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목요일

특수 사건 수사계

특수 사건 수사계

특수 사건 수사계(와 구 해 사건 그래 담당자)는, 일본의 경찰의 부서의 하나.고도의 과학지식・수사 기술에 정통해, 대규모 업무상 과실 사건이나 하이잭, 폭파 사건 등에 대처하는[1][2].

경찰 본부형사부내에 설치되어 있어 특수 사건 수사계 외에도 특수범수사계나 특수 수사반 등, 도도부현에 의해서 다른 호칭이 이용되고 있다.또 경시청의 특수범수사계는 부내에서 SIT(에스아이티[3][4])라고 호칭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다른 경찰 본부의 동종 부서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속칭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명칭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도부현 경찰 형사부의 돌입반을 참조).덧붙여 인질 사건・유괴 사건에도 대응하는 것부터, 인질 구출 작전 부대로서의 측면도 있는[5].

목차

와 력

쇼와 40년대에 들어오면, 과학기술의 진보나 고도 경제성장에 수반하는 생활・행동 양식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수반하고, 새로운 타입의 범죄가 문제가 되고 있었다.종래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 같은 대형 범죄의 발생이나, 범죄의 광역화・스피드화, 폭발물이나 총화기를 사용한 흉악범죄나, 대량 수송기관에 관련한 사건 사고등이 그래서 있다.이 사태를 받고, 경찰청에서는 쇼와 45년도에 「형사 경찰 쇄신 강화 대책 요강」을 책정해, 수사 체제의 발본적인 강화를 밝힌[1][2].

특수 사건 수사계는, 이러한 신형・특수한 사건의 수사 경험이 풍부해, 고도의 과학지식 및 수사 기술에 통효 한 전임 수사관을 경찰 본부에 상주 하게 해, 관내의 어떠한 장소에서 사건이 발생해도, 신속하게 응원 수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 설치된 부서이다.1970년부터 각 경찰 본부에의 설치를 도모해[1], 1981년 3월까지, 경시청 및 모든 도부현 경찰 본부에 설치된[2].경시청으로는, 전년에 발생한 길전유괴 살인 사건의 교훈으로부터, 1964년 4월 1일에, 특수범수사계가 창설되었다.창설시는, 경부 1명・경부보 1명・순사 부장 2명・순경 2명 합계 6인 체제였다.당시는, 길전유괴 살인 사건의 계속 수사에도 종사하고 있었다.

개요

특수범수사계는 각 도도부현 경찰의 형사부 수사 제일과에 편성되고 있어 인질 세워 바구니 숲사건이나 유괴 사건, 기업 공갈 사건, 업무상 과실 사건 등에 출동해, 범인을 체포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하고 있다.

1990 년 전후부터, 경시청 형사부 수사 제일과로는, 특수범수사계를 「SIT」라고 부르는 것이 정착하기 시작했지만, 이것은 Sousa Ikka Tokushuhan(수사 일과 특수반)의 약칭이었다고 한다.당시의 경시청 형사부 수사 제일 과원의 증언에 의하면, 회의 시에 과나 대의 명칭을 내걸게 되어 있지만, 존재를 매스컴에 눈치채이지 않게 고육지책으로서 로마자 표기(Sousa Ikka Tokushuhan)의 머리 글자를 취해 SIT로 한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그것을 재외 공관 근무 경험자의 수사 제일과 관리관이 「Special Investigation Team」의 약어라고 해석해 버려, 공식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

오사카부 경찰 본부에서는, 형사부 수사 제일과 특수 사건계를 「Martial Arts Attack Team」의 영어 명칭으로부터 통칭, MAAT(마트) 로 칭하고 있어 1992년 4월에 이 호칭이 제정되었다.오사카부 경찰 본부의 특수 사건계는, MAAT 라고 명명되기 이전으로부터 존재해, 미츠비시 은행 인질 사건(1979년)이나, 글리코・모리나가 사건(1984년~1985년) 등에 출동하고 있다.

