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울트라 시리즈
개요
필름 촬영으로 제작된 영상 작품은 경년에 의한 원반의 열화를 피하지 못하고, 화질이나 음질이 저하해, 또 상처나 쓰레기가 부착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다.영상 작품의 DVD화에 맞추어 이것을 수복해, 한없이 방송 당시 상태에 접근하는 것이 당초의 기획 의도이다.
그러나, 필름 작품의 디지털 수복 작업은 방대한 시간・수고・비용이 들어, 츠부라야 프로 단독으로는 불가능한 사업이었다.거기서 1999년, 디지털 영상 기술에 대해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는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과 제휴해, 디지털 리마 스타화해 패키지 소프트로서 판매하는 것으로 기술면・코스트면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게 되었다.
이 사업을 위해 「주식회사 디지털 울트라 프로젝트」가 설립되어 DVD 소프트의 발매외, 각종 디지털 컨텐츠의 기획 제작도 가고 있다.
라디오 드라마 「울트라 Q클럽」도 본기획의 일환으로서 CD화 되고 있다.또, 독자적으로 제작된 DVD도 발매되고 있다.
타이틀에 「울트라 시리즈」라고 붙어 있지만, 「괴기 대작전」이후는 울트라 시리즈 이외의 작품도 발매되고 있다.
특징
영상이나 음성의 원반을 컴퓨터에 수중에 넣어 디지털화.그 위에, 이하와 같은 작업에 의한 리마 스타를 한다.
- 영상의 수복
- 상처나 쓰레기의 제거, 색채의 보정을 팽이 단위로 실시한다.다만, 너무 하면 너무 깨끗이 되어서 반대로 당시의 인상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창간호 시사의 재현」이라고 하는 기준이 설치되고 있는[1].그 작업시간은 1화 당 200시간 이상이라고 말해진다.
- 음성의 수복
본기획의 등장 이후, 이러한 작업은 타사의 작품에서도 행해지게 되어, 현재는 드물게 않게 되어 왔지만, 현재도 리마 스타의 효과를 어필하는 형태로의 선전은 계속되고 있다.
상품
모두 발매순서.
DVD
- 울트라 세븐(전12권)
- 울트라맨(전10권)
- LET'S D COLLECTION 울트라 슈퍼 다이제스트
- 울트라 Q(전7권)
- 트라이얼 에디션( 「울트라 Q」 「울트라맨」 「울트라 세븐」 「돌아온 울트라맨」으로부터 1화씩 수록)
- 배틀・에디션( 「울트라맨」 「울트라 세븐」으로부터 각각 전후편을 수록)
- 돌아온 울트라맨(전13권)
- 울트라의 흔들어 롱
- 괴기 대작전(전6권)
- 울트라맨 A(전13권)
- 울트라맨 타로(전13권)
- 마이티잔크(전6권)
- 싸워라!마이티잔크(전6권)
- 울트라맨 레오(전13권)
- 공포 극장 언밸런스(전6권)
CD-BOX
- 울트라 Q클럽(첫회 한정 생산. 2011년에 염가판을 첫회 한정반과 통상반의 2 형태로 발매)
DVD-BOX
모두 첫회 한정 생산.영상 특전은 단권판과는 다르다.
- 울트라 세븐
- 울트라맨
- 울트라 Q
울트라 1800
1권 당 1800엔(단권, 세금 별도)의 염가판.수록 내용은 디지털 울트라 시리즈(단권판)와 동일하지만, 재킷은 변경되고 있다.
- 울트라 세븐(전12권)
- 울트라맨(전10권)
- 울트라 Q(전7권)
- 돌아온 울트라맨(전13권)
- 울트라맨 A(단권전 13권/BOX)
각주
- ^「울트라맨 AGE Vol. 1」(타츠미 출판)보다
관련 항목
이상의 작품은, 2011년 발매의 DVD를 위한 리마 스타 작업을 디지털 울트라 프로젝트가 감수 하고 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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