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화요일

그리폰・니베르네

그리폰・니베르네

그리폰・니베르네

그리폰・니베르네(Griffon nivernais)란, 프랑스 원산의 센트하운드 견종이다.구명은, 살・그리스・데・세인트루이스, 별명은 「현지의 개」라고 하는 의미의 살・드・페이(Chien de Pays).

여기에서는 이것의 소형판인, 그리폰・니베르네・드・쁘띠・타이유에 대해서도 해설을 실시한다.

목차

역사

프랑스산의 견종으로서는, 가장 낡은 하나이다.루이 14세1248년십자군의 원정처로부터 데려 온 개를 기초로 만들기 내밀기나 견종, 센트・루이스・그레이・독(St. Louis' Grey Dog)가, 니웨르네의 직계의 선조이다.이것을 중앙 프랑스의 산톨・니베네이 지구에서 개량해, 지구력이 있어, 사이즈를 조금 작게 하는 것에 의해서 만들어 내졌다.

14 세기경부터, 멧돼지늑대, 사슴등의 대형 포유류의 센트 헌트(후각렵)에 이용되어 왔다.사냥감을 후각으로 추적해, 발견하면 스스로 날아 괘리, 사냥감과 직접 싸워 스스로 넘어뜨리고 있었다.

귀족계급의 사람보다 서민사냥꾼에게 인기가 있던 견종이었지만, 프랑스 혁명의 동란이나, 수렵 대상의 대형 포유류의 감소등에 의해 멸종 직전이 되어 버렸다.18 세기의 끝나갈 무렵에는 뚝뚝 변경에 수두가 살아 남을 뿐이 되어 버린다.그러나, 니베르네가 쇠퇴하면, 줄어 들고 있었음이 분명한 늑대나 멧돼지의 가축농작물식충해가 증가해이고, 농가는 큰 데미지를 받게 되어 버렸다.이것을 우려해, 한 때의 니베르네를 그리워한 사냥꾼들에 의해, 19 세기의 시작에 니베르네 재구축 프로그램이 개시되었다.니베르네의 후예를 기초개로 해, 그란・그리폰・반데인, 옷타하운드, 영어・폭스하운드등을 교배시키는 것에 의해서 복원을 해 외관이나 원래의 성격을 해치지 않고 그 모습을 부활시킬 수 있었다.또, 수렵 능력은 이 교배에 의해서 더욱 향상되었다.

FCI 공인 견종이지만, 니베르네의 대부분은 지금도 현역으로 멧돼지 사냥의 사냥개로서 사용되고 있다.애완동물이나 쇼 독으로서 길러지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만으로, 매우 보기 드물다.현재도 희소인 견종의 하나로, 견종 클럽이나 사냥꾼회에 의해서 소중히 보호되고 있다.

특징

더부룩이로 한 딱딱한 와이어-코트가 눈에 띄는 견종이다.이것은 악천후나 추위, 가시나무나 사냥감의 송곳니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요로이와 같은 물건이다.눈썹이나 콧수염도 길다.모색은 진하지 않은 블랙으로부터 진한 그레이까지의 몇개의 색을 땅으로 해, 마즐이나 눈 상, 각, 흉, 복부에 탄의 마킹이 들어간 것.귀는 앞이 둥글고 약간 긴 늘어뜨린 것귀로, 꼬리는 장식해 털의 적은 쇠퇴의 늘어뜨린 것꼬리.몸은 근육질로, 다리와 동이 길다.마즐은 안정도의 길이로, 턱의 힘도 강하다.체 고53~64 cm, 체중 23~25 kg의 대형개로, 성격은 주인에게 충실하고 완고해서, 수렵 본능이 왕성하다.진짜 사냥개이며, 별로 주인 이외의 사람이나 개에는 따르지 않는다.주인에게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교육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있다.스태미너나 수렵 본능은 매우 높고, 수상한을 추적시키거나 던진 이나 숨긴 장난감을 찾게 한다고 하는 놀이를 실시하면 매우 기뻐한다.운동량은 매우 많아, 산책도 길쭉하게 취할 필요가 있다.걸리기 쉬운 병은 얼굴 주위의 코트가 눈에 들어와 일어나는 질환이나, 운동의 너무 하게 보다 일어나는 관절 질환, 고온 다습의 환경에서 사육했을 때에 일어나기 쉬운 피부염등이 있다.

그리폰・니베르네・드・쁘띠・타이유

그리폰・니베르네・드・쁘띠・타이유(Griffon nivernais de Petite Taille)는, 프랑스 원산의 센트하운드 견종이다.위에서 설명한 그리폰・니베르네의 소형판 견종으로, 「쁘띠・타이유」의 이름은 그대로 「쁘띠・타입」에 통하는 의미를 가진다.니베르네 탄생때, 센트・루이스・그레이・독의 사이즈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작은 그리폰 견종이 걸어 합쳐져 니베르네는 선조보다 사이즈가 작은 견종으로서 완성되었다.그러나, 초기 중은 사이즈(체 고)의 폭이 넓었기 때문에, 2개의 사이즈 계급이 설치되었다.그 큰 것이 통상 사이즈의 니베르네, 작은 것이 이 쁘띠・타이유이다.

주로 팩으로 멧돼지의 수상한을 추적해 발견, 동료끼리협력해 잡는 것을 일로 했다.몸이 작은 분력이야말로 니베르네에 우수하지 않지만, 취급하기 쉽고, 먹이대도 별로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그러나, 초부터 니베르네 쪽이 인기가 높고, 쁘띠・타이유는 프랑스 혁명의 동란에 의해서 멸종해 버렸다.

외관상의 특징은 모색이 블루・앤드・탄의 개도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사이즈가 작았던 일 이외는 거의 변화가 없다.체 고43~53 cm의 중형개였다.

참고 문헌

  • 「데즈 사교계・모리스의 견종 사전」데즈 사교계・모리스 저서, 후쿠야마 히데야, 오오키 타카시역세이분도 요시미츠사, 2007년
  • 「일본과 세계의 애견 도감 2009」(타츠미 출판) 후지와라 히사시 타로편・저
  • 「일본과 세계의 애견 도감 2010」(타츠미 출판) 후지와라 히사시 타로편・저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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