특수범수사계는 평상시부터 여러가지 사건을 상정해, 기동 수사대등과 협력하고, 차량을 사용한 추적 훈련, 특수 통신, 역탐지, 교섭(설득) 기술의 훈련등을 실시하고 있다.인질 세워 바구니 숲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중장비로 출동해, 범인이 설득에 응하지 않는 경우는 체포하기 위해서 강행 돌입을 실시한다.돌입반의 편성 기준은 도도부현 경찰에 의해 달라, 지역에 따라서는 특수범수사계와 기동 수사대의 혼성으로 돌입반을 편성하기도 한다.

중장비로 돌입을 실시하는 것부터, 테러리스트에 대처하는 경비부의 특수부대(SAT)총기 대책 부대등과 혼동 되기 쉽상이지만, 특수범수사계는 형사부의 수사원이며, 주로 유괴, 세워 롱숲이라고 하는 일반 형사사건의 강행범에 대처한다.그 때문에, 특수범수사계의 행동 방침으로는 범인에게의 저격은 마지막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어 가능한 한 체포를 우선한다고 한다.덧붙여 미국 경찰의 SWAT도 특수범수사계와 같은 방침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 출동한 사건

 8월

  •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발생한 발포 사건에 와카야마현경 SIT와 응원 파견된 오사카부경 MAAT가 출동.발포 사건의 피의자 같은 남자가 와카야마 역전의 호텔에 잠복 하고 있다라는 정보를 받아 양대로 돌입하는 것도 이미 남자는 방으로부터 도주하고 있었다. 그 후남은 와카야마현경의 추적을 뿌리쳐 동시의 주택가의 아파트에 세워 신불하기위해 일정 기간 신사나 교착 상태가 된다.경찰은 신중하게 설득을 계속했지만, 세워 신불하기위해 일정 기간 신사나 로부터 17시 후에 남자가 갑자기 스스로의 복부를 총격 하고 자살을 도모해 설득에 임하고 있던 오사카부경 MAAT에 의해서 신병이 확보되었다.상, 남자는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2시간 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9월

  •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의 아파트에 대하고, 인질 점거 사건이 발생.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7시간 후에, 후쿠시마현 경찰 SIT가 섬광탄을 사용해 아파트에 돌입, 범인을 체포해 인질을 구출했다.
  • 도쿄도 타치카와시의 아파트에 대하고, 점거 사건이 발생.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3시간 후, 경시청 SIT가 남자의 방에 돌입해, 보우간을 가지고 있던 남자를 공무 집행 방해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단지에 있고, 점거 사건이 발생.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3시간 후, 가나가와현 경찰 SIS가 남자의 방에 돌입해, 칼날을 가지고 틀어박혀 있던 남자를 체포했다.
2017년

 1월

  • 가나가와현 야마토시의 맨션에 있고, 점거 사건이 발생.「죽어 준다」 등과 경찰에 통보해 세워 입 가지고 있었지만, 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7시간 후, 가나가와현 경찰 SIS가 방에 돌입해, 부엌칼을 가지고 세워 입 가지고 있던 여자를 체포했다.방에는 여자의 모친도 있었지만, 무사 보호되었다.

