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미토모가 마타노 별저
![]() | 화상 제공 의뢰:{{{1}}} (필요로 하는 화상의 설명을 명기해 주세요)의 화상 제공을 부탁합니다.(2009년 3월) |
구스미토모가 마타노 별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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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설계자 | 사토수3 |
시공 | 사토고무텐 |
건축주 | 제16대 스미토모길좌위문 |
구조 형식 | 목조 |
부지면적 | 53,772.02 m□m□ |
건축넓이 | 450 m□m□ |
총건평 | 669.21 m□m□ |
계수 | 지상 2 층(일부 단층집 구조) |
준공 | 1939년 |
소재지 | 가나가와현요코하마시토츠카구히가시마타노쵸 |
구스미토모가 마타노 별저(다기 봐 토모케 또 말해는 있어)란, 1939년에 스미토모 재벌의 창업자 일족인 스미토모가가 건축시킨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의 주택이다.현존 하지 않는다.
목차
개요
구스미토모가 마타노 별저는, 1939년(쇼와 14년)에 당시의 스미토모가 당주인 16대 스미토모길좌위문이 발주한 주택에서, 스미토모가의 도쿄 본댁의 별저로서 현재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도쓰카구 히가시마타노쵸의 구릉지에 건축되었다.설계자는 사토수3이었다.
기본적으로는 당시의 대재벌 일가가 생활하기 위해서, 사용인의 이스미구도 갖춘 대규모 서양풍 건축이지만, 설계에 즈음해 북유럽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인 기둥이나 대들보를 노출시키는 양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지붕에 일본기와를 태우는 등의 전통적인 일본식 양식도 도입하고 있다.건물은 Y자형으로, 쇼와 시대 초기에 유행한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고 있어 일본과 서양과 현대 건축이 융합해 절충 한 건축물이었다.
1998년즈음까지는 스미토모가에 인연의 사람이 생활하고 있었지만, 2000년에 상속세로 해서 나라에 물납 되어 정부에 소유권이 바뀌었다.2004년 7월에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과 일반 공개를 향해서 2008년 1월부터 수복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2009년 3월 15일에 소실한[1].
참고
- ^쿠니시게문의 「 구스미토모가 마타노 별저」전소 요코하마 asahi.com 2009년 3월 15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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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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