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금요일

구로베 댐(토치기현)

구로베 댐(토치기현)

구로베 댐
구로베 댐
좌안 소재지 토치기현닛코시쿠로베
위치
하천 토네가와수계기누가와 강
댐 호수 쿠로베 저수지
댐 제원
댐 형식 중력식 콘크리트 댐
제고 28.7 m
제정장 150.0 m
제방 체적 81,000 m□
유역 면적 267.3 km□
담수면적 8.0 ha
총저수 용량 2,366,000 m□
유효 저수 용량 1,160,000 m□
이용 목적 발전
사업주체 도쿄 전력
전기사업자 도쿄 전력
발전소명
(인가 출력)
기누가와 강 발전소(127,000 kW)
시공 업자 하야카와조
착공년/준공년 1911년/1912년
출전 「댐 편람」구로베 댐[1]
템플릿을 표시

구로베 댐(쿠로베 댐)은, 토치기현 닛코우시 구로베, 토네가와 수계 기누가와 강에 건설된 .높이 28.7미터의 중력식 콘크리트 댐에서, 도쿄 전력발전용 댐이다.동사의 수력 발전소・기누가와 강 발전소에 송 해, 최대 12만 7,000킬로와트의 전력을 발생한다.

목차

역사

건설

러일 전쟁 종결후, 기누가와 강 상류에 수력 발전소를 건설해, 발생한 전력을 도쿄에 공급한다고 하는 목적을 가져 기누가와 강 수력전기가 설립되었다.이 계획은 메이지 시대부터 구상되어 도쿄 전등(현・도쿄 전력)・코마하시 발전소(야마나시현 오츠키시)의 개발에 종사한 기술자등을 불러 검토한 결과, 기누가와 강에 3개소의 수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으로 해서 정리했다.동시에, 연간을 통해서 일정이 아닌 기누가와 강의 유량을 조정하기 위한 댐 저수지이카리(닻)・카와마타 지점에 계획했다.그러나, 러일 전쟁에 의한 공황이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몇 번이나 실패해, 계획의 발기인들중에서도 사업을 계속하는지 아닌지로 두동강이에 의견이 나뉘었다.논의의 결과, 사업은 계속되게 되어, 도시미쓰 쓰루마쓰를 중심으로 설립된 것이 기누가와 강 수력전기이다.동사는 계획에 있던 3 발전소를 시모타키 발전소 1개소로 정리하고 물부족에 대비하는 저수지로서 구로베 댐을, 출력 조정용으로서 사카사가와(찢게 한이 원) 을 아울러 건설하는 것으로 했다.토네가와 수계 사카사가와에 건설하는 사카사가와 댐은, 구로베 댐과 시모타키 발전소의 중간에 위치해, 일본의 발전용 어스댐으로서는 오노댐(야마나시현 우에노하라시)에 이어 2례목이 된다.

사채 발행에 의해 어떻게든 자금을 조달해 온 기누가와 강 수력전기는, 건설공사를 1911년(메이지 44년) 2월에 착수해, 1912년(타이쇼 원년) 12월에 준공(준공), 1913년(타이쇼 2년) 1월에 운전을 개시시켰다.318미터라고 하는 고낙차를 이용하고, 최대 3만 1,200킬로와트의 전력을 발생하는 시모타키 발전소는, 당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었다.공급 끝에 붙고는 도쿄 시영전차기국(계약 당시는 도쿄 철도.현재의 도쿄도 교통국)과의 사이에 전력 공급의 계약을 미리 끝마쳐 둔 것으로, 시모타키 발전소에서 발생한 전기는 곧바로 사람들의 생활에 제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정을 웃도는 대량의 토사가 구로베 댐에 퇴적해, 저수 용량을 압박했다.이 때문에, 물부족에 대비해 구로베 댐에 저수 해 둔다고 하는, 당초의 운용 계획은 파탄하게 되었다.기누가와 강 수력전기는 새로운 수력 발전소 건설 후보지를 찾지만, 결정타를 찾아내지 못하고, 시모타키 발전소가 물부족 시에는 화력발전에 의해서 수요를 조달하기로 했다.이렇게 하고, 1919년(타이쇼 8년)에 완성한 것이 스미다 화력 발전소이다.

