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교
용화교(욘파교,□□□)는, 한국 전라북도 김제군(현금제시) 키요미치리용화사를 본부로 하고 있던 컬트 종교.교리를 구실에 신자로부터 금품을 공갈해, 여성 신자를 성 폭행하고 있었던 것이 1962년에 발각되어 사회 문제가 되었다.
창시자는 서백일(1888년- 1966년, 본명서한춘, 호는 진공, 현무).경찰에 체포되면, 성적 폭행을 인정해 「인간의 3 대욕구안의 하나의 성욕을 만족 시켰다에 지나지 않고 억제하면 오히려 신뢰를 해친다」라고 정색했지만, 반대로 피해자로 되어 있던 여성 신도들이 성적 폭행을 부인해,[1]22명의 여성 신도는 경찰로 집단검진을 받은 것을 인권침해로서 한국인권 옹호 협회에 호소하는 등 했다.[2]1966년 3월 27일의 미명, 서백일이 23세의 모토노부도에게 척살되면 교세는 급격하게 쇠퇴해, 「교주의 무덤을 통해 흐르는 물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라고 믿은 일부의 광신적 신자가 남았지만 이윽고 몰락했다.[3]
1969년 7월 12일, 월간지 「아리랑」에 논픽션 「욘파교」를 연재한 작가탁명환과 편집자가, 서울 지방 검찰청에 음란 서적 제작 및 반포 용의로 기소되어 1971년에 집행 유예 판결이 내려졌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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