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호라사와 유미코

호라사와 유미코

호라사와 유미코(이봐요 자리원유미코, 1964년 11월 19일- )는, 일본의 여성 애니메이터, 만화가.국제 애니메이션 연구소 중퇴.

도쿄도 출신.학생시절에 일단 만화가를 목표로 해 만화잡지에 투고하는 것도, 중학 졸업 후는 애니메이터를 뜻해 전문학교에 진학한다.그러나 수업 내용이나 교풍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부터 곧바로 중퇴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세아당에 입사한다.

1984년에 프리가 되어 「마법의 요정 페르시아」에서 첫작화 감독을 맡는다.당시 아직 19세였지만, 통일감을 잡힌 유려한 인물묘사로 두각을 나타내, 「피 있어라 마법 소녀 시리즈」의 메인 스탭의 한 명이 된다.스무살 안밖으로 키쿠치 토루륭의 원화에 전면 수정을 넣는 등 천재피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철저한 일하는 태도는 필름에도 두드러져 나타났지만, 그러므로 연출 내용이나 작화 수준을 둘러싸고 충돌을 반복해, 1980년대말에 만화가에게 전신 했다.이러한 경위의 일단은 자작 만화의 권말 등에도 기록되고 있다.

만화가전사후는 주로 오칼트・호러계의 작품을 중심으로, 초창기의 「사스페리아」등으로 활동했다.

남편은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 카타야마 카즈요시.따라서 본명은 카타야마 유미코가 되지만( 「메조응일각」OP담당시는 이 크레디트), 현재 색채 설계로 활약하고 있는 동성 동명의 인물과는 딴사람이다.

주된 참가 작품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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