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안드로메다띆우프시론별e

안드로메다띆우프시론별e

안드로메다자리υ별e
태양계 외행성 태양계 외행성의 일람
주성
항성 안드로메다자리υ별A
별자리 안드로메다자리
적경 (α) 01h 36m 47.8s
적위 (δ) +41о24´20″
실시등급 (mV) 4.09
거리 44.0 ± 0.1 ly
(13.49 ± 0.03 pc)
스펙트럼 분류 F8V
질량 (m) 1.28 M
반경 (r) 1.480 ± 0.087 R
온도 (T) 6074 ± 13.1 K
금속량 [Fe/H] 0
연령 3.3 Gyr
궤도 요소
궤도 장반경 (a) 5.2456±0.00067[1] AU
근점거리 (q) 5.2175 ± 0.003 AU
원점거리 (Q) 5.2738 ± 0.0029 AU
이심율 (e) 0.0055±0.0004 [2]
주기 (P) 3848.86±0.74[2] d
근일점 인수 (ω) 367.3 ± 2.3[2]°
물리적 성질
질량 (m) 0.96±0.14[2] MJ
발견
발견일 2010년 11월 22일(공표)
2010년 12월 2일(출판)
발견자 Curiel등
발견 방법 돕라 분광법
현황 공표[1]
참조 데이터 베이스
Extrasolar Planets
Encyclopaedia
data
SIMBAD data
Exoplanet Archive data
Open Exoplanet Catalogue data

안드로메다자리υ별e(안드로메다궡우프시론 탓e, Upsilon Andromedae e)는, 안드로메다자리안드로메다자리υ별A의 주위를 공전하는 가장 외측의 태양계 외행성이다.이 혹성은, 질량과 궤도 장반경의 면에서, 가장 목성에 가까운 태양계 외행성이다.

발견

이 혹성은 2010년 11월 22일에 발견되었지만, 논문은 12월 2일까지 공표되지 않았다.2010년에 혹성계의 4번째의 혹성이 발견되는 것은, 그리제 876 e, HD 10180 e, HR 8799 e에 이어 4번째였다.

당초는, 이 혹성이 존재하면 혹성계가 불안정이 되어 연주해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혹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고 있었다.그러나 2007년, 혹성의 존재할 수 있는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 것이 보고되었다.

성질

안드로메다자리υ별e는, 질량이 목성보다 약간 큰 것뿐이어, 또 궤도 장반경이 목성과 태양간의 5.2043 AU에 대해서, 5.2456 AU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Jupiter-twin"로 불린다.궤도 경사각이 미지인 유익 하한 질량 밖에 결정되어 있지 않지만, 진정한 질량은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수십 년 걸려 항성을 공전한다.궤도 이심율은 0.00536으로, 혹성의 궤도는 태양계의 어느 혹성보다 엔에 가깝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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