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재배
개요
일본에서 벼농사가 시작된 것은 죠몽 시대 후기라고 말해져 이것에 대해서 농약이나 화학 비료가 적극적으로 이용된 것은 1950년대 후반 이후인[1].그 이전의 농업은 모두 대량의 소작 노동자와 유기 비료를 투입한 다노다비체계의 화학 농약을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재배[2]였다.메이지기 이후는 일부의 논에서 운카 방제 목적으로 경유가 사용되고 있던[3].그러나, 날씨 불량이나 병해충의 발생등에서 해에 의해서 수량과 품질 변동이 크고, 흉작년에는 사활 문제가 되고 있었다.
고도 경제성장기 이후는, 농업에 대하고는 엔진 동력 농기구, 화학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안정된 수확과 제초등의 수고의 삭감을 기대할 수 있는 것부터, 급속히 보급했다.그러나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이나 수확물을 음식 하는 인체,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유해하다라고 하는 것이 널리 알려지는 일이 되어[4], 과도의 농약의 사용이나 위험한 농약을 사용한 식품의 유통등이 비판되어 사회 문제화한[5][6].1980년대 후반부터 잔류농약라는 말이 주목받아[7]무농약 재배 방법의 기술개발이 진행된[8][9][10].
화학 농약 발전 약사
- 1700년대에는 제충국의 가루를 사용한 재배법이 유럽등에서 시작되어, 상품화도 된다.
- 1851년에는, 프랑스의 그리손이 석회와 유황을 혼합한 석회 유황합제에 농약으로서의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
- 1882년에는 미라르데가 볼드액을 발견해 1885년에 실용화했다.
- 1924년에는 헬만・슈타우딘가등에 의해서 제충국의 주성분이 피레트린이라고 하는 화학물질인 것이 해명되었다.
- 1932년에는 일본의 타케이 미요시등에 의해서, 데리스뿌리의 유효 성분이 로테논이라고 하는 화학물질인 일도 밝혀 낸다.
- 1930년대에는 일본의 농업에 대해도 화학 농약이 보급하기 시작해 쇼와 초기에는 본격적으로 보급했다.
- 1938년, 사나이 기사의 파울・헬만・뮐러는, DDT에 살충 활성이 있는 것을 발견, 농업이나 방역에 응용되었다.뮐러는 이 공적에 의해 1948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 1941년 BHC의 살충 효과가 찾아내져 농약으로서의 사용이 개시된다.
무농약의 대두와 확대
196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소비자 심리의 불안이 대두해, 다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재배법이 소비자에 주목받게 되어[11], 많은 사람에 의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게 되었다.그러나, 무농약을 표시하면서 실제로는 농약을 사용한 야채를 판매하는 것이나, 소비자의 불안이나 무지하게 기입해 무농약・감소 농약을 기치로서 고가격으로 강매하는 악덕 상법도 볼 수 있던[12].또, 2001년에 농림 수산성이 특별 재배 농산물로서 「감소 농약」등의 표시 기준[13]을 공표하기 이전은, 꽤 애매 기간이 있어, 「무농약」 「감소 농약」이라고 표시되면서도 농약이 검출되는 사례[14]가 속출했다.완전한 무농약으로의 재배는 특정 종류의 작물(복숭아, 잎을 먹는 채소 야채나)이나 미등에서는 매우 어려운[15][16][17].예를 들면, 양배추에의 아옴시나 요트움시등의 해충 혼입이나 식충해 흔적을 기피 하는 유통업자나 소비자가 구입 회피를 실시하는 실정이나, 등급 저하에 의한 가격 저하를 억제하고 싶다고 하는 생산자측의 사정도 있다.그 때문에, 볼품이 최우선 되는 시장 환경이 농약의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하고, 농림 수산성의 특별 재배 농산물과 관련되는 표시 가이드 라인으로는 무농약이나 감소 농약의 말을 이용하지 않고, 그 농산물이 생산의 원칙에 근거해, 한편 생산된 지역의 관행 수준(그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절감 대상 농약・화학 비료의 사용 상황)에 비해, 절감 대상 농약의 사용 회수가 5할 이하, 화학 비료의 질소 성분량이 5할 이하로 재배된 농산물을 특별 재배 농산물(특별 재배 00)로서 일괄해, 농약의 미사용이나 절감에 대해서는, 「농약:재배 기간중 미사용」이나 「절감 대상 농약:00지역비 0할감」등이라고 했던 것보다 명확한 표시를 이용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무농약 재배의 포인트
무농약 재배로는 병해충의 발생 후에 농약으로 억제할 수 할 수 없는, 따라서 원인을 반입하지 않는 발생시키지 않는 관리가 중요해진다.
