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타디움
장르 | 야구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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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기종 | 아케이드 |
발매원 | 코나미 |
인원수 | 1~2명(대전 플레이) |
발매일 | 1989년 |
「메인 스타디움」(Main Stadium)은, 코나미가 1989년에 아케이드 전용으로 발매한 메이저 리그를 소재로 한 야구 게임.
목차
개요
그것까지 국내에서 릴리스 된 야구 게임이라고 말하면, 남코의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을 필두로 하는 일본의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어느 의미 국내의 프로야구 인기에 의존한 보수적인 제품이 대부분에서 만났다(1985년에 세가로부터 「메이저 리그」의 타이틀의 아케이드 게임이 릴리스 되고 있지만, 내용은 일본의 프로야구를 베이스로 한 것이었다).그런 중에 본고장 메이저의 박력을 컨셉에, 다이나믹한 파워 플레이와 라이브 영상같은 비주얼 씬에 철저하게 구애되어 개발된 것이, 코나미의 메인 스타디움(통칭 「메이 스튜디오」)이다.
해설
게임 내용
플레이어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의 6 구단에서 1 팀을 선택해 게임을 스타트시킨다.표준 설정의 경우, 1 크레디트로 3 이닝이 플레이 가능하다(2명 대전 플레이의 경우는 2 크레디트 필요).또 시간제한이 설치되고 있어 1명 플레이의 경우는 8분 , 2명 플레이의 경우는 12분이 지나면 강제 타임업이 된다.어느 경우도 크레디트의 추가로 연장(콘티 뉴)이 가능하다.9 이닝 종료시에 동점의 경우는 연장전에 돌입한다(최장 18회까지. 18회라도 승부가 붙지 않는 경우는 「Extended Match」가 되어 1회표로부터의 재시합이 된다).DH제는 채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피처도 타석에 들어간다.1명 플레이의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방문객(선공)이 된다.2명 대전 플레이의 경우는 1 P측이 방문객(선공), 2 P측이 홈(후공)이 된다.1명 플레이로 시작했을 경우의 도중 참가는 할 수 없다.
각 팀은 스타팅 멤버 9명(선발 투수 포함한다), 대타 4명, 대기 투수 3명의 선수 16명으로 구성된다.스타팅 멤버의 변경 및 선발 투수의 지정은 할 수 없다.
화면 설명
게임은, 주로 피처와 배터(타자)의 대전을 클로즈 업 표시하는 「대전 모드」라고, 구장 전체를 표시하는 「구장 전체 모드」로 진행된다.
「대전 모드」는 배터(타자)가 타석에 들어가 있는 경우에 표시되어 플레이어가 공격측의 경우는 밧타스복스, 수비측의 경우는 핏챠즈마운드로부터의 시점에서 표시된다.2명 대전 플레이의 경우는 화면이 옆에 2 분할되고, 배터(타자) 시점과 피처 시점의 양쪽 모두가 표시된다.맞추어 볼 카운트나 배터(타자)의 성적등도 표시된다.또한 볼 카운트는 SBO 표시이다.
「구장 전체 모드」는, 배터(타자)가 힛팅을 실시했을 경우, 또는 피처 벼랑응제를 실시했을 경우에 표시되어 볼의 위치에 의해 일루측이 본 구장 전체인가, 삼루측이 본 구장 전체로 표시된다.또 힛팅의 경우는 타구의 위치에 맞추어 구장 전체도 확대・축소 표시된다.이것과는 별도로, 화면상부에 줌 업 윈도우가 표시되어 여기에 야수가 볼을 처리하는 모습이나, 루상에서의 크로스 플레이, 혹은 또 일발이 나왔을 때에는 관객의 웨이브나, 개작년의 장면으로는 벤치의 감독이 표시되는 등, 본고장 메이저의 실제감을 북돋우는데 한 역할 사고 있다.또 구장의 디자인도, 각 팀의 home ground에 따라서 다른 조건나름이지만, 반드시 실재하는 구단의 구장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리그레이・필드를 닮은 구장」 등, 각각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이다).
이 그 밖에, 배터(타자)가 홈런을 쳤을 때에는, 홈런 씬을 줌 업으로 팽이 보내로 한 플레이백 영상이 삽입된다.
조작 방법
게임은 8 방향 1 레버와 3 버튼으로 조작한다.