편성되고 있는 지역과 지원 체제

특수범수사계는 전국의 도도부현 경찰 본부의 수사 제일과에 설치되어 있지만, 규모의 작은 현경찰본부에서는 관계자가 수사 제일과의 타계와 겸무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1994년 4월에 경찰청은, 전국의 경찰 본부에 있어서의 특수범사건에 대한 수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형사국 수사 일과내에 특수 사건 특별 수사반(통칭 테스크 포스)을 설치했다.이것은, 경시청 SIT와 오사카부 경찰 본부 MAAT의 관계자를 10명 전후 테스크 포스에 소속시켜, 「경찰청 겸무 직원」으로서 전국 각지에 파견하는 제도이다.테스크 포스는 각 도부현 경찰 본부에 대해서, 특수범사건에 관한 훈련이나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테스크 포스로 선택된 수사원은, 경시청이나 오사카부 경찰의 경찰관이어도, 특례적으로 타도 부현에서 발생한 특수범사건에 개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임무는 사건 발생지를 관할하는 경찰 본부의 지원으로 한정되고 있다.또 테스크 포스에 재적하는 경시청 SIT의 수사원은, 미국연방수사국(FBI)에 연수로 향해 가, 미국에서의 특수범사건에의 대응의 현상이나, 권총의 사격 훈련, 프로 파일링에 관한 동향등의 렉처를 받았다고 한다.게다가 FBI와의 교류를 계기로서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주둔하는 미 해군 범죄 수사국(NCIS) 극동 방면 본부의 간부가, 경시청 SIT의 점거 훈련에 지도・조언을 주는 형태로 참가하게 되었다.NCIS는, 주로 권총등의 무기 사용에 관한 지도나, 빌딩을 달려 나오거나 하는 등의 기초 운동의 형성에 관한 조언을 실시했다고 한다.

경시청 특수범수사계의 편성

경시청의 특수범수사계는, 전국의 특수범수사계 중(안)에서 가장 인원이 대부분, 체제가 충실한다.그 편성은 이하대로이다

  • 특수 범죄 대책관(경시)
  • 제1 특수범수사・관리관(경시)
    • 특수범수사 제 1계
    • 특수범수사 제 2계
      • 제1계와 제2계는, 인질 점거 사건・유괴 사건・기업 공갈 사건등을 담당하고 있다.점거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중장비로 현장에 출동하는 것부터, 보도 관계자의 앞에 나타나는 것이 많다.또, 임무에 돌입등의 강경 수단이 포함되기 위해, 특수부대(SAT)를 제대한 경찰관도 배속되어 있다.통상 「SIT」란, 이 제1계와 제2계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특수범수사 제 3계
      • 제3계는, 기업의 과실에 의한 중대사고나, 중대한 의료 과오 사건 등 업무상 과실 사건을 주로 담당한다.
  • 제2 특수범수사・관리관(경시)
    • 특수범수사 제 4계
      • 제4계는, 수사 제일과의 유격대적인 계로, 제1 특수범수사 뿐만이 아니라 수사 제일과의 제2~제7 강행범수사가 담당하는 살인 사건・강도 사건의 응원 수사를 실시한다.
  • 각 계장의 계급은 경부이다.

도부현 경찰 형사부의 돌입반

근래에는 경시청이나 오사카부 경찰 본부 이외의 도부현 경찰 본부에 있어도, 인질 점거 사건 등에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돌입 담당반이 편성되고 있다.

편성의 기준은 도부현에 의해 다르지만, 도부현 경찰 본부는 경시청이나 오사카부 경찰 본부와 비교해서 특수범수사 담당자원이 적다.그 때문에 점거 사건이 발생했을 때, 특수범수사계만으로의 강행 돌입은 곤란한 것으로부터, 경비부 기동대나 기동 수사대의 대원을 가세해 돌입반을 편성하는 것이 많다.

현재 판명되어 있는 돌입반의 명칭과 소속은 이하대로이다.

일부의 돌입반은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물가 위기 관리 대책 훈련」 등에 참가해, 테러 사건발생시에도 출동하기도 한다.또 각 도부현으로 중대사건,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도부현외로부터 응원 파견되는 경시청 SIT, 오사카부경 MAAT, 특수부대(SAT)와 제휴해 활동한다.

특수범수사계 및 형사부 돌입반의 장비

특수범수사계 및, 도부현 경찰 형사부의 돌입반이 점거 사건 등에 대처하기 위한 주요한 장비는 이하대로이다.