- 환경에 의한 방제
- 통풍이나 햇빛 맞아, 포장의 배수성 등에 주의해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주변의 잡초나 포장내에 방치된 자재등도 해충의 발생원이 된다.
- 농장이나 포장 전체를 방충망으로 둘러싸, 해충의 침입을 방지하는[9].병해충에 침범된 작물을 발견했을 경우는 즉시 전외에 꺼낼까 깊은 구멍을 파 묻는 등의 처치를 해 피해의 확대를 막는다.
- 작물에 의한 방제
- 병해충에 걸리기 어려운 농작물이나 품종을 이용한다.옛부터 재배되고 있는 작물은, 그 지역의 기후 풍토에 적절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반대로 배추 등 새롭게 들어 온 작물은 일본의 기후에 적절하지 않고, 무농약 재배에 향하지 않는 것이 많다.
- 병해충에는 종자나 모종으로부터 감염・침입하는 것도 많은, 따라서 무병으로 이물 혼입이 없는 종묘를 이용한다.
- 생육에 불균형이 있으면 적절한 관리가 곤란해진다.따라서 알갱이의 크기나 형태에 주의해 건전한 종자를 선별해 이용한다.예를 들면 벼의 종도 봐를 소금물에 담그는 것으로 비중의 차이로 좋은 종도 봐를 선택할 수 있다.
- 생강이나 고구마 등은 씨감자의 저장중에 저온에 조우하면 부패나, 그 후의 생육이 나빠지므로 저장의 단계로부터 주의를 필요로 한다.
- 재배법에 따르는 방제
- 적기・적지・적작을 지킨다.예를 들면 무등의 후유노나물을 여름에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것은 곤란하다.
- 기계나 갈퀴등에서 흙의 표면 1~2 cm정도를 빈번히 교반 하는 것으로 흙이 건조해 잡초의 발아를 억제된다.짚이나 인각등에서 흙의 표면을 가리는 것도 억초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잡초가 종을 대기 전에 제초하는 것으로 종자의 확산을 피한다.잡초 종자는 수명의 긴 것이 많이 한 번 흙에 혼입하면, 그 후 수년으로부터 종류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잡초의 발생에 골치를 썩인다.
- 유기 비료여도 비료의 과잉 사용은 작물의 병해충에의 저항력을 현저하게 약하게 한다.따라서 적정한 시비 계획을 실시한다.특히 유기 비료는 온도나 습도의 영향을 받기 쉽고, 저온기에 베푼 비료가 기온의 상승에 수반해 급격하게 분해되는 것으로 비료 과잉이 되기 쉽다.
- 농작물이 병해충에 노출되는 기간을 단축한다.예를 들면 옥수수의 일찍 파종하는 일 초여름 잡기 재배 등.
- 화확적인 농약에 바뀌는 목초액등의 사용.카지 미유키가 목초액에 의한 장미의 무농약 재배에 성공하고 있지만, 목초액은 특정 농약으로서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전에는 농약 등록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실효 농약」이다.그러나, 「판매 금지 농약」은 아니기 때문에, 농약적인 사용은 단속의 대상은 아니다.다만, 농약으로서의 효능을 노래해 판매했을 경우는, 농약 단속법 위반에 추궁 당한다.더하고, 목초액이나 죽초액은 성분의 불명한 것이 많아, 발암성 물질등의 위험을 지적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따라서 화학 농약보다 유해한 가능성도 있다.
