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 수요일

트럼본 협주곡(림 스키=코르사코프)

트럼본 협주곡(림 스키=코르사코프)

트럼본과 취주악을 위한 협주곡(이슬:Концертдлятромбонасдуховыморкестром)은, 니코라이・림 스키=코르사코프가 작곡 한 트럼본 협주곡.취주악의 반주로 쓰여져 있다.

목차

개요

러시아의 해군 군악대의 지휘자를 맡고 있던 1877년에, 해군 사관의 동료인 트럼본 연주자 레오노후를 위해서 작곡 했다.

초연은 1878년 3월 16일크로슈탓트의 해군 기지에서, 같은 취주악 반주에 의한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인 「오보에와 취주악을 위한 그린카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트 단조」 「클라리넷과 취주악을 위한 콘트르트슈트크변마장조」와(과) 함께, 작곡자의 지휘로 행해졌다.

한때 잊을 수 있고 있었지만, 1951년소련 국내에서 재발견되어 그 다음은 다비트그렌다르의 작품과 함께 트럼본 협주곡의 고전으로서 넓게 연주되고 있다.

크리스티앙・린드베르이 편곡에 의한, 관현악판이 있다.

편성

편성표
키칸 금관
Fl. 2, Picc. Crnt. 2, Tp. 4 Cb.
Ob. 2 Hr. 4 Timp.
Fg. 2 Tbn. Solo, 3 S.D., B.D., Cym.
Cl. 3, E♭, Alto, Bass Bar. 1
Sax. Tub. 2

구성

빠르다-늦다-빠른 것 3개의 부분으로부터 되는 전형적인 협주곡의 형식에서 쓰여져 있지만, 각각의 부분은 종지선으로 단락지어지지 않고, 연주 시간은 전체를 통해도 10분 정도인 것부터, 단일 악장이라고 볼 수도 있다.

  1. 알레그로・비바체,4/4박자
    3련부의 반주를 타 연주되는 경쾌한 제1 주제, 대조적으로 레가토인 제2 주제, 다시 제1 주제가 나타나는 삼부 형식.
  2. 안단테・칸타빌레,6/8박자
    에스프렛시보로 불려진다.마지막에 카덴트가 더해져 아탁카로 알레그로에 들어간다.
  3. 알레그로~템포・포코・메노・못소~비바체,2/4박자
    트럼펫fanfare에 잇고, 독주 트럼본이 마치풍의 리드미컬한 멜로디를 연주한다.모두의 fanfare의 락구를 사이에 두면서, 비르트오소적인 오브리가트가 전개된다.카덴트가 주 되어 다시 fanfare이 현상화들 까는 끝난다.

참고 문헌

  • 프랜시스・피테르스(Francis Pieters), CD해설:「NicolaiRIMSKY-KORSAKOV - Works for Clarinet, Oboe, Trombone and Symphonic Band」(미셸・벡케외 독주, 노르베이르・노지 지휘, 벨기에・기데 교향 취주악단) RENE GAILLY CD87 075, 1994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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