총기

권총
베레타 92
총목(그립) 부분에 레이저 사이트를 장착한 자동식 권총.또, 회전등이나 미니 밀 다이나믹 어드레스 트랜슬레이션 사이트를 장착하기도 한다.총의 사양은 92 FS-Vertec(바 텍)이다.
이 총의 사용이 확인된 도도부현 경찰과 조직명은 이하대로이다.
SIG-P230
1998년,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에 대해 경시청 SIT가 사용.
S&W M3913
2004년,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때, 경시청 SIT가 사용.또, 2008년에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에 대해 사이타마현 경찰 RATS가 사용.
뉴 난부 M60
2008년, 이바라키현 오오아라이항에서 행해진 해상 납치(선박 탈취) 대책 훈련때, 이바라키현 경찰 SIT가 3 인치 모델을 사용.
기관 권총
H&K MP5
세미 오토 사격만 가능하고 총신은 짧고, 회전등과 절곡식의 총상을 장착한 것.
군사 전문지 「SAT 매거진」(2009년 1월호)로는 기사 중(안)에서, 이 총의 사양이 MP5SFK(SFK는 싱글 파이어 클츠, 단 쏘아 맞혀 소형의 약칭)이며, 실내 돌입시의 근거리 저격용이다고 기재하고 있다.
이 총의 사용이 확인된 도도부현 경찰과 조직명은 이하대로이다.
  • 경시청 SIT - 2007년, 마치다시 점거 사건에 대해 사용.
  • 오사카부경 MAAT - 2007년, 아이치 점거 사건에 대해 사용.
  • 시즈오카현 경찰 SRP - 2007년, 공개훈련에 대해 사용[각주 1].
  • 사이타마현 경찰 STS, RATS - 2008년,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에 대해 사용.
  • 아이치현 경찰 SIT - 2012년, 토요카와 신용금고 점거 사건에 대해 사용.
공기총
FN 303
FN사제의 공기총.의 산탄과 최루액이 들어간 실탄을 사격하는 것이 가능한 저치사성 장비.
2015년에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에 대하고, 아이치현 경찰 SIT가 사용.

그 외

가스통발사기
일반적으로는 「가스총」이라고 불리는 것.경시청 SIT가 2007년에 발생한 마치다시 점거 사건에 대하고, 접이식 총상을 장착한 가스통발사기를 사용.
특수 섬광탄
스탕레네이드, 플래시 밴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특수한 수류탄.돌입때, 범인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살상 병기의 일종.
방탄방패
엿보기구멍에 방탄 유리를 장착한 흑색의 케브라제 방탄방패나, 개폐식의 총안이 붙은 은빛의 티탄제 방탄방패, 폴리카보네이트제의 소형 방탄방패등을 장비.
헬멧
방탄 페이스가드를 장착한 흑색 케브라제 헬멧을 장비.페이스가드는 제외가 가능하다.
또, 2008년에 공개된 훈련에 대하고, 경시청 SIT가 프로 텍 사제의 헬멧을 사용.이 헬멧은 ABS 수지제로 방탄 기능은 없다.덧붙여 2008년 10월에 아오모리시에서 행해진 하이잭 대책 훈련에 대하고, 아오모리현 경찰 TST가 같은 헬멧을 사용.
방탄 베스트
총탄으로부터 동체를 방호하는 베스트로, 하복부를 방호하는 플레이트가 부속.또, 좌우 상완부나 각부에 방탄 플레이트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방탄 베스트는 돌입형 방탄옷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경찰청이 국비(국가 예산)에 의해 도입해, 도도부현 경찰에 배치하고 있다.각 경찰에 따라서는 도도부현비(자치체 예산)를 사용해 독자적인 방탄 베스트를 구입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타크티카르베스트
예비 탄창등 여러가지 장비품을 수납할 수 있는 흑색의 베스트.뒤쪽에 돌입반의 명칭이 기재되어 있는 것이 많다.근년은 타이 랩(플렉스 카프)등을 걸고 있는 일도.
아사르트스트
흑 혹은 감색의 돌입옷.경시청 SIT는 상완부에 「SIT」라고 기재된 헝겊을 장착하고 있다.노멕스제가 많아, 대원의 의견등에서 스탕레네이드포치나 니팟드, 팔꿈치 패드 첨부의 것 등(방탄 베스트와 타크티카르베스트의 편성에 의한 불편의 해소) 국비는 아니고 도도부현비로 메이커에 만들게 하고 있는 것도 있다.
방인후드
머리 부분을 칼날로부터 보호하는 후드.2008년의 공개훈련에 대해 경시청 SIT가 사용.또, 2007년에 하나마키 공항에서 행해진 하이잭 대책 훈련에 대하고, 이와테현 경찰 SIT가 동종의 후드를 사용.
방인재킷
상반신을 칼날로부터 보호하는 케브라 섬유제의 재킷.2008년의 공개훈련에 대해 경시청 SIT가 사용.또, 2012년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에 대하고, 아이치현 경찰 SIT가 착용하고 있다.
긴 막대 끝에 유자 모양의 쇠를 (찌르는 또)
일본의 경찰로 표준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압용 장비.알루미늄 합금제로 칼날을 소지한 범인에 대해서 사용한다.경시청 SIT가 2008년에 공개한 훈련에 대해 사용.또, 2013년에 아이치현 이나자와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으로 아이치현 경찰 SIT가 사용하고 있다.
쿠션
돌입때, 칼날을 소지한 범인에게 내던져 기가 죽은 틈에 제압하기 위한 장비.럭비 볼대에서 추가 들어가 있어 날아 오는 것을 순간적으로 잡아 버리는 인간의 습성을 응용한 것.도도부현에 따라서는 기동 수사대의 차량에도 상비.경시청 SIT가 2008년에 공개한 훈련에 대해 사용.
각종 정보 수집용 기재
집음기나 fiberscope, 드롭 폰(던져 포함 전화), 스로트마이크, 코르치이야혼(무선 이어 폰) 등.
각종 파괴 돌입 용구
밧테링람, 볼트 클리퍼-, 휘발성 위험물 중화 용수성 투척탄 등.

