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칼
디칼(decal)은, 영어: decalcomania(전사법・전사화) 또는 프랑스어: decalcomanie의 약어로, 인쇄・가공 공정을 끝내 나머지는 전사 할 만한 상태가 된 시트이다.
영어의 Decal(영문판)에는 일본에서 통상 씰, 스티커등으로 불리는 것도 넓게 포함되지만, 일본에서는 모형 등에 전사 해, 자필의 어려운 기업 로고나, 통일 규격의 서체가 사용되는 전차나 항공기등의 마킹을 재현하기 위한의 것을 디칼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플라모델등에는 통상 메이커제의 것이 세트 되고 있어 별도 판매의 상품도 존재하지만, 개인으로 오리지날의 디칼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목차
주된 종류
전사의 원리에 의해, 몇개의 종류가 있다.
- 워터 슬라이드 디칼(물슬라이드식 전사 씰)
- 드라이 디칼(인스턴트 레터링)
- 내수 디칼(물전사 씰)
- 열전사 디칼(다리미 프린트)
- 씰・스티커 타입
워터 슬라이드 디칼
물로 적신 후, 대지로부터 슬라이드시켜 붙이는 것.물슬라이드식 디칼, 슬라이드 마크, 물전사 디칼등이라고도 불려 플라모델등의 마킹용으로 넓게 사용되고 있다.
물슬라이드식의 디칼은, 받침대 지상에 디칼의 본체인 잉크층이 타고 있다.대지는 표면에 수용성의 풀을 도포한 흡수성의 좋은 종이이다.잉크층은 통상 니스라고도 불리는 투명한 피막장의 필름으로 보강되고 있다.이 투명 부분은 인쇄 차이를 허용 하도록(듯이) 마크 보다 약간 큰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인연은 「여백」등으로 불려 실감미를 없애는 것으로서 경원되고 있어 디자인 나이프등에서 이 여백을 없애는 작업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디칼 본체는, 마킹등을 인쇄한 잉크 위에 필름을 씌우는 것으로 잉크층을 보호, 보강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필름 위에 잉크의 층이 인쇄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첨부 후에 필름을 벗겨 잉크만을 남길 수 있는 것이나, 잉크의 층이 두껍게 필름이 없는 것도 있다.
사용 방법
물에 담글까 띄우고, 풀이 붙어 있는 대지와 디칼을 분리해, 먼지나 기름 성분을 없앤 첨부면에 첨부해, 수분을 제거해 정착시킨다.일반적으로 첨부 자리수 직후에 화장지나 면봉으로 수분을 제거해, 자연 건조하고 정착시킨다.최근에는 디칼을 연화 시켜 곡면에의 친숙함을 잘 하거나 접착력을 높이거나하기 위한 보조제가 시판되고 있다.
밀리터리 모델등에서 붙이는 면이 윤기 지워 도장되고 있는 경우, 디칼아래에 미세한 기포가 남아 버려, 은빛에 빛나는 「실바 링」을 일으키는 일이 있다.이것을 막기 위해서, 전술의 디칼 정착 보조제를 이용해 밀착성을 높이거나 미리 윤기유리로 도장 후 디칼을 붙인 위로부터 윤기소 해의 클리어 도료를 오버코트 하거나 한다.기포가 들어가지 않게 밀착시키거나 3 차원의 곡면으로 해 원을 대지 않게 붙이려면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근년의 디칼은 품질이 향상해 필름층도 꽤 얇아지고 있지만, 그런데도 엣지 부분의 단차가 발생하는 일이 있다.특히 균일한 표면이 구할 수 있는 자동차 모델등의 경우, 위로부터 클리어 도료를 두꺼운에 실은 후, 내수 페이퍼나 연마제로 도면을 연마라고 단차를 없애 버리는 「연마」를 실시한다.이 때, 디칼 부분은 도막이 얇아지므로 세심의 주의가 필요하다.
모형 메이커로의 제작
모형 메이커가 플라모델에 부속시키는 제품의 경우, 그 많게는 사용 대상이 되는 킷과 평행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자료가 되는 사진이나 도면으로부터 트레이스 한 것을 킷의 형상에 맞춘 디폴메를 실시해, 인쇄 회사에 인쇄의 발주를 한다.일본 국내에서 인쇄된 것이라도 물론, EU의 아이용 완구의 안전기준 EN71.Part3(중금속 8 원소의 규제치, JIS S 6037으로 동등)를 지키고 있어 킷안에 들어와 수출되고 있다.
인쇄 방법은 오프셋 인쇄와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가 있어, 양쪽 모두를 사용해 인쇄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오프셋 인쇄는 잉크의 도포량이 적기 때문에, 진한 색이나 다른 색 칠 분리부에 첨부 자리수 경우, 기초의 색을 틈이 날 수 있는 것이 많다.또, 산화 중합 한다고 하는 잉크의 성질상, 백색은 경시 변화로 노래지기 쉽다.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의 경우는 색을 틈이 날 수 있는 것은 적다.
