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위우스・스트리우스・매크로
쿠트스・나에위우스・스트리우스・매크로(Quintus Naevius Sutorius Macro, 기원 전 21년 – 38년)은, 유리우스・쿠라우디우스아침 시대의 친위대 장관.세이야누스 처형 후에 친위대 장관이 되었다.
약력
친위대 장관에게 발탁 될 때까지는 수도의 경찰 방재를 맡는 장관을 맡고 있었지만, 세이야누스의 실각을 솔선적으로 실시해, 티베리우스에 의해서 친위대 장관의 후임을 맡으면, 그의 처형 후도 세이야누스의 일족・지지자의 숙청에 노력했다.
카리그라의 치세때도 그대로 친위대 장관의 지위에 머무는 것에 성공한다.일설에는 카리그라에의 제위 계승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매크로는 티베리우스를 살해했다고 한다.티베리우스의 치세의 말기에 있어 매크로의 영향은 카프아섬에서의 티베리우스의 황실내에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 거기서 젊은 카리그라와 친밀하게 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다.또 스에트니우스의 기술에서는, 34년 매크로는 아내 에우니아를 카리그라의 아래에서 내밀어 야가의 상대를시켜, 카리그라의 환심을 샀다, 와도 전하고 있다.37년에 카리그라가 제위에 오르면 매크로는 스스로의 승진은 확약된 것과 권세를 털 기세였지만, 반대로 카리그라는 매크로를 중용 하는 것에 의해서 생기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느끼고 있었다.
38년에 매크로는 카리그라보다 아에규프트스의 총독의 지위가 약속되어 출립 할 예정으로 아내와 오스티아로 출발했지만, 카리그라의 손의 사람에 의해서 체포되어 아내 다 같이 처형되었다.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나에위우스・스트리우스・매크로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