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공인봉행

공인봉행

공인봉행(구에 부일)과는 무로마치 막부에 설치된 직무의 하나로,

봉행 사람들(공인)의 필두적인 입장에 있어, 봉행 사람들에 속하는 봉행인들의 진지(인사)를 담당했다.또, 평정봉행과 함께 막부의 중요한 평정에 참가했다.「무가 명목초」(직명부)에 의하면, 이러한 직무는 가마쿠라막부로는 가마쿠라, 무로마치 시대의 재판 집사가 가고 있었지만, 무로마치 막부에서는 가마쿠라, 무로마치 시대의 재판으로부터 분리되어 공인봉행이 놓여지게 되었다고 기록되고 있다.「화영 삼대기」의 오안 4년(1370년)에 등장하는 후세 율령제하의 감찰기관 대부 입도 이래, 봉행 사람들중에서의 상위의 가문의 품격의 출신자로부터 임명되었다.

참고 문헌

  • 후쿠다 토요히코 「공인봉행」( 「국사 대사전 4」(요시카와 히로후미관, 1984년) ISBN 978-4-642-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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