디칼은 특히 흡수성의 좋은 용지를 사용해 인쇄되기 위해, 고온 다습으로부터 저온의 환경에 몇번이나 놓여진다고 종이가 신축하거나 컬링 해(둥글게 되어), 거기에 끌려 인쇄되고 있는 잉크가 분쇄하는 경우도 있다.
킷 자체에 부속되는 디칼로는 한계가 있기 위해, 서드 파티로부터 옵션으로서 많은 별도 판매 디칼이 발매되고 있다.또 항공기나 레이싱 카등에서는 이른바 「디칼 바꾸어」에 의해서 제작 가능한 기체・차체를 갱신한 킷이 새롭게 발매되는 일이 있다.또, 드물게 테스크 포스의 피브리다나 그린 막스의 어선과 같이, 타메이커의 동장르의 모형의 커스텀용 디칼(전자는 이마이제 마이티잔크, 후자는 일본외 메이커제의 대형 어선용)이 부속되기도 한다.
전업 메이커로서는, 필름의 품질과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의 정도(최소로 600 dpi 상당한 0.04 mm의 라인까지 대응 가능)나 색조, 발색등의 면에서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칭해지는 이탈리아의 컬트 그래프가 대표적이다.일본의 모형 메이커로는 타미야나 하세가와를 비롯하는 많은 모형 메이커가, 레이싱 카나 항공기의 기념 도장기의 도장을 재현하기 위해서, 컬트 그래프제 디칼을 채용하는 것이 많다.일본의 모형 메이커가 정평 상품으로서 판매되는 상품의 디칼을 제작하는 경우는, 산코 마크 공업이 거의 모든 것을 하청받고 있지만, 예외로서 스위트나 PLATZ, 마이크로 에이스의 일부의 상품과 같이 정평 상품에서도 컬트 그래프제 디칼을 채용하는 예가 있다.유럽권의 모형 메이커로는, 모형 메이커의 본사 소재 국내의 기업이나 컬트 그래프의 어딘가에 발주되는 것이 많아, 상자가 밀폐된 킷의 경우는 개봉할 때까지, 디칼의 제조원을 확인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파손이나 분실, 컬렉션 목적으로 애프터서비스로 주문을 실시할 때에, 한정 상품의 경우, 메이커측이 판매 예정수 빠듯이 밖에 발주하지 않기 때문에 발매 직후 밖에 대응할 수 없는(예:하세가와의 컬트 그래프제 디칼이 붙은 한정 킷) 것이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관계의 통차의 경우에 판권의 문제로부터 불량품과 교환이 아니면 판매되지 않는(예:아오시마의 통차) 것도 있다.
개인 레벨로의 제작
개인 레벨로 제작하는 경우에서도, 자료가 되는 사진이나 도면으로부터의 트레이스 한 것을 킷의 형상에 맞춘 디폴메를 실시할 때까지의 프로세스는, 기업 레벨과 다르지 않다.그 후 스스로 인쇄하는지, 업자에게 외주 하게 되지만, 어느 쪽의 경우도 문제점은 많다.
개인으로 인쇄하는 경우
-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로의 제작은, 백색의 인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잉크젯 프린터 대응으로, 기초의 색을 틈이 날 수 없는 흰색 디칼 용지를 이용하는지, 흰색만 다른 방법으로 제작할(열전사식 프린터-나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로 흰 바탕을 만드는, 붙이는 대상면을 흰색으로 발라 버릴) 필요가 있어, 복잡한 디자인의 것이 필요하게 되는 형태에 잘라낸 다음의 재현이 어렵다.또, 많은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용의 잉크는, 수분과 접촉하는 것으로 융해하기 위해(때문에) 인쇄면을 어떠한 방법으로 코팅 할 필요가 있다.한편, 이 방법으로는 그물코가 없는 중간색이나 그라데이션의 재현이 가능하다.
- 마이크로 드라이 프린터나 그 OEM 제품이라고 하는 열전사식 프린터-의 경우, 프린터 그 자체나 소모품의 입수 루트나 초기 투자 비용의 문제, 경사 방향의 해상도가 낮게 중간색에 의한 인쇄의 경우에 닷의 해상도가 실질 200 dpi 이하가 되기 위해, 무아레가 눈에 띈다고 하는 결점이 존재한다.인쇄 업자가 제조한 디칼과 같은 그물코가 눈에 띄지 않는 중간색의 재현을 실시하는 비법적인 방법이 존재하지만, 워드프로세서용이나, 색에 따라서는 업무용열전사 방식 인쇄기용의 잉크 리본을 가공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또 일부 기업으로부터 디칼 용지가 아니고, 마이크로 드라이 프린터의 인스턴트 레터링용의 시트도 판매되고 있다.
- 프린트곡코의 경우는, 거듭해 인쇄했을 때의 인쇄 정도 및 조색의 문제로 노려 대로의 색을 내기 어렵고, 어떠한 색으로도 해상도가 150 dpi 전후와 잉크젯 프린터나 열전사 방식 프린터에 뒤떨어지기 위해, 작고 복잡한 디자인의 재현이 어렵다.
