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식 자기녹음기
역사
1898년에 포르센은 자신의 발명한 「테레그라폰(Telegraphone)」로, 자기 기록의 원리를 분명히 했다.강선식 자기녹음기도 그 후계인 자기테이프 녹음기도, 자성 매체를 기록 헤드상을 통과시킨다고 하는 원리는 같다.녹음해야 할 음을 전기신호로 변환해, 그것을 녹음 헤드에 공급하면, 자성 매체의 자화 패턴이 그 신호에 맞추어 변화한다.재생 헤드(녹음 헤드와 같아도 좋다)는 철사나 테이프의 자장의 변화를 검출해, 그것을 전기신호로 변환한다.
포르센은 테레그라폰의 특허를 1898년에 취득해, 조수의 Peder O. Pedersen와 함께 강철제의 철사, 테이프, 디스크등을 매체로 한 자기녹음기를 개발했다.이러한 기기에는 증폭 회로가 없었지만, 기록된 신호는 충분히 강하고, 헤드폰으로 들을 수도 있고, 전화선으로 송신할 수도 있었다.1900년의 파리의 만국 박람회에서, 포르센은 황제 프란츠・요제후 1세의 소리를 녹음할 기회를 타고 나 이것이 현존 하는 최고의 자기녹음이 되고 있다.
강선식 자기녹음기는 후로 개량되어 직류 바이어스나 증폭기에 의해 녹음, 재생의 음질이 향상했다.1938년에는 토호쿠대학의 나가이 겐조, 안류우 전기의 이가라시제2에 의해 교류 바이어스 방식의 특허 제 136997호(쇼와 15년 공고 제 630호)가 취득되어[1][2], 동시기의 독일의 국가 방송 협회의 발터・비벨과 Hans-Joachim von Braunmuhl, 미국의 마빈・캠 라스[3]에 의한 교류 바이어스 방식의 발명으로, 1939년~1941년까지 음질이 비약적으로 개선되고 실용에 참는 장시간 고음질녹음이 가능해졌다.
각주
- ^전금속제 진공관 이야기
- ^타다 마사노부 「자기녹음 MR-1 강선 녹음기」, 「NEC 종합 기술」 제3호, 1949년 2월.
- ^아메리카 합중국 특허 제 2,351,004호
참고 문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1898 – 1998 Poulsen's patent". 100 years of magnetic recording.
- Katz, Eugenii, "Valdemar Poulsen". Biosensors & Bioelectronics.
- Poulsen, Valdemar, " Method of Recordings and Reproducing Sounds or Signals". Magnetic Tape Recorder. 아메리카 합중국 특허 제 661,619호
- 1900 World Exposition recording of Emperor Franz Joseph of Austria by means of Poulsen's telegr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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