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현
80현(벌중언)이란, 쟁의 주인으로 작곡가의 미야기 미치오가 발명한 80개의 현을 가지는 대형의 쟁.1929년에 개발되었다.
13개의 현을 가지는 통상의 쟁, 혹은 같은 미야기 미치오에 의해 발명된 저음의 확장된 17현에 비해, 훨씬 폭넓은 음량으로 음높이를 취급할 수 있다.그 크기와 형상은 마치 피아노같다.(덧붙여서 피아노의 현은 88개이다)
게다가 피아노에는 불가능한, 쟁의 전통적 주법(흔들어, 찌르기등)에 따르는 음색의 변화나, 기둥의 이동에 의한 현악기의 고저를 조절하는 것 그 자체의 변경도 가능하고,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폭넓은 음악을 연주한다, 라고 하려는 의도에 근거해 제작되었다.단 한번만 행해진 1929(쇼와 4) 년 11월의 공개 연주(미야기 본인에 의한다)로는, 음량이 부족하기 위해(때문에), 당시는 일반적으로 입수하지 못하고 미국에서 들여온 마이크로폰과 확성기에 의한 음량의 증폭이 시도되었다.덧붙여 그 때에 연주된 곡은 바흐의 「프레류드」라고 미야기 작곡의 「오늘의 기쁨」(본래는 쟁과 17현의 합주곡이지만, 80현의 독주용으로 편곡)에서 만났다.
그러나 당시의 방악・서양 음악 쌍방의 관계자나 청중의 몰이해라고 혹평을 당해, 또 연주 자체가 매우 어렵고 고도의 기술이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거의 햇빛을 보는 일 없이 자취을 감추어, 태평양전쟁으로 소실했다.현재는 복원된 악기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연주되는 장면은 거의 없다.
근년에 있어 개발된 쟁은, 먼저 든 미야기 미치오의 17현쟁이 이미 일반화되고 있어 그 밖에도 20현쟁, 25현쟁, 30현쟁, 32현쟁등이 있다.
신・퀴즈 일본인의 질문속에서, 「미야기 미치오의 고안 했다고 그리고도 없는 거문고란?」라고 하는 퀴즈가 나와 이 거문고가 소개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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