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시린・네자마피

시린・네자마피

시린・네자마피(페르시아어:□□□□□□□□□□□□□□시린・네잠=머피, Shirin Nezammafi, 1979년 11월 10일- )는, 이란테헤란 출신으로 일본오사카부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 이란인여성 소설가이다.페르시아어모어로 하지만, 일본어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목차

와 력・인물

코베대학학 공학부 졸업, 코베대학학 대학원 자연과학 연구과 석사과정으로 정보 지능 공학의 연구를 수료 후, 일본에서 취직.파나소닉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근무하고 있는[1].2009년 6월부터 도바이 지사 근무.

14세 때에 처음으로 소설을 집필.학생시절은 이과 학과에 진학했지만, 작가가 되고 싶었다고 본인담.2006년에 「사람」으로 유학생 문학상을 수상한[2][3].

그 후도 집필 활동을 계속해 일본 방문 9년째의 2009년 4월 14일, 일본어로 집필한 「흰 종이」로, 제108 회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했다.확실한 묘사력과 시점을 일인칭에 두면서, 「 나는」등의 일인칭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문장 표현이 평가되었다.소설의 내용은, 이란 이라크 전쟁하에서의 학생끼리의 사랑을 그린 청춘 소설인[4].일본어를 모어로 하지 않는 작가가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은, 2007년에 수상한 중국 출신의 양일에 이어 두 명눈, 비한자권출신자로서는 첫수상.

일본어페르시아어영어에 능숙.텔레비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표시되는 일본어 자막을 활용해 일본어와 회화체 독특한 표현을 공부했다고 한다.

저작

단행본

문학상 수상・후보력

  • 2006년, 유학생 문학상(수상작 「사람」)
  • 2009년 4월, 제108 회문학계 신인상(수상작 「흰 종이」)
  • 2009년 7월, 제141회 아쿠다가와상 후보
  • 2010년 7월, 제143회 아쿠다가와상 후보(후보작 「박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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