플레이어가 공격측의 경우는, 레버의 좌우로 배터(타자)의 위치, 상하로 스윙의 높이를 결정하고, A버튼으로 버트를 스윙 한다.또 B버튼으로 번트, 레버+C버튼으로 도루, C버튼으로 대타의 선택을 실시할 수 있다.또한 대기 투수를 모두 다 사용하고 있는 경우, 피처의 타석에서 대타를 보내는 것은 할 수 없다.힛팅을 실시한 다음은 레버로 루를 지정하고, B버튼으로 주자를 진행시키고, A버튼으로 주자를 되돌릴 수 있다.이 때 버튼을 연타하면 러너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수비측의 경우는, B버튼+레버로 캐쳐가 짓는 미트의 위치(투구 코스)를 결정하고, 레버의 상하로 볼의 스피드를 지정해 A버튼으로 투구를 한다.투구를 실시한 후도 레버 조작인 정도 코스의 컨트롤을 할 수 있다.또 레버+C버튼으로 견제가, C버튼으로 대기 투수(릴리프)의 선택을 실시할 수 있다.배터(타자)가 볼을 두면 화면이 구장 전체 모드에 바뀌어, 조작할 수 있는 야수가 커서범위로 나타나므로, 레버로 야수를 움직여 볼을 포구 한다.이 때 B버튼의 연타로 데쉬, C버튼으로 다이빙 캐치를 실시할 수 있다.볼을 포구 하면 레버+A버튼으로 각 루에 송구를 할 수 있다.또한 설정에 의해 수비를 오토로 할 수도 있어 이 경우는 야수의 조작은 모두 자동이 되므로 보고 있는 것이 될 뿐이다(포구 뿐만이 아니라 송구도 자동이 되므로, 플레이어가 임의의 루를 지정해 송구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된다.그 때문에, 야수가 포구 하고 나서 볼을 던지기까지 동안이 있거나 분명하게 늦은 백 홈을 해 다른 루의 러너도 세이프에 시켜 버리는 등 필 다스 선택이라고 생각되는 플레이도 많이 볼 수 있다).또 때때로 야수가 에러를 일으키지만, 이것은 완전한 랜덤으로 막는 방법은 없다.
평가
국내에서의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현저하지 않고, 설치하는 가게도 대부분 볼 수 없었다.이것은 지금과 달리 메이저 리그가 친밀한 존재가 아니고, 같은 투자한다면, 보다 친밀하고 인 컴도 기대할 수 있는 일본 야구의 분을 선택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된다.또, 이 게임이 릴리스 되었을 무렵은, 남코의 「프로야구 월드 스타디움」이 전성기로, 굳이 다른 야구 게임을 선택할 이유가 없었던 것도 원인으로서 들 수 있다.
해외판
해외판은 Bottom of the Ninth의 타이틀로, 같은 코나미에서 릴리스 되고 있다.국내판과의 주된 차이는, 이하와 같다.
- 게임이 1 크레디트 당의 이닝수는 아니고 완전 시간제이다.표준 설정으로 1 크레디트 1분 30초.크레디트를 추가하면, 그 만큼 플레이 시간이 가산된다.2명 대전의 경우는 시간이 반이 된다.
- 2 버튼 사양 때문에, C버튼을 사용하는 도루, 견제, 다이빙 캐치, 대타, 릴리프를 할 수 없다.
- 볼 카운트는 BSO 표시.
이식
트리비아
야구의 룰상, 할 수 없는 것을 실시하려고 하면 화면에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지만, 왜일까 칸사이 사투리로 표시된다.
- 투수를 교대시킨 나중에, 한 명의 타자와도 대전시키지 않고 재차 투수를 교대 시키려고 했을 경우.
- 「슨마헨케드히트리노 BATTER 니하나게테크다사이나」
- 대기 투수가 없는 상태로, 피처의 타석에서 대타를 보내려고 했을 경우.
- 「슨마헨케드모우 RELIEF PITCHER 가이테마헨」
일본인(혹은 일본계 외국인)이라고 생각되는 선수가 2명등록되어 있다.
- 실-(Ito) - 뉴욕・외야수
- 하타나카산(Hatanaka) - 애틀랜타・투수
타이틀 화면에 사용되고 있는 구장은, 2008년까지 사용되고 있던 구양키・스타디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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