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쿠그로후

쿠그로후

쿠그로후
리크비르의 쿠그로후
바=런현 제르트비라의 박물관 소장의 18 세기19 세기의 도제의 쿠그로후형.

쿠그로후(프랑스어:Kouglof)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아르자스 지방과자.

독일어로는 그게르훗후(Gugelhupf), 크게르홉후(Kugelhopf)라고도 불리지만, 독일어의 표기에는 흔들림이 많아, 남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Gugelhupf 또는 Kugelhopf, 스위스에서는 Gogelhopf라고 표기한다.또, 독일에서는 납후크헨(Napfkuchen), 툽후크헨(Topfkuchen), 로돈크헨(Rodonkuchen), 어쉬 과자(Aschkuchen), 분트크헨(Bundkuchen)이라고도 불린다.

개요

쿠그로후형(비스듬하게 파도가 있는 굵은 고리 모양형)에 아몬드키르슈바서로 향기를 붙인 말린 것 포도를 넣어 brioche풍의 출생지를 들어갈 수 있어 구운 것으로, 먹기 전에 가루 설탕을 뿌린다.오스트리아의 크리스마스에는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아르자스 지방에서는 일요일의 아침에 굽는 빵이기도 해, 아르자스산의 화이트 와인에 자주 만난다고 한다.오스트리아에서도 어느 가정에서도 크게르홉후형이 있어, 크게르홉후형으로 구운 빵은 모두 크게르홉후라고 부른다.

이름의 유래에는 중고 독일어크겔(승려모)+훗후(효모)가 어원이다고 하는 설과 리보비레에 사는 쿠겔이라고 하는 도기 직공의 이름이 어원이다고 하는 설이 있다.

루이 16세의 왕비로 에서 태어나 자란 메리・앙뜨와네뜨나, 프랑스에 망명한 폴란드스타니스와후・레시치니스키의 좋아하는 것이었다.레시치니스키가 단단해진 쿠그로후에 램 술을 쏟았는데 맛있음 것 로부터, 고용 과자 직공으로 개량시킨 과자를 아리・바바라고 불러, 사바란을 닮은 풍미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1].

각주

  1. ^오모리 유키코 「프랑스 과자 도감 과자의 이름과 유래」13 페이지 세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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