- 그 외
유기 비료나 부엽토등의 유기물을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지 않으면 무농약으로 재배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과잉의 유기물은 부족한 것과 같고 유해해서 밖에 없다.예를 들면 유기물의 분해에 의해서 방출된 성분(과잉의 질소나 유기산)이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기도 한다.유기물이 한층 더 과잉의 경우는 분해균의 기능에 의해서 땅 속의 산소가 소비되는 것으로 흙이 환원 상태가 되어 시궁창강의 헤드로와 같은 악취를 발한다.이렇게 되면 유화철이나 황화수소등의 작물에 있어서 유해한 성분이 흙에 모여, 건전한 상태(흙이 산화된 상태)에 회복시키는데 막대한 시간으로 노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또 흙을 산화시킬 때도 유화철이나 황화수소에 의해서 흙의 pH(피에이치)가 산성이 되므로 석회(칼슘)등의 알칼리 자재로 작물의 재배에 적절한 중성 정도로 교정해야 한다.
이상의 포인트에 유의한 재배법을 생각한다.
무농약 재배의 단점
무농약 재배의 종류
각주
- ^하라 나오유키, 고도 경제성장기 이전의 벼농사 기술의 전개와 민간 벼농사 농법 가가와 대학 경제 논총, 2002, 75권 1호, p141-182
- ^추본양재, 일본 농업 시스템의 역사적 전개 토요 대학 경제 연구회 경제 논집 28권(2003) 2호 p. 31-45, ISSN 0385-0358
- ^ 오타 히로키,일본의 농약 산업기술사-농약의 루트를 탐방한다— 일본 농약 학회잡지 Vol. 38 (2013) No. 2 p. 161-166
- ^파라티온계 유기린제의 독성에 대해(농약 Folidol등 ) 오카야마현 축산 협회 복각판 오카야마 축산 소식 쇼와 28년 9월호
- ^야스다 시게루, 농약 다용 기술 비판의 1 시점 코베대학학 농업 경제1973-03, No. 9
- ^야스다 시게루, 주산지 형성과 농약 문제 코베대학학 농업 경제1975-12, No. 11
- ^후지타 타다오, 농약과 농산물 생활 위생 Vol. 32 (1988) No. 3 P100-109
- ^시바타 요이치, 니시자키 쿠니오, 오오타니 타카시2, 무농약 제초를 위한 기초적 연구( 제1보) 화상 처리 수법에 따르는 작물과 잡초의 식별 농업기계 학회잡지 Vol. 56 (1994) No. 6 P95-102
- ^ a b미네무라 아키라, 유기재배 토마토에 있어서의 병해충 발생 상황 칸사이 병충해 연구회보Vol. 45 (2003) p. 67-68
- ^마츠야마 요시유키조, 브롬화 메틸 훈증을 대신하는 구리(실) 온탕 소독기의 개발미 기술 연구회잡지 Vol. 2006 (2006) No. 7-8 P26-31
- ^야스다 시게루, 농산물의 농약 오염에 관한 소비자의 의식 코베대학학 농업 경제1974-09, No. 10
- ^요시다 무츠미자, 일본인의 식생활과 일본의 사회 코베 쇼인여자 학원 대학생활과학론총(2004) 35권p. 73-80, ISSN 0288-6146
- ^특별 재배 농산물과 관련되는 표시 가이드 라인 농림 수산성
- ^나가야마 사토시 히로시 외 , 시판의 무농약 및 감소 농약 재배 표시 농산물의 농약 잔류 실태(1988~1994년도) 식품위생학 잡지 Vol. 38 (1997) No. 6 P464-469_1
- ^농약의 기초지식 상세 농림 수산성
- ^이노우에 히로시, 가와모토 켄지, 혼작하의 양배추와 무우에 있어서의 충해큐슈 병해충 연구회보Vol. 36 (1990) P135-138
- ^사사쿠라 슈우지, 난지 수도작에 있어서의 무농약 재배의 실천 과정과 작업 특성 농업 경영 연구 Vol. 37 (1999-2000) No. 1 p. 83-88
- ^미야자카독 외 , 6조 나맥에 있어서의 빨강 곰팡이병과 곰팡이독축적을 억제하는 약제 살포 시기 큐슈 병해충 연구회보Vol. 59 (2013) p. 1-6
- ^카토 모리오 외 ,【원저 논문】건어물 생산에서 본 감소 농약감 화학 비료 재배 수도의 성장과 수량 츠쿠바대학 농림 센터 보고 제 25호(2012)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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