재개발

전후 발족한 도쿄 전력은, 공급 에리어인 수도권의 전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처에서 수력 발전소의 증강을 실시하고 있었다.기누가와 강냄새나고는 1961년(쇼와 36년)에 기누가와 강 수력 건설소를 마련해 시모타키 발전소에 대규모 개수를 베풀어, 기누가와 강 발전소로 명칭을 일신 해 재출발시켰다.기누가와 강 발전소로는 고낙차 지점에 대응한 프랜시스 물방아를 채용해, 최대 출력은 구시모타키 발전소 운전 개시 당초의 3만 1,200킬로와트로부터, 12만 7,000킬로와트로 4배나 증강되고 있다.발전에 사용한 물은 방수로를 통해서 닛코시에 인접하는 시오야군 시오야마치, 토네가와 수계 시라이시강에 건설된 서후루야(로 해 오야) 으로 송수 되어 일시적으로 저축할 수 있다.그 물을 시오타니 발전소(9,200킬로와트)를 통해서 일정량을 하천에 방류하는 것으로, 기누가와 강 발전소의 역조정지로서 기능한다.

도쿄 전력에 의한 기누가와 강 재개발로는, 이 외 쿠리야마 발전소의 증강(1만 4,000킬로와트에서 4만 2,000킬로와트), 카와마타 발전소의 신설(2만 7,000킬로와트)을 했다.그 중에서도 기누가와 강・쿠리야마・카와마타의 3 발전소는, 전력 계통주파수를 안정화 시키도록, 출력을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AFC (Automatic Frequency Control) 운전을 실시하고 있다.양수 발전소・이마이치 발전소의 운전 개시도 있고, 기누가와 강은 전원 지대로서 중요시되고 있다.

그 후, 구로베 댐에 대해서도 노후화이기 때문에 1987년(쇼와 62년) 10월부터 개수 공사를 해 1989년(헤세이 원년) 3월에 완성.홍수 토해 게이트는 22문에서 8문으로 줄이는 한편, 만곡한 댐 본체의 모습은 그대로 남기는 등, 주변의 경관에 배려한 것이 되고 있다.

주변

닛코시 기누가와 강 온천 상류, 이카리 댐천치댐가와마타 댐이라고 하는 대댐군(기누가와 강 상류 댐군)안에, 구로베 댐은 적막하게 존재한다.「일본 최초의 발전용 콘크리트 댐」이라고 하는 역사 있는 댐이지만, 일반에의 지명도는 낮다.구로베 댐이라고 (들)물으면, 일본에서 가장 제고의 높은, 도야마현의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구로베 댐(흑4 댐)을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것이다.

구로베 댐은, 그 아치장에 만곡한 외관으로부터, 「댐 연감」(일본 댐 협회)을 시작으로 하는 많은 문헌에 대해 중력식 아치댐이라고 보여지고 있었다.그러나, 도쿄 전력은 사사나 현지 안내판등에서 단순한 중력식 콘크리트 댐으로서 취급하고 있어 토목 학회도 인식을 고치는[2]등, 중력식 아치댐인 것을 부정할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

구로베 댐(토치기현)이 등장하는 작품 편

각주

  1. ^ a b c 국토 교통성 국토 화상 정보(칼라 공중 사진)(을)를 기본으로 작성(1976년도 촬영)

관련 항목

참고 문헌

  • 도쿄 전력편 「관동의 전기사업과 도쿄 전력 전기사업의 창시로부터 도쿄 전력 50년에의 궤적」도쿄 전력, 2002년.
  • 도쿄 전력 회사내력 편집위원회 편찬 「도쿄 전력 30년사」도쿄 전력, 1983년.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구로베 댐(토치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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