외주로 제작하는 경우
- 디칼 용지에의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에 대응한 업자에게 발주했을 경우, 인쇄 정도나 색 문제는 어느 정도의 레벨까지는 해결할 수 있지만, 디칼 1장 당의 인쇄 단가가 1 색 가지수 천엔으로부터가 되기 위해, 이벤트로 당일 판권을 취득해 수십장 단위로 판매한다고 하는 목적이나 개인으로의 사용을 전제로 했을 경우, 가격이 비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 외에 지역에 따라서는 발주측의 요구에 견딜 수 있는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를 할 수 있는 인쇄 업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문제도 있다.
- 업무용의 유성 잉크 잉크젯 프린터로의 제작은, 개인으로의 기재 도입은 고가이기 때문에 비현실적이고, 인쇄 단가도 실크 스크린 프로세스 인쇄만큼은 아닌 1매수 천엔 전후와 역시 고가이다,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와 같게 흰색 인쇄를 할 수 없는 것, 해상도가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에 뒤떨어지는 기계가 많은 일등이 약점으로서 들 수 있다.
드라이 디칼
투명한 필름 위로부터 켜는 것으로 도안을 전사 하는 것.드라이 디칼은, 인스턴트 레터링 가운데, 특히 모형등의 마킹용으로 만들어졌지만 통칭이며, 작성법, 사용법 등은 통상의 인스턴트 레터링과 변화는 없다.
드라이 디칼은, 암 플라스틱등의 일부의 플라모델에 부속되어 있는 것 외에 별도 판매 디칼안에도 드라이 디칼 방식의 것이 있다.또, 소량 생산시의 코스트의 쌈으로부터 차고 킷에 동고 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드라이 디칼은, 물슬라이드식의 디칼과 비교해서 다음과 같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장점
- 니스부가 없기 때문에, 상쾌한 마무리가 된다.
- 열전사식의 프린터가 있으면 비교적 용이하게 자작할 수 있어 외주 해 작성하는 경우의 코스트도 물슬라이드식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단점
- 단색의 베타가 기본이며, 다색 인쇄나 하프톤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제약이 많다.
- 첨부시에 물슬라이드식과 같은 미조정을 하지 못하고, 붙여 수선도 할 수 없다.
이러한 단점은 어느 의미 치명적이고, 드라이 디칼이 별로 보급되어 있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지만, 1번째의 단점에 관해서는 단색의 마킹이나 기체 번호등에서 있으면 문제 없고, 일장기 정도이면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
2번째의 단점에 관해서는, 한 번 클리어의 물슬라이드식 디칼에 전사 하고 나서 붙이는 것으로 회피할 수 있지만, 이것은 1번째의 장점을 방폐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내수 디칼
물을 이용해 붙이고 싶은 표면에 도안을 반전 전사 하는 것.물전사 씰이나 타토우 씰로 불리고 있는 것의 일종이지만, 워터 슬라이드 디칼보다 내수성이 있기 위해, 일부의 모형에 사용되어 내수 디칼로 불리고 있다.
내수 디칼은, 모터나 고무 동력으로 주행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 보트나 잠수함등의 플라모델에 부속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내수 디칼의 사용법은, 첨부시에 물을 사용하는 것 이외는 물슬라이드식 디칼과 달리, 드라이 디칼과 닮아 있다.내수 디칼은 받침대 종이 위에 좌우 반전한 형태로 그림이나 문자가 인쇄되고 있으므로, 인쇄면으로부터 보호지를 벗긴 후 인쇄면을 전사 하고 싶은 면에 밀착시켜,수로 적셔 압착한 후, 대지를 벗긴다고 그림이나 문자가 표면에 반전 전사 된다.
열전사 디칼
옷감이나 가죽에 다리미를 사용해 전사 하는 것.통상 다리미 프린트로 불리고 있는 것의 일종이지만, 플라이트 재킷 등에 마킹을 넣기 위한 것을 열전사 디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주로 의류용으로, 모형에 사용하는 것은 우선 없지만, 피겨나 실업 수당의 의상에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시판의 다리미 프린트용의 시트를 이용하면, 가열 인자기나 잉크젯 프린터로 용이하게 자작할 수 있다.
또, 가열 인자기로 사용 가능한 무지의 워터 슬라이드 디칼의 시트나, 거기에 열전사 프린트 해 만들어진 디칼을 열전사 디칼이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다.
씰・스티커 타입
이면에 점착성의 풀이 도포되고 지면에 실리콘을 도포한 종이를 벗겨 붙이는 것.통상은 씰, 스티커등으로 불리지만, 실물의 차나 서프 보드등의 마킹에 사용되는 것은 디칼로 불리는 것도 많다.
또, 암 플라스틱 등 일부의 플라모델에는, 물슬라이드식 디칼 대신에 씰 타입의 것(마킹 씰)이 세트 되고 있다.미니카나 쵸로 Q의 일부에도 씰 타입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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