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수요일

호라이즌 계획

호라이즌 계획

호라이즌 계획(호라이즌 계획, 프랑스어: Programme Horizon, 영어: Horizon Common New Generation Frigate, 이탈리아어: Programma Orizzonte)이란, 프랑스영국이탈리아의 3국에 의한, 방공 구축함(방공함미사일 구축함) 건조 계획이다(당초는, 범용 프리게이트).계획 도상에서 영국이 이탈했기 때문에, 남는 양국의 공동 계획이 되어, 프랑스 해군포르반급 구축함이탈리아 해군 안드레아・드리아급 구축함이 건조되었다.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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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프리깃 함 Forbin (D620)
기본 정보
건조소 호라이즌 Sas (DCN, 타레스, 핀칸티에리, 핀 메카 니카)
운용자  이탈리아 해군
 프랑스 해군
취역 기간 2007년-
동형함 포르반급 구축함
안드레아・드리아급 구축함
계획수 8척(중 4척 중지)
건조수 4척
차급 FREMM 계획
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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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탑재 장비등의 세부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차이가 나지만, EMPAR 레이더를 격납한 돔이 상부에 실리는 전방 마스트와 대조적으로 장방형의 S1850M 레이더가 장착된 후부 마스트, 함교 구조물 전방 좌우의 오토・메라라 76 mm포가 특징적인 방공 구축함.전방 중앙에는 실버-VLS가 탑재되어 스텔스성에 배려하고 요철을 줄여, 측면은 개구부를 줄이는 등 전체적으로는 평탄하다.

영어에 의할 계획명이 호라이즌 신형 공통 프리게이트 계획이며, 프랑스어의 Fregate antiaerienne Type Horizon을 직역하면 호라이즌형 대공 프리게이트라고 번역되는 것부터, 프리게이트의 건조 계획이라고 오인되는 것이 많다.그러나, 계획 진행과 함께 대형화한 결과, 실제로 건조된 함정은 모두 구축함이다.덧붙여 프랑스의 포르반급은 Fregates antiaeriennes de classe Forbin라고 칭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프랑스 해군으로는 대형 수상함을 Fregate에 통일하고 있기 때문에 있어, 함종 기호로서는 구축함을 나타내는 「D」가 붙여지고 있다.

역사

 
이탈리아의 Caio Duilio <D554>

1980년대 후반, NATO 가맹 8개국(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네델란드, 스페인, 캐나다, 영국, 미국)의 해군은, NFR-90 (NATO Frigate Replacement for 1990 s) 구상을 개시했다.이것은, 각국 해군이 보유하는 1960년대형 수상 전투함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이러한 대체함으로서 NATO로 공통의 프리게이트를 설계・채용해, 50척 이상으로 미치는 대량 건조를 행하는 것에 의해서,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켜, 또 코스트를 삭감하자고 하는 것이었다.영국 해군42형 구축함, 프랑스 해군슈후란급 구축함, 이탈리아 해군아우다체급 구축함, 서독 해군(현독일 연방군해군)함부르크급 구축함룽첸스급 구축함, 네델란드 해군트론프급 프리게이트콜 테너급 프리게이트의 일부의 갱신을 목적으로 하고, 이 계획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NFR-90 계획은 사전 조정으로부터 난항을 겪고 있어 또, 타국과의 운용 요구의 차이로부터, 영국 해군은 NFR-90 계획함으로는 42형 구축함의 대체에는 당돌하다라고 판단, 1989년에 계획보다 탈퇴했다.그 후도 NFR-90 계획은 많은 곤란에 직면해, 90년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또 스페인, 독일이 연달아 이탈해, 한층 더 네델란드까지 탈퇴를 결정하는에 및, 본격 시동으로부터 불과 2년에 NFR-90 계획은 공중 분해하게 되었다.

한편, NFR-90 계획보다 최초로 탈퇴한 영국은, 독자적으로 차기방공함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다.1990년에는 이것에 프랑스가 합류해, 영불 장래 프리게이트(A3F: Anglo-French Future Frigate) 계획이 개시되었다.이탈리아는 당초, 이 계획에 옵서버로서 참가하고 있었지만, 1992년, 본격적인 개발 참가를 결정, 계획은 호라이즌 계획과 개명되고, 구체적인 작업이 개시되었다.

호라이즌 계획으로는, 독자적인 함대공 미사일을 채용한 대공 무기 시스템으로서의 PAAMS를 공동 개발해, 이것을 공통 설계의 선체에 탑재하는 것으로 하고 있었지만, 세부의 무장에 대해서는 각국이 독자적인 것을 탑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항공모함을 호위하기 위한 한정적인 방공 능력으로 좋다로 하는 프랑스와 자국 주변의 지중해에서 함대가 활동하는 것부터, 함대 방공 능력은 아니고 개함방공 능력을 요구하는 이탈리아에 대해서, 원정적인 요소가 강하고, 보다 원거리까지의 함대 방공 능력을 필요로 한 영국의 요구가 합치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개발은 난항을 겪었다.이 요구 성능의 차이는, PAAMS의 핵심이 되는 다기능 레이더의 기종 선정으로 표면화해, 프랑스・이탈리아가 G (C) 밴드를 사용해 정밀 주사에 중점을 둔 EMPAR를 헤아린 것에 대하고, 영국은 장거리 탐지의 가능한 S밴드의 SAMPSON을 요구했다.이 시점에서 계획이야말로 범용 프리게이트이지만, 실태는 방공 구축함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1995년에는, 공동 사업회사가 성립했지만, VLS로서 실버-Mk. 41의 머지않아를 선택할까에서도 대립했다.이것은, 영국이 토머호크 순항 미사일의 발사 능력을 요구한 것에 의하는 것이었지만, 최종적으로, 가 선정되어 결착했다.

1999년에는, 상기의 요구 성능의 차이를 위해서 영국이 계획보다 이탈했지만, PAAMS의 개발에는 잔류했다.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사업을 계속해, 각 2척을 건조.또, 이러한 2개국은, 범용함으로서 새롭게 FREMM 계획(프랑스어: Fregate Multi-Mission, 이탈리아어: Fregata Multi-Missione)의 개발을 개시하고 있다.

참고 문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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