각종 차량

수사용 자기자재 반송차
캐타, 에르프, 포워드등의 컨테이너 트럭.컨테이너내에 수사용 자기자재를 수납.
돌입 지원차
랜드 크루저에 접이식의 사다리를 설치한 것.2004년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에서 발생한 점거 사건때, 경시청 SIT가 사용.
현장 지휘차
원 박스형이나 마이크로버스형의 차량.현장에 있고 지휘를 실시할 때에 사용한다.

상기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비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장비품의 자세한 것은 각 도도부현 경찰에 의해 다르다.

등장 작품

특수범수사계는 특수한 범죄나, 미해결 사건의 수사를 담당하기 위해(때문에),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작품에 등장한다.이하는 특수범수사계가 등장하는 주된 작품이다.

각주

  1. ^군사 전문지 「J그랜드」(오징어 로스 출판) 20호에, 훈련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게재되고 있다

출전

  1. ^ a b c 「일본 전후 경찰사」경찰청 경찰사편씨위원회, 경찰 협회, 1977년, 769페이지.NCID BA59637079
  2. ^ a b c 「특집:변혁을 계속하는 형사 경찰」 「경찰 백서 헤세이 20년」경찰청, 일탓, 2008년.ISBN 978-4324085349
  3. ^에스아이티【SIT】[special investigation team]의 의미- goo 국어 사전(출전:디지털대말샘)
  4. ^ 2008년 2월 14일, 경시청 수사 일과 특수반의 훈련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그것을 알린 「TOKYO MX NEWS」로는, SIT를 「에스・아이・티」라고 읽고 있었다.
    경시청 특수부대의 훈련을 처음공개- YouTube(TOKYO MXYouTube 채널)
  5. ^카키다니 테츠야, 키쿠치 마사유키 「SAT&SIT」 「최신 일본의 대테러 특수부대」3수사, 2008년,5-26페이지.ISBN 978-4384042252
  6. ^ 2008년 07월 19일 마이니치 신문 게재.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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