 점등할 수 있는 고전압(수백 V)까지 승압시키는 회로가 내장되고 있다.요금 된 상태의 콘덴서에 접하면 고전압에 감전하므로, 몹시 위험하다.
공작에의 응용
메이커는 분해를 금지하고 있지만, 전자 공작 매니아 등은 플래시 내장 상품의 승압 회로(1.5 V를 약 420 V에 승압)를 이용해 스트로보스코프나 고전압 발생기를 제작하거나 기판상의 변압기(트랜스)나 고내압 콘덴서, 트랜지스터나 크세논 방전관을 부품 취해 , 이용하는 예가 있다.다만 전술의 전지 용량(수명)과 같이, 그러한 부품도 「롤 필름 1 본분+α」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필요 충분하다라고 해 선택이나 설계가 되고 있는 것도 있어, 실험적인 사용을 넘는 용도로는 주의가 필요하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분해 시에 콘덴서에 요금이 있으면 전지를 제외해도 감전하므로, 콘덴서의 단자를 쇼트 해, 방전시킬 필요가 있다.작업에 임해 반드시 손을 전기적으로 절연 해, 아크에 의해 파손해도 문제 없는 도선의 자투리등을 사용하는 등 , 감전 방지 및 부품의 파손 방지 대책을 할 필요가 있다.할 수 있으면 적절한 전력정격과 저항값의 저항기를 사용하면 불꽃이나 파열음 없게 방전되므로 좋다.
또, 지제의 외장을 벗기면 필름과 건전지의 취득용의 뚜껑이 있어, 뚜껑을 마이너스 드라이버등에서 일으켜 꺾는 것으로, 완전하게 분해하지 않아도 필름과 전지는 취득이 가능하다.DPE도 대부분은 받아들여 줄 수 있지만, 파트로네(매거진) 표면의 인쇄 등은 의도적으로 단체 상품의 것과는 바꾸어 있고 알도록(듯이) 되어 있으므로, (가능성으로서는) 거부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일부의 전자 부품 판매점이나 카메라점에서는, 내장의 기판을 200엔 정도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나 사용이 끝난 카메라 그 자체가 무료로 몇도 받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
유통 채널
현재도 덧붙여 여러가지 유통 채널로 판매되고 있는 일도, 일정한 수요가 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카메라점은 물론, 편의점, 슈퍼마켓, 홈 센터, 디스카운트 스토어[11], 관광지의 선물 행상장등에서 판매되고 있다.유명 관광지에는 렌즈 필름의 자동 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러한 대수는 근년은 감소 경향에 있다.
인스턴트 카메라에의 간접적 영향
폴라로이드로 대표되는 인스턴트 카메라는, 감재의 가격이 고가이고, 프린트를 즉 필요로 하는 특수용도로의 수요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렌즈 첨부 필름으로 유행한 「셀카」수요등의 마켓 분석이 이루어진 결과, film size를 작게 해, 카메라도 구조를 심플하게 하고, 본체・감재 가격을 큰폭으로 가격 인하한 인스턴트 카메라・체키 등은, 셀카의 메인 유저인 젊은 여성, 특히 여고생의 요구를 파악해 히트 상품이 되었다.그러나, 카메라 기능 첨부 휴대 전화에는 셀카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렌즈 첨부 필름과는 달라, 소형 인스턴트 카메라의 히트는 수습하고 있다(가, 이쪽도 아이돌의 지방순업으로의 two shot나, 스트립 극장에서의 촬영 서비스등으로 뿌리 깊은 수요가 있다.사진 룬이라면 체키는, 후지 필름이 사진 문화를 남기기 위해서, 고집으로 계속해 온 측면도 있다고 한다)[5].폴라로이드사의 도산은, 그것을 여실에 이야기하는 하나의 사례이다.
동종 제품
- 사용절리의 디지탈카메라도 존재하지만[12], 코스트면등 여러가지 문제로부터, 보급하는에는 이르지 않았다.
각주
- ^감각적이게는 Olympus・펜 등에 비슷하지만, 펜이 감아올려 휠은 sprocket 기어를 구동하고 있는데 대해, 「사진 룬입니다」다른 구조는 단지 감아 꺼내 축을 돌리고 있는 것만으로 별개이다(카치카치와 우는 것은 역전 방지 빗장).기구적으로는 펜보다 리코 오토 하프에 가깝다.
- ^ JCII 일본 카메라 박물관:특별전:「렌즈 첨부 필름전」2014년 10월 28일(화)~2015년 1월 25일(일)
- ^ "The First Disposable Camera". 2016년 6월 22일 열람.
- ^진짜 파노라마가 아니고, 25 mm정도의 광각렌즈와 필름의 팽이의 상하를 커버로 가려 찍어, 할증 요금 없이 대폭 프린트의 서비스를 얻을 수 있다, 라는 것.이것은 후지는 아니고 코닥이 렌즈 필름으로 선행해, 콤팩트 카메라에도 퍼지는 붐이 되었다
- ^ a b c월간 「가전 비평」2017년 4월호 53 페이지
- ^야마야마에서 사진을 찍자 현상 하자 야마야마 방송국 Net(도호쿠 기록 영화사) 2011년 08월 10일
- ^라이카 판으로 촛점거리 16 mm라고 하는, 초광각렌즈가 간편하게 살 수 있다고 하여 매니아의 사이에서는 은밀한 인기 기종이었지만, 메이커는 굳이 그러한 방향성의 선전은 피하고 있었다.
- ^특히 기념 사진등에서 많은 인원수를 찍는 경우, 전원을 프레임에 거두려고 하면 아무래도 촬영자는 뒤에 내릴 필요가 있어, 플래시빛이 닿지 않게 되기 쉽다.
- ^근년의 제품으로는, 야경 촬영시에는 조임을 연다고 하는 기구를 짜넣는 등의 노광 부족 대책이 진행되어, 노광 부족을 일으키기 어려워 되었다.
- ^후술과 같이 통상의 시판 제품의 건전지의 그것보다는 소용량이지만, 그런데도 충분한 여유가 있다.망간 전지로 하지 않는 것은 용량 뿐만이 아니라 특성의 문제가 있다.
- ^근년, 일부의 편의점에서는, 디지탈카메라용의 미디어나 충전지 대체가 되는 건전지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도 있지만, 다종 다양한 미디어 종별・전지 종별로 대응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슈퍼마켓이나 홈 센터에서도 같이이다.
- ^일례로서 플라자 클리에 실, 방수 사양 「다 사용해」디지탈카메라 등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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