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프로니프시아

프로니프시아

프로니프시아(Pronuptia Paris)는, 프랑스의딩 드레스 메이커.창업자는 앙리・미크마시르(Henri Micmacher, 1927년- 1978년 8월).프로니프시아그르프는 2012년 현재에 점포수 205, 프랑스 최대의 웨딩 드레스 메이커이다.

목차

역사

1958년, 파리에서 창업.브랜드명의 「PRONUPTIA(프로니프시아)」는 「혼례 이전」을 의미하는 라틴어에 의거하는 조어.창업 당시의 상표는 창업자의 미크마시르가 화가의 페이네에 의뢰해 그리게 한 「2마리의 비둘기가 서로 사랑한다」그림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었다.

당시는 오트 쿠튀르(오더 메이드)등의 「파리의 부유 계급 밖에손이 낼 수 없는 고가의 것」인 웨딩 드레스(로브・드・마리에)를 고급 기성복(기성복)으로서 「딸(아가씨)들이, 1개월의 급료로 구할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했던 것이 획기적이다라고 지지를 모아 프랑스 국내 뿐만이 아니라, 1962년에 벨기에브뤼셀에 지점을 낸 것을 계기로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그 후, 북쪽 남미, 아시아 등에도 프랜차이즈를 포함 출점을 확대했다.

또, 「CORTEGE(코르테이쥬)」라고 불리는 열석자용의 롱・카라드레스도 웨딩 드레스와 함께 온 세상에 확메타 외 , 프랑스의 패션 브란도 「쟌=폴・고르체(Jean-Paul Gaultier)」(1987년), 「바렌시아가(Balenciaga)」(1993년), 「크리스챤・라크로와마리에(Christian Lacraox Mariee)」(1999년) 등과의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히 실시해, 「오트 쿠튀르・코라보」라인을 발표하고 있다.

일본인 디자이너의 하나에・모리, 영국인 디자이너의 롤러・아슈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일본에서의 전개

1974년(쇼와 49년) 8월, 도쿄・하라쥬쿠의 패션 빌딩 「파레후란스」[1]에 진출.오너는 콘도절야(원토에이 영화 감독)・미에코 부부.「프로니프시아」라고 하는 이름이 일본인에게는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로부터 점포명은 「잭・에임・웨딩」이라고 해, 일본 최초의 임포트 드레스 숍으로서 오픈했다.그 후, 교토시, 코베시에도 점포를 짓는다.

각주

  1. ^하이센스인 어른의 손님층을 타겟으로 「까르띠에(일본 제일호점)」 「겔랑」 「피에르 가르뎅」 「지방시」 「크리스챤・디올」 「레오날르」등의 유럽의 하 이브 랜드만을 출점 시킨 세입자 빌딩.다른 출점은 「점퍼 투」 「기・라롯슈」 「에마뉴엘・운가로」 「니나리치」 「배리」.이탈리아의 브랜드 「쿠치」 「라・치코냐」 등.파리・산트노레에 있는 화랑 「달러-안」도 출점.외 , 「쿨・드・캐페」 「아제이르・리드」 「르・시엘」이라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도 있었다.5층건물.1974년 3월 7일 오픈.( 「꿈의 신부의상내가 사랑한 프로니프시아」이자와 미에코저p50, 근대 문예사, 2005년)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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